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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하고싶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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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10년 젊어지기VS10억 발기 [새창]	2015-11-09 18:16:42	2	삭제
		후자는 발기 되어도 쓸일이없으니 10년 젊어지겟습니다그냥.. 그때로 돌아가서 지금처럼 안살면 쓸모가 생길지도.........OTL
	49	솔직히 롤에서 게임할때 챔피언스킨은 게임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서 필요. [새창]	2015-11-09 18:15:32	0	삭제
		나 방문수가 몇이지 가입은 오래전에햇는데ㅠ
	48	근데 원래 꾸준히 올리는 이쁜 사람들에 대해서 질투심은 있음 [새창]	2015-11-03 12:44:59	0	삭제
		조각가 가 누구인지가 중요할거 같네요..
	47	[펌] 피라미드의 용도 [새창]	2015-10-30 22:28:56	1	삭제
		설명 ㄳㄳ
	46	고2 학생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 삭제당했다는 글.jpg [새창]	2015-10-25 15:55:37	1	삭제
		닭그네 망할ㄴ
	45	게임 예구에 대한 환기성 글 [새창]	2015-10-12 19:54:44	0	삭제
		좋은글엔 추천!
	44	내 개인정보 도용한 K* 통신사와의 끝나지 않은 전쟁 (스압주의) - 1 [새창]	2015-10-12 12:18:37	0	삭제
		두편다 정독했습니다. 누구보다 힘드실텐데 끝까지 힘내시고 스스로 서서히 지쳐 기업들이바라는 맥빼기 기운빼기 수법등에 안당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정하시는 핸드폰인증도용이 가능성있다고보여지고 단순직원개인이한짓이라기보다 회사차원에서 해놓고 덮어씌우는것같네요.. 사실관계가 분명히 밝혀져야할텐데... 그냥 임모씨한테만 덮어씌우고 더커지게되면 그윗사람 한명한테만또 덮어씌우고 그런식으로 대충 마무리될까 걱정이네요. 저 직원이 작성자분한테 개인적원한이있는것도아니고 분명히 회사차원에서 그런걸 관리한다는 또 해야한다는 평가를 좋게받아야된다는 압박감을 누군가에게 주엇을것이고 그것을 자기들이 모니터링을 하는것까지모자라 손을뻗쳐 건드리고 조작할수잇다는거 자체가 경악을 금치못할정도네요 힘내시길바랍니다!
	43	★이 과자 먹고싶은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5-10-10 18:23:18	0	삭제
		크~ 이거 리얼 맛있었는데 !!!
	42	진정한 친구.jpg [새창]	2015-10-08 16:17:39	0	삭제
		썬더썬더;;ㅋㅋㅋㅋㅋㅋㅋ
	41	진정한 친구.jpg [새창]	2015-10-08 16:16: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현재 착사모 사건 브리핑 입니다. [새창]	2015-10-08 16:12:38	10	삭제
		전경훈 사건이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언론에 소녀상 기사가 실린다는거 자체가 기사내용자체는 모르겠지만 화가나는군요.
	39	소환사 아이콘 나눔 [새창]	2015-10-05 21:27:55	0	삭제
		Apink!!
	38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5 20:15:32	9	삭제
		참, 하나 더 덧붙이자면 남을통해서는 해결이안될겁니다. 어머님이 아무리 존경하는 의사분이 그런건이해해야된다고 하실지라도 오히려 어머님 만큼 고지식한분들은 아 이정도면내가 심한건가 이해해야겠구나, 가 아니라 어떻게 내가 존경하는 의사가 그럴수있지? 하실겁니다. 다른누구보다 21년은 같이 사신만큼 작성자분의부모님의 패턴은 작성자분이 제일 잘 아시겠지만 아마 저희부모님이랑 비슷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7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5 20:08:33	13	삭제
		흠.. 작성자 분께서 제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어머님이 과한반응과 과한단어사용등을 하신것은 너무하신점이 맞지만 작성자까지 똑같은태도로 대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나 다른사람도아니고 특히가족구성원안에서도 어머니와 딸인데요.. 우선 저도 엄청 고지식한부모님 을 두고있어서 도움이 되실까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우선 남자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성별에서오는 차이점이 있을수야 있겠지만 거의 비슷한패턴이 이뤄지지않을까합니다. 우선 작성자분이 기분상하시고 서럽고 하신것은 충분히 이해가됩니다. 아무도 이해못하는사람없어요. 심지어 어머님도 이해는하십니다. 다만. 어머님은 작성자분이 말씀하셧듯이 귀엽고이쁜내딸이 벌써 성을 알았다는것을 물질적인 증거?로 확인하셨기때문에 조금더 충격이 크셨지않나 싶네요.. 단순히 남자들이 야한동영상을 보는장면을 들키는것과는 달리요.. 아마 남자분이라 할지라도 야한동영상을 보는것을 들키는것과 막상 19토이를 들키는것은 차이가 있을수밖에없다 생각합니다. 우선 이사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어머님의태도나 말, 단어하나하나에 너무의미를 두고 듣지마시길바랍니다. 어머님을 설득을하던 풀던 작성자가 할수있는것은 지금상태에서는 무력(가출,금식등등)으로저항하는것은 전혀 바람직하지않고 오히려 사이만 더 악화시킬것같습니다. 태도를 '엄마가 나의 이런모습을 알게되서 충격을 받은건 알겠지만.. 아무리그래도 엄마가 딸한테 그런 언행을 하는건 아닌거같다고 나도 상처똑같이 받고있다고..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나도 성인이고 나한테도 욕구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고.. 엄마도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떻겠냐' 고. 이런식으로 어머님이 자신스스로가 딸을 이해를 하려는 마음자체가 들게끔 유도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아마 제 생각이지만(실제로경험이기도하구요) 무력으로저항하면 어머님은 오히려 눈하나 깜빡이시지않고 굶을테면굶어봐라 혹은 저망할것이 머리컷다고 이제 대들고 볼장다봣나보다고, 내가 호랭이새끼를 키웠나, 내가키운자식이 ㅁㅁㅁ가 맞나, 등등.. 오히려 역효과만나고 거기에서 나오는 분풀이의언행은 고스란히 작성자님한테 갈거같아요.. 이미어머님이 좀 심한 언행을 하시긴하셨지만. 그것은 1차적으로 충격에의한 표출이라고만 생각하시고 단어하나하나는 맘에 담아두시마시고 이번일로 2차 3차 안좋아질 일이 발생하는 상황까진 안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봅니다. 어머님이 좀 유하신 분이라면 먼저 대화로 풀려고하시겠지만 글의반응으로 보아 고지식한편이신거 같기에 제 경험을 토대로 적어봤습니다. 부모님의 고집을 제 고집으로 꺽으려다 실패한게 한두번도아니고 그럴수록 저만더힘들어지고 제가스스로 무덤을 파는꼴이더군요.. 최선은 부모님이 나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 그것을 내가 먼저 부모님한테 어필하는것 그게 가장 효과가 좋더라구요, 그렇게 한뒤부터는 오히려 저를 어른대접해주셨습니다. 지금이야 처음이기도하고 아직 익숙치않으시겠지만 한번 해보시면 도움이되실거에요, 부모님이 받아들이는게 확다릅니다. 말로 잘 안되면 편지도좋아요! 힘내시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4:50:17	57	삭제
		저도 꾸준히 헬스하고있긴하지만 항상 딜레마입니다. 살을빼서 선명도를 키우고싶은데 살을빼다보면 키워놓은 근육들이 죽으니까요.. 그런이유때문에 스테로이드 특히 단기간에 보여줘야하는 곳들에선 암암리에쓴다는것도 어느정도 눈치는채고있었습니다만.. 여기서 다른분들이 혹시 오해하실까봐 적는데 이분이말씀하시는건 스테로이드 이구 그냥 흔히들 먹는 단백질보충제랑은 다른 약물이에요.. 외국에선 스테로이드를 처방을 안받아도 구할수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처방을 받아야만 구할수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암암리에 수입을해와서 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일반 흔히들먹는 단백질 보충제에는 스테로이드가 없다고?굉장히적다고? 알고있습니다. 비싸서 그런데 잘 안들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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