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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KY오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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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Y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설날에 떡만두국 못먹는사람 있나... [새창] 2016-02-06 01:10:59 5 삭제
    고민하다가 신청해봅니다...
    성북구 살고 있어요
    정말 주변 사람들도 다 알만큼
    만두 넘넘 좋아하는데
    다음주 일주일내내 집에있을 것 같아요

    혹시몰라서 메일 주소 적고 갈게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39 <실화>가장 무서운 꿈이 뭔지 아세요? [짧은글] [새창] 2015-06-12 18:16:04 0 삭제
    이 글 보고 계시나요? 이글보자마자 로그인했어요... 저도 똑같은 꿈 꿨어요... 정말 잊혀지지가않고 아직까지 그게 무슨꿈인가 싶어서 소름끼쳐요. 잊을수가없어요 너무생생해요....
    깼는데 누군가가 칼로 저를 찍는순간 깨어났어요
    엄청생생하구요... 이게 뭔지 정말 궁금한데 댓글 보는 순간 김이 확 새버렸네요... ㅜ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신기해요..저는 그후로도 한번 더 꿨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1:22:31 0 삭제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시네요
    한번 올려볼게요 무섭지만...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9:37:53 0 삭제
    로그인까지 했네요
    지금 미성년자라 처벌도 마땅치 않을거예요
    증거를 계속 계속 모으세요 협박하는 거라던지
    그놈들 20세 되면 처벌 강도가 달라지니까
    20살때 인실좆 먹이세요..계속당하지말구 증거만 계속 모아두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22:26:55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email protected] 부탁합니다
    35 쿨내나는 pc방사장님썰 [새창] 2014-03-01 17:10:17 14 삭제
    저 모습이 쿨한 건가요?
    첫번째 두번째는 조금 알겠는데 세번째는 모르겠어요..ㅠㅠ이해가 안가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3:10:23 0 삭제
    편의점 알바하는데
    버카로 계산이요 이래서 잉? 했었음...
    그 말이 익숙치않을때 또 버카충해주세요
    이래서 또 그게 뭐냐고 물어보고ㅠ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49:32 15 삭제
    저 22살이고 어머니 나이가 42이신데
    어머니 연령층이 많아서 신기하네요...
    우리엄마는 인터넷 아예 할줄 모르시는데
    다들 되게 젊어보이구...우리엄마도 이제 일 그만하고 이렇게 오유보며 소소하게라도 웃음좋겠다ㅠㅠ
    32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완전 안쓰러운 여자애 봤음... [새창] 2014-01-06 16:08:37 2 삭제
    사람들 관심없는거 공감이요..
    저는 왜 지하철 타다가 그 틈 사이로 발이 빠졌어요
    그냥 조금빠진게아니고 아예 빠졌어요 발이
    근데 사람들 다 놀래기만하고 아저씨 한분이 도와주시더라구요...ㅠㅠ
    31 닭다리 안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1-03 01:05:09 0 삭제
    와 나는 다리안먹는분 많은줄알았는데...
    전 다른부분 좋아하진 않아도 다 먹는데
    다리는 있어도 안먹어요...치킨드실분..
    30 와이프한테 장난쳤는데... [새창] 2013-12-20 05:56:10 0 삭제
    아니 저게 뭔 내용이있다고 상처임?
    몰라서 묻는거임 진짜. 그냥 회상아님?
    29 [양심선언]성형외과 그만둔 사람입니다. 진실을 마주할 시간입니다 [새창] 2013-12-14 19:21:32 7 삭제
    위에 코수술 3년된 후기는 있어도 왜 10년 된 후기는없냐하셨는데 제가 성형안티카페에서 삽니다..근데 드물지않게 계세요. 실리콘이 밖으로 빠져나왔다던가 등등 그분들 하시는 말씀이 진짜 딱 한지 5년때부터 변했대요 10년째되니 나오기 시작했구요..
    28 원룸사시는 여자분들 조심하세요(창문) [새창] 2013-12-14 15:17:15 1/5 삭제
    아니 대체 어떻게보면 이 글이 글쓴이의 오해처럼 볼 수 있는거지?
    27 삼풍백화점에 대해서 [새창] 2013-12-01 14:31:24 1/7 삭제
    난 심지어 두세살때 기억도 많이 나는데 세살이전의 기억이없다는건 무슨소린지.. 제가 두살까지 살던 집이있었는데 초등학교때 엄마랑 지나다가 그 골목과 집을 정확하게 짚었네요 그 집에서 엄마한테 분유달라던 저도 기억나고 집 구조도 기억나요. 동생이랑 세살차인데 동생이태어나던날 아빠랑 자전거타고가는모습 병원의구조 엄마가 무슨말을했고 동생은 어느위치에있었고 나는 무슨 말을 했고 다 기억나요...
    26 속시원한 버스 승객 or 오지랖개객기 [새창] 2013-12-01 02:11:50 5 삭제
    여자가 그런 혼잣말은 왜했는지 모르겠지만
    남녀가 사귀는 사이였을 수도 있고
    사귀다가 질릴수도있고 썸타다가 질릴수도있고
    질리는 경우는 무한가지인데 저게 어떻게 어장관리라고 확신하고 저렇게 말하는지....저 승객도 연인으로 생각해서 여자친구 어장관리한다고 한거아닌가?? 연인 사이일은 자기들끼리만 아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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