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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5:02:45	0	삭제
		어 음... 서로 잘 안맞는거 같네요.. 부부동반으로 상담같은거 받는건 어떨까요? 혼자말고요 둘이서요 혼자만 달라진다고 많이 변하지 않죠 두분이서 한번 전문가 상담같은거 받는게 좋을거 같아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4:47:13	1	삭제
		군대 가면은 10커플중에 1~2커플 정도 살아남아요 2년? 깁니다 그거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든데 전 현실적으로 공감하네요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4:42:25	1	삭제
		저 지인중에 많이 봤습니다 겜중에 인연이 되서 만나는거 근데 잘되는경우는 많이 없더라구요 겜속에서 느낀 이미지랑 밖에서 직접 만났을때 이미지가 달라서 그런지... 아니면 다들 오유를 해서 그런가...
	511	[익명]동생한테..무시당하는데..너무슬퍼요 [새창]	2014-11-01 04:32:37	0	삭제
		한번 동생분한테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작성자분의 마음이요 언쟁식 말투 말고요 침착하게요 어렸을때 친했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클거 같아요
	510	[익명]동생한테..무시당하는데..너무슬퍼요 [새창]	2014-11-01 03:55:23	0	삭제
		동생분이 어렸을때도 저랬나요??
	508	[익명]누굴위해 사는 건지.. [새창]	2014-11-01 03:45:42	1	삭제
		전 좀 다른 생각인데... 복수심을 너무 깊게 가지시면 안좋다고 생각해요 이게 너무 심하게 의식을 해버리면 과거에 얽매일수도 있고 전 차라리 꿈을 가지고 성공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복수심이 너무 심하면 본인이 너무 괴로울수 있어요 자칫잘못하면 마이너스가 되버립니다 그리고 용서는 피해자의 마지막 권리이죠 나중에 꿈을 가지고 성공하셔서 그때 마지막 권리를 사용하셔도 되고 안해도 되는거죠 이때 해도 늦지 않아요
	507	[익명]말 하나하나가 상처에요 [새창]	2014-11-01 03:19:19	1	삭제
		그냥 엄마 아빠가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을 하는거죠.. 엄밀히 말하면 작성자분도 자신의 주관과 자유의지가 있는 인격체인데 부모가 단순히 소유물로 생각하니 저런 말이 나오는겁니다 작성자분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고 사랑받을 자격 있습니다
	506	[익명]전 왜이렇게 공감을 못할까요? [새창]	2014-11-01 02:59:21	0	삭제
		1 이게 유전보다 환경에도 따라서 달라지는것이니깐 걱정할 필요는 없죠 인간은 조금씩 진화를 하는 동물이니깐요 안심하셔도 됩니다
	505	[익명]전 왜이렇게 공감을 못할까요? [새창]	2014-11-01 02:42:12	0	삭제
		저 같은경우는 학교에서 단체로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공감능력이 85점인가 받았어요 같은 조원들 보니깐 20점이 넘는 친구들이 없더라구요;;; 전 슬픔영화나 슬픈드라마 보면은 눈물부터 흐릅니다 ㅠㅠ 아니면 감동적인 것도요 생물학자들이 말하길 공감능력은 대뇌피질에 거울신경세포에서 나오는 겁니다 바꿔말하면 거울신경세포 활성화에 따라서 공감능력은 달라지겠죠
	504	나루토 극장판 예고편 [새창]	2014-10-31 15:18:15	3	삭제
		나루토 군입대하는가... 머리가 왜 저지경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4:21:23	0	삭제
		증오는 복수를 위한 자기자신의 슬픈 힘이죠 제 생각에는 님을 진정으로 공감해주고 감싸주는 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레 없어질거에요 그리고 제가 아는 치료법을 알려드리죠 눈알굴리기 치료법이에요 미국 리학자 샤피로가 만든 기법인데 눈알굴리기 입니다 우선 눈을 감고 안좋은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눈을 좌우로 굴려보세요 실제로 심리학자들이 쓰는 치료법입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8/29/story_n_5735990.html?utm_hp_ref=tw 여기 자세한 내용이 있어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21:58:12	4	삭제
		성인남자 흡연율 44%입니다 56%는 비흡연자죠
	500	[익명]저 내일 절 왕따시켰던 애들이랑 담판지으러 갑니다 [새창]	2014-10-30 19:11:12	0	삭제
		잘해결되서 정말 기쁘네요 누구든지 그 상황이면은 작성자님처럼 용기갖고 행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거죠 앞으로도 그런 용기가 있으면은 어떤 어려움도 강하게 이겨내실거에요 그리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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