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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이제 더민주 당원분들이 나서야 됩니다!! [새창]	2016-04-14 03:13:25	7	삭제
		생각이야 다른거니 ㅎㅎ 전 정청래의원이 막말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정청래의원도 좋고!!! 근데 이분 손혜원당선자 보좌관 한다고 했는데.... ㅋ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2:58:36	0	삭제
		저도 선거결과가 어떻든간에 단일경선은 접어야 된다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석수가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다 ㅜㅜ
	40	더불어 민주당 운동권 국회의원들이 비난받는 이유 [새창]	2016-03-26 02:49:53	4	삭제
		운동권 출신 인생선배에게 들은말이 생각나는군요 피흘려 찾은 투표권으로 노태우가 합법적 대통령이되고 같이 피흘리던 동지가 어느새 타도의 대상과 한편이 되어있고 그로인해 좌절하고.. 모든 운동권출신 의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 많은사람들이 잘못했고 그 잘못에대해서 연대책임을 지게될 날이 올거라고 저말을 듣고 미안했습니다 무임승차한 주제에 욕만했지 왜 저들이 변하게 되었는지 생각지 못했고 그들의 좌절감이 얼마나 컸을까.. 그런생각뒤엔 그렇다고 변질되고 잘못된 방법으로 힘을만드려하는 행태에 화도나지만 속상할따름입니다
	39	모니터 선택장애를 겪고있습니다 ..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3-02 19:49:18	0	삭제
		답주신 민물고기님 푸아로님 감사합니다^^ 답글마저 의견이!ㅎ
	38	박영선 의원, '눈물의 필리버스터' 공감 실패? "선거용 광고하나" [새창]	2016-03-02 01:24:29	1	삭제
		눈물의 호소뒤에 책임을 지고 총선불출마 및 비대위사퇴 또는 응당하는 행동을 보여줬다면 눈물에 안타까움이 생겼겠지만 ... 그냥 울면서 자신에 국회의원직을 지켜달라고하는 느낌이 .. 물론 울며했던 발언에는 .. 백번 공감은 하지만 .. 그래도 지지안해주니까 내가 이럴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하는 느낌이라 ㅡㅡ
	37	피아노 연주곡을 찾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24 02:50:14	0	삭제
		celinger 님 감사합니다 !!! 쇼팽 레볼루션이 맞네요 ㅎㅎ 올려주신 다른 연주들도 잘 들었습니다 피아노의 매력을 30대 중반이 되어서 우연하게 들은 곡에서 느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36	피아노 연주곡을 찾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22 23:25:46	0	삭제
		근거가 너무 조악했나보네요 ㅜㅜ 전곡을 꼭 들어보고 싶은 곡인데 채널돌리다 우연히 들은거라 ㅎㅎ 방송국 게시판이라도 가봐야겠네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01:21:33	0	삭제
		체력만 좀 더 강해지면 정말 epl씹어드실 느낌!!
	34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4 23:28:12	24	삭제
		솔직히 성경적 관점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대체 동성애가 죄라면 왜 하나님은 동성애자들을 만드신건가요?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는 상황인데 전지전능 하신분이 왜 힘든 싸움을 해야되는... 동성애자를 만든겁니까 왜 그들은 태어날때부터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인이 되어야 되는건가요? 왜 그들만 그런 싸움을 하게 만든겁니까?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지만 동성애를 반대하고 자기들 멋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그들을 단죄하고 반대하려는 당신들을 보면 답답함에 심한 역겨움마저 느낌니다
	33	신규에 가까운 복귀유저.. 넋두리 [새창]	2015-07-20 23:59:10	0	삭제
		언젠가는 저도 육손을 갈텐데 (갈수는 있을라나ㅋ) 근데 못잡아도 재미는 있어서 궁시렁되며 ㅡㅡ 무탑을 오르네요 ㅎ
	32	신규에 가까운 복귀유저.. 넋두리 [새창]	2015-07-20 23:48:32	0	삭제
		일단 가장많이 죽는곳이 얼음장판 ㅋ 회피로 피한뒤 막기로 얼음 날리는거 막고 돌진할때 회전베기로 저항을 하는데 ㅋ 잘되면 저항하라나 발로때릴때 헤메서 어둠이 연계기 쓰는거에 죽더군요 ㅋ 어찌어찌 안죽고 버팀 타임어택 ㅡㅡㅋ 대지가르기를 안쓰고 하단베기를 쓰는데 이 부분은 상관없는건가요?
	31	신규에 가까운 복귀유저.. 넋두리 [새창]	2015-07-20 23:44:19	0	삭제
		아는데 ㅡㅡ 꼭 대응하라 나오면 저항기.. 저항하라 하면 막기 ㅡㅡㅋ 손가락이 아닌 머리가 문제였군요 ㅜㅜ
	30	역대정부별 최저임금 인상률 [새창]	2015-07-03 02:00:04	1	삭제
		아르바이트 경험 제외하고 2003년 11월에 첫월급을 받았는데 그때 최저임금이 제 기억엔 55만정도(그당시 법정 최저임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퇴사가 2010년 이였는데 그 당시 그 회사 신입사원 기본급이 100만원 조금 넘든가 부족하던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그 회사는 신입사원은 무조건 최저임금이였던걸로 알고 있었기에 ... 대략 7년 사이에 50여만원 가량이 인상되었는데 대부분의 인상은 제 기억으론 2007년 정도에 거의 90만원에 육박하게 올랐던걸로 기억합니다 . 그 당시 관리부장님과 친해서 차한잔 마시며 이렇게 최저임금 높이면 기업은 어떻게 하라는거야 툴툴거리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지금 2015년 5년에 시간동안 대체 ... 최저임금이 얼마나 오른건가요 ... 체감상 0프로 같군요 ... 최저임금 인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9	진심궁금) 도대체 세월호 진실 규명하라는데 진실이 뭐죠? 무슨 대답? [새창]	2015-04-12 03:27:43	3	삭제
		세금으로 무엇을 주었다고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가요.. 아무것도 그 어떤것도 드린게 없습니다... 아... 자식 목숨팔아 ... 가족 목숨팔아 잘 먹고 잘 살려고 드는 거지들이라는 타이틀은 주셧군요... 웃겨서 눈물만 흐르네... 그러지 마세요 ... 입장좀 바꿔서 생각하세요 .. 아니 뭐라도 주고나서 이런 글을 올리세요 .. 남에 어려움이라고 눈감고 귀닫고 입닫고 있으면 나중에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는점 잊지 마시길 .
	28	새론이 프로필사진 [새창]	2015-03-05 20:45:22	0	삭제
		여행자라는 영화를 통해 처음 봤던 새론양 어린아이가 참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숙녀가 되었네요 지금도 잊지못하는 명장면들 앞으로도 그런 장면 많이 만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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