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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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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8:36:06	14	삭제
		쉴드 불가. 코리아. 모교수가 이 글을 봐야 할텐데. 기자들과 함께.
	24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8:14:50	36	삭제
		https://news.joins.com/article/3038102 중앙일보 농구부 합숙 어쩌구 부터는 길빵련님 말이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는 자기가 부리는 종이다. 선수를 다루는 주방법은 성관계, 두번째는 폭력이다” 이건 KBS 방송에 나온 듯.
	23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7:54:41	15	삭제
		그리고 다 처벌 받았으면. 이게 또 얼척없는 페미니즘 으로 묻히지 말고. 성폭력 그 자체로 처벌 받아야.
	22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7:52:18	18	삭제
		제발 좀 변했으면 이제그만...변했으면.
	21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7:49:50	24	삭제
		..어떤 멘트를 달아야 할지 모르겠다.
	20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6:10:50	42	삭제
		공통점 1. 한 명의 boss 2. 여러명의 피해자. 3. 한 명의 폭로. 절규. 4. ...
	19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6:08:14	85	삭제
		링크는 삭제 됐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3038102 "여자선수 장악하려면 성폭력이 필수다" 로 재검색 해봤습니다. 1. 가장 충격적인 것은 “선수는 자기가 부리는 종이다. 선수를 다루는 주방법은 성관계, 두번째는 폭력이다”는 한 지도자의 증언. 2. 이 지도자는 “여자 선수단을 장악하고 자기를 따르게 하기 위해 이 방법이 지도자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고 말했다. 3.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도자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배구국가대표출신 선수가 출연해 스포츠 성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생생하게 털어 놨다. 4. 성폭력 충격으로 선수생활을 그만 둔 그녀는 “선수 시절 감독과 뒤를 이어 팀을 지도한 차기 감독에게까지 성폭행을 당했다. 다른 선수들도 나와 같은 일을 겪었지만 아무도 말을 꺼내지 못하더라”며 “ - KBS 1TV 시사기획 ‘쌈’ - 2008년 2월 11일 방송 내용 입니다. 어메이징 코리아.
	17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인 유튜버 [새창]	2019-01-06 22:58:33	0	삭제
		그냥 한국을 좋아했던 일본인 같은데...안타깝네요. 젓갈?이 얼마나 대단한 음식인지는 모르겠지만...참 대단하네요. 그냥 불쌍.
	16	페미는 무조건 옳다는 덜떨어진 사람들이 부글부글할 기사 [새창]	2019-01-06 20:18:04	5	삭제
		입진보극혐의 문제 1. 페미니즘과 메갈을 동일시 한다. 2.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를 쓴 오세라비 작가가 등장하는데 이 분이 하는 말을 요약하면. 메갈은 페미가 아니다인데... 본인이 무슨 예를 들고 왔는지 모르시나봄... 만약. 페미니즘이 그렇게 싫으면. 진정한 페미니스트인 오세라비 작가 부터 공격하면 됨. 메갈은 덤이고. 메갈과 페미를 분리 시키면 되는데. 몇 번을 말해도 듣고 싶지 않은건가. 그리고 언론들도 답답한게. 페미니즘과 메갈을 동일시 하지 않아야 하는데...왜 메갈 비판과 페미 비판을 섞어 쓰는지 참...
	15	서지현 “노무현 임명장 받은 주류 검사들 창피해했다” [새창]	2019-01-05 19:43:16	1	삭제
		검사생활은 그 말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자세하게 알고 싶다...솔직히 바닥이 보고 싶음. 코리아의 시궁창은 어떤 모습일지. 토나오겠지만. 얼마나 역겨운지 벗겨내야 할텐데.
	14	페미 추종자들이여, 잘들어라 [새창]	2019-01-05 00:41:19	0	삭제
		김선희 교수의 잘 못. 1. 최소한의 요건만 갖추면 페미다? '여성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자' + 유대인은 모두 죽여야 한다 학살시키자(쌩뚱) <<< 교수님 입장에선 이것도 페미. 최소 요건 '여성 구조적 문제' 를 갖추었으므로... 메갈은 + '알파' 를 주장하고 있는데. 왜 그걸 모르실까. 그리고 만약 제가 일베의 수장이라면 딱 한가지를 명령할 것 같습니다. 페미와 메갈을 동기화 시켜라. 싱크로 100퍼센. 교수와 진보까지 어리버리 타고 있으니 그리 어렵지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12	페미 추종자들이여, 잘들어라 [새창]	2019-01-04 23:58:21	1	삭제
		1.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와 메갈 등은 서로 다른 존재들 이다. <<< 일단 이 시작지점이 공유되고 인식되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시작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어요. 과거엔 그랬지만 어쨌든 제가 알고 싶은건 '지금' 입니다. 1번. 인식이 공유된 상태라면 시민사회와 진보언론들이 매장 당할 이유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잘 살아보자가 아니라. 널 죽이고 싶어. 뿐이라면...오히려 진보언론들이 앞장서서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널 죽이고 싶다. 는 혐오와 증오. 그걸 파헤치는 것도 해야하구요. 왜자꾸 남녀갈등으로 몰고 가는지 답답해요. 조과장님 글은 잘 읽었습니다.
	11	페미 추종자들이여, 잘들어라 [새창]	2019-01-04 23:42:03	1	삭제
		글을 보면 '대세' 까지 언급되어 있고. '용감한 발언' 같은 표현도 있구요. 하지만 결론은 엉뚱하네요. 정말 소모적인 논쟁. 하지만 이것도 필요한 과정이라면 머...하루이틀 작업된 것도 아니고...남녀갈등이 어느순간 너무 만연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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