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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배달주문 현금영수증 및 카드결제 거부에대해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3-10-24 04:31:46	0	삭제
		국세청 홈페이지 가면 신고하는 방법이 바로 있긴 한데, 정확히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경우도 신고 대상에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27	하겐다즈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3-10-24 04:30:03	1	삭제
		으아 .. 사랑합니다. 친구 느님이 사주셔서 처음 접한 이후, 늘 애모하나 너무 고귀하신 몸이라 자주 접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초코맛, 녹차맛 만세!!! (사실, 다른 맛은 먹어보질 못해서..ㅜㅜ)
	26	질문)고양이 오줌에 대해 [새창]	2013-10-24 04:21:25	1	삭제
		어디서 들었는데 고양이한테 최고의 화장실은 이불이라고 하더라구요.. 폭신폭신하고 쉬하면 발에 축축한 것도 없이 흡수도 빠르다고 -ㅁ- 벽, 바닥, 이불 이런거 가리지 않고 한번 싸면 빨아도 좀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사람에겐 냄새가 안나도 말이죠. 저희 집 고양이도 이불에 실례하길래 두 세번 세탁기 돌리고 햇볕에 쨍쨍 말렸더니 안 하더라구요. 냄새 제거가 좀 중요한 거 같고, 레몬이나 시트러스 계열의 페브리즈 같은 방향제 좀 뿌리면 싫어해서 피한대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5	여자들이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여자화장실인가!!!! [새창]	2013-10-24 01:16:26	144	삭제
		근데 그 사람들은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서 뭐하고 있었던거죠??;;; 엄청 당당하네...;;
	24	캣타워사줘도 안쓰는집있나요?? [새창]	2013-10-24 00:43:02	1	삭제
		저희집 고양이는 캣타워 따위...ㅋㅋㅋㅋ 별 짓을 다해도 일년이 되도록 안쓰셔서 버렸습니다. 집에 패브릭 소파가 있는데 그게 더 마음에 드나봐요. 거기 올라가고 거기서 스크래칭ㅜ 다 하고, 정작 캣타워는 쳐다보지도 않고... 먼지 풀풀 쌓여서 버렸던 슬픈 기억이 있어요..ㅋㅋ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1:12:29	0	삭제
		저도요..ㅋㅋ 효과 없니 싶어서 두캔 연달아 먹었더니 카페인 때문에 속만 아팠어요..ㅠㅠ 너무 피곤할 땐 날개도 안 달리나봐요..ㅋㅋ
	22	[익명]오늘 고백하러 간다던 32살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13-10-22 01:03:52	0	삭제
		힘내요!!
	21	개미끌 [새창]	2013-10-21 12:48:31	19	삭제
		'개미' 생각하고 들어와서 방심하다가 빵 터졌네 ㅋ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3:23:33	0	삭제
		으아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라면 곰팡이 없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게 지금은 적지만 점점 늘어나면 그 깨진 틈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가 뿜뿜 할 거 같아서...
	19	[익명]아빠와의 마지막문자 [새창]	2013-10-14 13:02:20	5	삭제
		힘내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1:04:54	1	삭제
		집이 깔끔하고 이쁘네요, 이 글 보니 저도 집 장만하고 싶어지네요. 언제쯤 그 날이 되려나..ㅋㅋㅋ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17	[DIY] 미니 장식장 USB조명 만들기 [새창]	2013-10-13 03:46:30	0	삭제
		우와.. 이걸로 LED 미니 조명 같은 것도 만들 수 있겠네요. 어디서 보니 조그맣게 책에 끼워서 독서 조명으로 쓰거나, 책장에 끼워서 사용하던데. 이런거 척척 만드시는 능력자분, 부러워요.. 전기 쪽은 고등학교 이후로 만난 적이 없어서 I랑 R이랑 V 밖에 모르겠네요..ㅋㅋㅋ 저항은 뭐죠? 먹는건가요?? ㅜㅜ
	16	[익명]울적하신 새벽고게여러분. [새창]	2013-10-13 03:41:33	1	삭제
		불 쬐면서 맥주 마시면, 떡이나 소세지 구워먹고 싶겠어요..ㅋㅋ 별 보면서 캠프하는 기분~
	15	바..발밑에서 뭔가가 노려보고있어요 [새창]	2013-10-13 03:36:45	1	삭제
		ㅋㅋㅋㅋ 눈 봐.. 고양이 어쌔신 크리드 찍고 있다!! 표정이 시크하게 살아있네요..ㅋㅋㅋ
	14	강아지 산책 시킬때 목줄 차면 안 움직여요 ㅜㅜ 어쩌죠?? [새창]	2013-10-13 03:35:04	0	삭제
		1 으아... 역시 그렇군요.. 처음엔 목줄은 맨 채 리드줄만 풀고 저 혼자 저만치 가면서 '이리와, 나 간다~가버린다~'하면 막 달려와서 앉고ㅡ 몇 번 그러다보면 제 풀에 기죽어서 따라왔었는데, 요즘엔 아예 가든말든 요지부동..ㅜㅜ 개 키우다보니까 개가 문제가 아니라 주인이 문제라는 생각이 뼈저리게 듭니다. 훈련을 잘 시켰어야 하는데...ㅜㅜ 버릇 고칠 생각하니 갈 길이 구만리네요.. 흑흑, 조언 감사합니다. 강하게 맘 먹고, 말 안들으면 벌로 산책도 안 시켜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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