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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집사여러분! 지금 이마트가세요! [새창]	2013-10-31 14:11:11	0	삭제
		아 방금 가서 보고 왔어요. 캔 3개 묶음이 3800원인데 1+1 하더군요. 강아지 치석제거 껌도 2+1인가 해요.ㅋ
	42	배추서리범 검거 [새창]	2013-10-30 15:44:06	0	삭제
		우리집 개도 배추 아삭거리면서 먹길래 신기해했더니 원래 먹는구나 ㅋㅋㅋ 배추 줄기 단 부분만 먹고 배추 잎부분은 안 먹더라구요.ㅋㅋㅋ
	41	아기오리 키우기 [새창]	2013-10-29 01:46:37	6	삭제
		막 뛰어서 쫓아올 때, 다다다닥~ 하는 발소리 들리네요 ㅋㅋㅋ 완전 귀여워~
	40	원두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새창]	2013-10-26 20:26:12	0	삭제
		1kg이요? 진짜 커피 좋아하시나봐요.. 전 마트에서 1kg 사면 서너 달은 먹어요 ㅋㅋㅋ 집에서 보통 드립 내려 먹는데, 하루에 두어잔 연한 아메리카노로 마시다보니 소비량이 그리 많지 않네요. 한달에 200 ~ 300g 정도.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1:51:56	0	삭제
		저도 처음에 금붕어 키울 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데려와 저 멀리 보냈었어요.ㅜ 친숙하고 키우기 쉬워보였는데 나중에 좀 알고 보니 뭐든 생명이 있는 것들은 엄청 알아야 할 것, 챙겨야할 것이 많더라구요. 사시는 곳 도서관에 가시면 키우는 방법 책 빌리실 수 있을겁니다.
	38	<m>어제주은 아기고양이 진찰결과 T^T [새창]	2013-10-26 01:42:42	0	삭제
		첫번째 사진 너무 짠하네요..ㅠㅠ 상처 봐... 빨리 나아서 빨빨 거리는 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37	고양이 끙아하고서 [새창]	2013-10-25 01:09:13	0	삭제
		저희집 고양이는 득똥하고 엄청 열심히, 한참을 모래 덮거든요? 근데 치우러 가보면 하나도 안 덮어놨어-_- 손에 묻을까봐 그러는 건지 ㅋㅋㅋ 엄청 요란한데 정작 맛동산엔 모래 하나 안 묻어 있어요..ㅋㅋㅋ 왜그런지 모르겠어요..ㅋㅋㅋ
	36	김진명의 <고구려> 할인을 안하는 이유 - 뒷이야기 [새창]	2013-10-24 18:49:25	0	삭제
		안타깝네요ㅜ, 추천하고 갑니다.
	35	우리나라 미친 말라리아, 매독피를 헌혈받았다네요.. [새창]	2013-10-24 12:14:21	1	삭제
		아기는 무슨 죄야..ㅠㅠ
	34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운다는 것. [새창]	2013-10-24 12:02:40	0	삭제
		베스트 왔다! 만세!! 1 고양이들이 좀 시크하죠ㅋㅋㅋ;; 저희집 고양이는 개냥이라서, 멍이가 좀 괴롭혀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받아주고 못 버티겠으면 도망가요. 그래도 같이 있으면 서로 인지하고 있을거예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친해질 수 있을겁니다!! 위아더 월드니까요!!
	33	소름돋는 초등학생 감성 [새창]	2013-10-24 11:53:26	0	삭제
		내 감동이 ㅠㅠㅠ
	32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운다는 것. [새창]	2013-10-24 10:54:20	0	삭제
		111 ㅋㅋㅋ 반가워요~ 식탁에 올라앉은 폼이 예사롭지 않네요. 역시 어느집에 가나 상석은 애들 차지인 듯. 친하다니 좋겠어요~ 저희집 몽이(스피츠), 리치(치즈)는 친한듯 안친한듯 해서 ㅜ 고자 멍멍이가 자꾸 냥이를 괴롭혀서 ㅋㅋ 냥이가 맨날 도망가는데.. (너무 괴롭히면 마징가 귀하고 솜털 펀치 날리기도 해요 ㅋㅋㅋ) 근데 또 가끔 냥이가 멍이 목털 그루밍 해주고-_-;; 남X남 인데 맨날 싸우고 화해하는 커플보는 기분.ㅜ
	31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운다는 것. [새창]	2013-10-24 10:50:03	0	삭제
		1 으아, 댓글쓰다 밀렸다... 11 두개씩 추가요.
	30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운다는 것. [새창]	2013-10-24 10:49:29	2	삭제
		11, 1 네, 매일 바꿔먹진 않아서...ㅋㅋㅋ 평상시엔 자기밥 꼬박꼬박 먹고 일년에 서너번정도 남의밥 태연하게 가서 먹더라구요. 싹 다 먹어치우는게 아니라 한 두 입 정도. 까드득까드득 하면서 꼭꼭 씹어 먹습니다, 자기밥은 꿀떡꿀떡 삼키면서..;;; 몇 번 혼내도 눈치 슬슬 보면서 한 입 물고 천천히 먹어요. 소용량이라 괜찮을 것 같아서 이젠 그냥 냅두고 있어요. 아무튼,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4:33:58	0	삭제
		ㅋㅋㅋㅋ신박하네요. 안 그래도 클릭 하면서 -이런 글은 꽃게에 써야되는거 아닌가?- 하고 고민하며 들어왔는데, 작성자님, 게시판을 참 잘지키시는 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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