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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궁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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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돈 빌려가고 안 갚는 동창 참교육 하기 [새창]	2022-04-03 19:45:15	0	삭제
		ㅇㄷ
	137	아직도 논란중인 씻는 순서 [새창]	2022-02-12 14:27:17	0	삭제
		4 3 2 1 인데...
	136	조선 다크소울.jpg [새창]	2021-08-12 19:26:34	2	삭제
		그래서 출시일이 언제라고! 대충 "내돈을 가져가" 짤~
	135	솔직히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믿을수나 있나요?? [새창]	2020-10-16 11:11:49	2	삭제
		진지 빨고 이야기 하자면... 남녀 분반 중학교 남고 군대 나와서 알바하면서 내성적이여서 썸한번 타봤는데 썸만타다 끝나고 그 후유증으로 알바 그만둠 그후 남초 회사(화물차) 들어가서 경리라고는 아줌마3분 밖에 없는 곳에서 일하고 회사사정으로 문닫고 편의점하면서 못난얼굴에 안움직이니 몸매도 비대해지고.... 나이 30대 중반부터 어떻게라도 여자 만나려고 하지만 주변에 여자는 없고.. 동호회 하라고 해서 자전거도 타보고 탁구도 쳐봤는데 동네 자전거 동호회의 80%이상이 남자분이고 여자는 20대 초반 한분과 나머지분들은 유부녀... 탁구 동호회는 그냥 다 유부녀... 올해 딱 40됐는데... 집에서도 딱히 결혼하라는 이야기도 없고 친누나 한명있는데 친누나도 결혼 안했고.... 집에서도 결혼에 대해서 별 기대 없는거 같고... 지금은 편의점 적자로 접고 친누나랑 부동산하면서 집사고 차사고.... 난 준비 됐는데... 그냥 주변에 여자가 없어... 가을이고 날씨는 점점추워지고.... 외롭고.... 외로워서 자기전 소주 한병씩 까니까 몸무게 90에서 안내려오고... 거울볼때마다 자신감은 떨어지고... 그리고 재작년부터인가 성욕이 떨어지는게 느껴지고... 이래저래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다고..
	134	끌어올림 178 담배 끊은 이후 '시간에 따른 신체변화' [새창]	2020-10-03 20:14:06	0	삭제
		16년 흡연후 금연 4년차 ㅡㅡV 내인생 유일한 자랑거리 ㅋ
	133	해달 [새창]	2020-05-25 19:13:04	0	삭제
		우리 아버지 성함이랑 똑같네 ㅋ 해자 달자 ㅎ
	132	너무나 당연한 패시브 스킬이라서 대단한건지 어떤지 모르고 있음 [새창]	2019-08-16 21:16:57	6	삭제
		내가 가능한게 k1,k2,k3 분해 조립 가능하고 유선 가설및 무선 암구호였나? 책자 주면 무선 가능하고... k55 자주포 운전가능에 지뢰,파폭병이였었음....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4 19:09:05	1	삭제
		01년 6월 155mm k-55 자주포의........... 통신병
	130	후방(스압) 믿고 보는 여배우 [새창]	2019-02-24 18:08:25	0	삭제
		.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4 16:33:45	19	삭제
		81년생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지나가겠습니다.....
	128	저격글) 내가 군대 갔다와서 아는데 ... [새창]	2017-12-06 00:19:17	3	삭제
		다 읽고 그냥 맨마지막 글 보면서 기억을 더듬으니까 총번만 기억안나네요 ㅎㅎㅎ;;;; 총이 6번 바뀌어서 K1에서 K2로 분대장 달고 K3 다시 K2 다시 K1 으로 바뀌느라 나머지는 화천 27사단 둘오포대 01-710240* 이네요 와 오랜만인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개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친구와 단둘이 만나지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04 13:23:53	0	삭제
		지금 연락안하는 친구중에 이런놈 있었음... 술값이나 기타 비용문제는 작성자분 친구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놈임. 예전에 나 차있을때 친구놈 차 없음 나보고 태워달라고함 친구집 중랑구 나 퇴계원 대려다 주고 가면 30분 돌아감 솔까 친구라서 한두번 대려다 줄수 있음 근데 친구들 모이는곳이 강남으로 정해져 있고 이 친구는 항상 나한테 대려달라함 그래서 싫은티 냈더니 엄청 화내면서 나한테 뭐라함 솔까 그때 기분이 너무 안좋았지만 20년지기 친구라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감. 그외에도 이친구가 일주일에 2~3번 부름 자기집 근처로 그럼 가서 술사주고 겜방 같이 가 주고 계산은 거의 내가함 그래서 좀 돈내기 힘들다고 애둘러서 이야기 하니 또 뭐라함 화내면서 그때 느꼈음 내가 호구라는걸 그 이후 모든 연락 끊고 있는데 연말 모임때 만나게 될텐데 이제는 얼굴 보는것도 짜증남.
	126	20대에 차 받고 후회한게.. [새창]	2017-11-23 11:32:34	1	삭제
		저는 완전 반대인게 2년전 그만둔 직종이 영업직이여서 몇년간 차끌고 다녔습니다. 그 직장 그만두고 가게를 차리고 자전거를 구입해 출퇴근을 하게 되었죠. 덕분에 살도 15키로 정도 빠지고 요세는 추워서 버스 타고 다니지만.... 버스 타면서 하고 싶은 모바일 게임이나 밀린 오유 베오베 보고 뉴스공장 듣고, 운전 안하는 자유가 너무 좋더군요. 그러면서 꼭 필요한 떄 (대략 1년에 2~3번 ) 카 쉐어링 서비스 이용하고요 주차 불상사 없어 좋고... 돈 안나가서 좋고, 아 그리고 차 타면서 담배 많이 피우는 스타일인데 덕분에 금연 한지도 1년 6개월이 넘어가네요 ㅎ
	125	할머니네 밭 감, 홍시가 싹 털렸습니다. [새창]	2017-10-30 10:37:59	1	삭제
		우리 할아버지네 감도 사람 손다을만한곳에 있는거 다 따감 ㅜㅜ
	124	미국 라디오 출연으로 뜨고 있는 한국 밴드 [새창]	2017-10-30 00:03:03	1	삭제
		인정 넘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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