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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르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1
    방문 : 17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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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23:06:50 37 삭제
    언제적 글인지 명시 되었으면 좋겠군요. 위 글은 조금 옛날것 같습니다. 요즘은 동물윤리 규정이 엄격해져서 실습도 함부로 못 합니다. 동물 윤리법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개체수만 가능합니다. 윗글처럼 유기동물로 실습하면 큰일납니다;
    실습전에 마취해서 실습견이 고통을 느낄 수 없도록 한 후에 실습합니다. 동물실험도 마찬가지이구요.

    수의학과가 있는 학교에서 차라리 학교 이름으로 동물 병원 개
    설하고 진료 및 교육을 병행하는건 힘들까요? 라고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미 모든 수의학과에서 부설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병원엔 아픈 동물만 오잖아요? 먼저 정상인 동물이 어떤지 알아야 아픈 동물과의 차이를 알텐데 그럴러면 정상인 동물의 해부가 필수적입니다. 안타까워도 어쩔수 없이 거쳐야할 과정입니다. 실습안하고 지나가면 결국 나중에 아픈 아이들을 제대로 치료해 주지도 못하는 무능한 수의사가 되는걸요.

    폰으로 작성해서 띄어쓰기 제대로 안된 점 죄송합니다.
    22 헬스장 꼴불견.jpg [새창] 2013-10-28 22:39:39 15 삭제
    전 가까워서 아파트내 헬스장이용하는데 트레이너가 자기 친구들 데려와서 단체로 춤연습함;; 한두번도아니고...; 비보잉같은거 하는데 공간을 다 차지해서 운동하기 좀 그렇더라구요ㅜ
    21 고양이가 짱인 이유... [새창] 2013-10-28 00:36:32 65 삭제
    저 원룸 고양이랑 단둘이 살때
    한번도 그런 적없었는데 얼굴을 앞발로 세게 퍽퍽 때려서 일어나보니. 고구마삶을려고 불 올려둔게 새까맣게 타서 원룸방 안에 연기가 천장에서부터 반정도 차있었어요ㅠ 계속 잤으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20 새벽에 쥐랑 한바탕 뜬 썰 T^T [새창] 2013-10-27 15:11:53 0 삭제
    작성자님 완전 멘붕왔겟어요ㅜ 찝찝하시면 약국에서 70%알콜사서 분무기에 넣고 커텐이랑 집 구석구석에 뿌리세요~ 병원에서 소독할때 쓰는 방법이예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8:01:03 0 삭제
    저도 덩달아 기쁘네요~~ 축하드려요^0^//
    18 고양이 마을 [새창] 2013-10-22 13:58:48 5/4 삭제
    진짜 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냐에 따라 고양이들의 행동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미국에 있을때 고양이 대부분 풀어놓고 키우고 사람들한테 경계 그런거 없었어요. 옆집고양이가 저희집에 뒷마당에 자주 놀러 와서 같이 놀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동네 길 걸으면 길 옆에 빛 잘 드는 잔디밭위에서 고롱고롱 자고 있구 그랬는데
    한국은 길냥이들 간식 줄려고 다가가면 일단 도망가버려요. 그게 본능적인게 아니라 그동안 사람들에게 당한게 있어서 환경이 고양이를 그렇게 만든거라 생각하니 씁쓸하군요.
    17 따끈한 부산 경찰서 SNS [새창] 2013-10-18 00:41:01 1 삭제
    등킨 다나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7년 뒤 보게 될 사람.jpg [새창] 2013-10-11 16:42:39 1 삭제
    감옥에서 멀쩡이 돌아다니는것만 봐도 치가떨린다
    조두순한테는 감옥도 사치다
    나영이가 받은 고통의 백배천배를 받아야한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15:45:31 0 삭제
    저두 선배고양이 맡았다가 그고양이가 튀어나간적있었어요!
    1. 전단지에 고양이사진넣고 집주변에 붙이세요!! 가장빨리 찾을 수있는 방법입니다.
    2. 고양이는 영역을 가지는 동물이기때문에 멀리 가지 않습니다. 집주위 반경 2~3블럭내에 분명히 있습니다. 시간나실때마다 돌면서 고양이이름을 평소 부르는 톤으로 불러주세요! 그리고 고양이는 사람이 잘안다니고 구석진곳을 좋아하니까 그런 곳을 중점적으로 찾아보세요! 차밑, 화단, 건물사이 같은 곳을 체크해보네요.

    전일주일을 울면서 찾아다니다가 전단지보고 온 제보에 겨우 찾았어요
    작성자님도 부디 빨리 찾으시길바랍니다!!
    14 급! 도움! [새창] 2013-10-10 14:53:25 8 삭제
    비타민B와 결합하는 성분은 난백단백질인 ovomucoid와 avidin인데 70도이상 가열하면 단백질구조가 완전히 파괴되어 활성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삶은 달걀의 흰자부분 안심하시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13 도와주세요ㅠㅠ새끼고양이가 집앞에 쓰러져 있어서ㅠㅠ [새창] 2013-10-08 03:14:18 0 삭제
    저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집앞쓰레기더미에서 주운 아이였는데
    기생충이랑 세균 대문에 항문괄약근이 녹아서 배변을 못 보던 아기고양이였어요.
    병원에서도 포기하라고 안락사 권하고ㅜ 전 치료해볼때까지 하고싶었는데 너무 쇠약해진 몸이 버티질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ㅠㅠ
    작성자님이 주운아이도 그래도 마지막이 혼자가 아니라 옆에 누군가 있어줫다는게 다행이예요ㅜ 그냥 길에서 아무도 모르는채로 홀로 죽는다면 너무 슬플거같네요.
    아기고양이도 작성자님의 따뜻한 마음 알았을거라 믿어요.작성자님 마음잘 추스리세요ㅜ
    12 여자 몸무게 이상과 현실은 다른가봐요ㅎㅎ [새창] 2013-09-27 14:18:39 0 삭제
    남들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마세요!!
    체지방율10퍼센트 중반이면 몸 정말 예쁘실듯 그리고 그정도면 절대 후덕해보이지 않는데 주위사람들은 전의 마른 몸에 익숙해져서 그렇게 말하나봐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11 이 맛에 근력운동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새창] 2013-09-27 14:12:20 0 삭제
    대박ㅋㅋㅋ남자분이신줄ㅋㅋ 전 플랭크 1분도 못하는데ㅋㅋ
    멋져요>ㅅ</
    10 그형을찾습니다!! [새창] 2013-07-21 13:30:23 0 삭제
    행쇼♡ 예쁜사랑하세요~^-^/
    9 운동 4주간의 변화 [새창] 2013-07-17 02:43:30 0 삭제
    배에 문신하신줄...

    멋지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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