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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서울사시는 육아게님들!! ^^ [새창]	2016-10-05 20:42:49	1	삭제
		아기 성향마다 다를 것 같은데요, 실내에서 노는거 좋아하고 특정 책이나 캐릭터 좋아하면 그걸 볼 수 있는 실내테마파크나 전시 찾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 바깥에서 노는 것 좋아하면 뜰이 좋은 고궁이나 미술관들 좋을 것 같아요~ 동물 좋아하면 동물원, 물고기 좋아하면 코엑스 아쿠아리움이요~ 4살이면 바깥에서 오래 놀긴 좀 부담스러울 것 같고, 사람많은 곳도 피곤할 것 같아서 어딜 추천해드려야할지^^;
	468	서울사시는 육아게님들!! ^^ [새창]	2016-10-05 17:26:40	0	삭제
		ddp 뜰에 심어둔 led장미 말씀하시는 듯? 밤엔 하얀 색으로 장미꽃밭이 되더라구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4:51:33	0	삭제
		부담이시면 출산후에 해지하시면 되어요.. 제 친구는 지인 아기가 인큐베이터 들어가면서 몇백만원 깨지는것 보더니 꼭 들라구 하더라구요. 만약을 위해 대비하는 거니까, 전 꼭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466	통통유부징녀의 엄마를 위한 나눔 [새창]	2016-10-05 14:49:48	0	삭제
		나눔엔 추천해용!! ♥
	465	꿈 VS 현실 [새창]	2016-10-05 14:48:41	1	삭제
		ㅋㅋㅋㅋ 바스켓안에 들어가진 않나요? 울 아간 다 들어갑니다. 상자 철망으로 된 바스켓, 빨래바구니 등등ㅜㅜ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4:46:05	0	삭제
		태아보험은 빨리 드시는게 좋아요~ 22주 이후엔 안될뿐더러, 그 전에도 초음파나 기형아검사 등에서 약간의 이상소견만 있어도 가입이 어렵더라구요. 증명해야하는 서류도 많구요. 산후조리는 집에서라도 꼭 하시길 바래요. 몸 축나면 더 큰돈이 들어요ㅜㅠ 가사일은 꼭 신랑이나 도우미 등 도움 받으시구여~ 요즘 제가 보는 책이 있는데 "산후골반다이어트"(비타북스) 이 책 추천해요. 제목엔 다이어트라고 되어있지만, 출산 후 골반 벌어지고 몸 흐트러진거 잡아주는 체조에요~ 도서관에서 비슷한 종류의 책 3권 중에 젤 기본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미용으로만 접근한 책도 꽤 있어요) 보고있어요. 전 노산이라 그런지 회복이 느려서 뒤늦게 이런거 보고있어용ㅎㅎㅎ 글구 아기집보이면 병원에 확인서 써달라구 하세용~ 카드 만든다구 하면 써줄건데요, 카드 만드시면 그걸로 몇십만원은 지원금 나와요. 2년전엔 신한,국민 두군데서 아기사랑카드(?) 이런 이름이고 50만원이었어요. 지금은 이름 바뀐거 같아요. 병원비 이 카드로 쓰시면 되어용ㅎㅎㅎ 축하드려요. 즐겁게 행복한 임신기간 보내시구, 예쁜아가 만나세요^^
	463	[만화] 아기 재우고 그린 육아만화.. [새창]	2016-10-05 14:38:03	0	삭제
		좋은 글 잘 봤어요^^ 맘에 와닿아요ㅜㅠ 몸챙기면서 육아해요 우리!!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3:46:56	0	삭제
		우선 남편분은 치료가 절실해보입니다. 그 과정을 남편분이 열심히 행하지않는다면 전 두말없이 돌아설겁니다... 아니 사실 지금상황으로도 충분히 그런 결정을 내릴만한 상황입니다...
	461	둘째를 낳아야될지 고민입니다.(경험댓글이 절실합니다) [새창]	2016-10-01 23:23:02	0	삭제
		둘째는 외부상황보다는 부모의 뜻이나 성격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아요. 제 주변을 보면 형제가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황을 크게 개의치않고 둘째를 당연하게 갖더라구요. 어쩌면 둘째까지 낳는 사람들은 그것에 별 이유가 없고, 안낳거나 하나로 끝내려는 사람들이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런 고민이 많아요. 세월호 때 임신 중이었는데, 임신 전이었다면 딩크로 살 결정을 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충격적이었거든요. 지금은 예쁜 아이 키우고 있지만, "미세먼지+핵발전소+희망없는 사회+발버둥쳐도 계속 가난할듯" 이런 고민들로 둘째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속에서도 육아가 즐겁고, 아이 키우는게 정말 행복하다면 둘째를 낳겠지요? 마치 체질처럼 참 행복한 분들이 진짜 계시더라구요. 스트레스도 덜받고 덤덤하게 유쾌하게. 전 그러질 못해서...;;; 둘을 키우면 제가 소멸해버릴 것 같아요ㅜㅠ 이런 저런 이유로 하나로 끝입니다^^;;; 외부 상황보다는 두분이 둘째까지 낳고 키우면서 행복할지, 그걸 기준으로 삼으셔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460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 됐습니다 [새창]	2016-09-28 21:28:22	0	삭제
		이걸 어떻게 막아야 합니까... 제발...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0:15:18	52	삭제
		물건을 놓고 내리는 건 실수입니까 범죄입니까? 남의 물건에 손대는 건 실수입니까 범죄입니까? 실수한 사람이 범죄자한테 화를 내는게 왜 불편하시죠? 네가 자초한 일이다, 이건가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458	구내염인가요?? [새창]	2016-09-28 10:03:32	0	삭제
		일단 진단은 병원에서^^;; 글구 아가 입아파서 암것도 못 먹을 때, 입안에 뿌리면 잠시 괜찮은 스프레이가 있어요~ 탄툼 베르데 네블라이저 인데 (탄툼 스프레이) 구내염 수족구로 입안 아플때 쓸 수 있어요. 전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사서 썼어요~
	457	요즘 동요들은 왜 이렇게 흥이 안나는거죠? [새창]	2016-09-27 14:03:37	0	삭제
		스트리밍사이트에선 진짜 별로더라구요ㅎㅎ 뽀로로와 노래해요 요즘 시즌 3까지 나왔던데 좋고, 요즘은 사운드북이 제대로인듯 합니당ㅎㅎ 버튼 눌러놓고 덩실덩실 춤추기도 좋아요ㅎㅎ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4:00:22	25	삭제
		성과연봉제는 공공의료 노동자들을 직접적으로 제어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성과를 뭘로 판단할까요? 아무래도 수익률이 되겠죠? 공공의료에서 수익률을 먼저 추구하겠다는 걸 이런 식으로 먼저 도입하는 겁니다. 원글 쓰신분이 다소 이런걸 생략하고 글을 쓰시긴 했으나, 지금 현실에서 수익을 최우선으로 움직이는 의료분야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저런 염려가 뻥이라고 할 순없죠...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20:05:46	9	삭제
		그집 사정은 딱하지만 창문은 닫아야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글쓴님 몸도 그렇게 상하셨는데, 더이상 참지마시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꼭 의사표현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창문이라도 닫으라고. 에고... 힘내시고 건강 꼭 회복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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