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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은바다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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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은바다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히힛!! 자작 손팻말 만들었어요:) 함께해서 더러웠고...!! [새창] 2016-11-12 00:26:54 8 삭제
    과찬이세요! 감사합니다^^
    528 만화캐릭터 시국선언 (시사게 중복) [새창] 2016-11-10 21:17:47 0 삭제
    전 알고있는 캐릭터(작가 포함) 세어보니 11개... 많이 본다고 생각했는데 분발해야겠어요ㅎㅎ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참여하는 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작가님들 고마워요!
    527 일본 버스 안 유모차 [새창] 2016-11-10 14:48:22 2 삭제
    아가가 곰인형같아요 :) 이뻐라ㅎㅎ
    526 탁현민 교수 페북, #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 문재인 [새창] 2016-11-09 10:13:18 6 삭제
    탁현민씨는 꽤 능력있는 연출가입니다. 날로 경력쌓아온것도 아니고....
    525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6:17:32 0 삭제
    저도 걱정을 사서 하는... ㅠㅠ 신랑은 참으로 느긋해서, 비교를 하게 되더라구요. 성격이 참으로 다르고, 안전함에 대해 예민한 정도도 다른게 참 큰 것 같아요. 아무래도 덩치큰 남자인 신랑보다는 제가 궂은 일도 좀 겪어서인지 더 방어적이고, 어떤 문제가 생길지 더 염려하더라구요. 도움이 되는건 좀 느긋해지는거랑(^^;;) 육아서도 읽으면서 그때그때 아가의 발달과정을 알고, 뭔가 변화가 있을 때 이런 시기구나, 어떻게 대처할지 알게되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힘내용!!! 기분전환도 많이 하세요^^
    524 산후우울증 겪는 언니한테 위로될만한 선물이요.. [새창] 2016-11-08 14:02:29 3 삭제
    자유. 마사지. 여행. 내가 나만 보는 시간이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14:00:58 1 삭제
    임신 중 괜찮고 출산하자마자 엄청 극건성화 되면서 입 주변이 다 튼 것처럼 벌게지고, 이마 좁쌀여드름 생겼어요. 2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진정중...
    예민할땐 입 주변이 세수 후에 요철처럼 올라오고 붉어집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아토피로 생각하고 있어요.. 먹는걸 요즘 체크중이고 곧 알레르기검사도 하려구요. 화장품은 최대한 자극없는걸로...
    좁쌀에 효과있던건 이솔 병풀이랑 호랑이앰플이요. 스킨은 아벤느꺼 쓰고 세수할땐 수제비누 쓰고있는데, 하루 한번정도만 해요. 물 온도 중요하고 자극없게...
    안좋을땐 아벤느 미스트만 여러차례 뿌리고 아벤느cpi 아주 얇게 (t존 제외) 바르구요.
    초기엔 피지오겔도 종류별로 써보고 심할땐 비스테로이드 연고도 발랐어요. 피부과는 가봤는데 저한텐 도움이 안됐어요. 뷰게에서 검색을 엄청 했었어요.
    에고고 결국 면연력 등 몸 자체의 컨디션이 엉망이고 예민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얼른 낫길 바래요~
    522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08 13:33:55 1 삭제
    저도 첨엔 아기가 숨을 쉬나, 불안해서 종종 잘 자는 아기 가슴에 손을 올려보곤 했어요. 혹시 평소 성격이 예민하거나 일 하나하나 끝까지 잘 해야하고, 여행갈때도 준비 다하고 짐도 미리 다 싸두고 그런 성격 아니신지...? 제가 그런 성격인데, 아기 낳고는 좀 힘들더라구요.... 아기는 잘 놀아도 괜히 제가 조바심이 나거나 근심걱정에 잘 못쉬구요.
    그런데 이젠 몸이 힘들어서 예전보단 덜하게 되었어요...^^;;; 느긋하게 되는게 쉽진 않지만, 웃을 일 많이 만드시고 여유를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고 즐거운 육아되시길 빌어요:)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8:50:38 0 삭제
    아... ㅠㅠ 전 한 아이지만 2돌까지 잘 버티다가 디스크왔는데요 많이 걱정되네요... ㅠㅠ
    아기띠하고 동네다니면, 다들 저더러 허리 망가진다고, 그만하고 유모차 태우라고, 첨엔 울어도 적응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래도15키로까지 안고 다녔는데... 이제 무릎이랑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니 후회되네요;;
    힘드시겠지만 몸을 좀더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길 빕니다^^;;;; 힘내세요~
    520 메진에서도 저어어어어 아래에 계신 작개분의 한 말씀. [새창] 2016-11-03 14:17:29 1 삭제
    공감....
    519 풀어놓고 기르는 고양이에게 GPS를 달아보았다 [새창] 2016-10-31 20:57:04 71 삭제
    고양이를 잘 모르시네요... 외출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저렇게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아이들도 꽤 있어요. 마당냥이로 키우는 집들도 꽤 있구요. 방치가 아니라 본성을 존중하며 공존하는 거죠.
    518 16:40분 광화문상황^^ [새창] 2016-10-30 20:03:56 1 삭제
    항상 소식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517 애기가 너무 울어요. [새창] 2016-10-28 13:17:19 3 삭제
    3-4살에도 그렇게 많이 우나요..?;; 대부분 더 어릴때 많이 우는 아이들도 그쯤 되면 어느정도 괜찮아지던데... 잠투정이 심하거나 엄마가 어느정도 방치하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경찰서에 한번 아동학대 아닌지 신고해보시는거 어떠세요... 그 집에 아동학대를 하고있다는 건 아니지만, 엄청 어려운 기질의 아이이거나, 부모가 적당한 케어를 안하고 울음을 방치하는 것 같거든요. 관리실에 말씀하시기도 어렵다고 해서요. 전자라면 좀 미안하지만, 후자라면 경찰이 확인차 왔다가면 좀 케어하지않을까 싶어서요.
    아님 집 문에 쪽지라도 붙여두시면 어떠세요. 아기가 많이 울어서 걱정이 된다, 그런데 오랫동안 들으니 이웃으로써 힘들다... 힘들겠지만 신경 좀 써달라고....
    어떤 식으로든 의사표현하시는게 좋겠어요..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2:47:06 8 삭제
    그냥 개인성향 차이인듯합니다.
    사실 아기낳고 힘들땐 가슴이 그저 아기밥통으로 느껴지는 때가 있거든요. 도우미나 지인들앞에서 자연스럽게 먹이게 되기도 해요. 글구 둘째낳으면, 가리개나 옷으로 가리고 공공장소에서도 많이 물리게 된대요.
    그냥 예의가 없다 아니다 라기보다는, 성향 차이인것같습니다.
    515 세상의 모든 국민들에게는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6-10-27 12:23:08 6 삭제
    네 공감합니다.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지요. 우리도 까댄 그 사람들이, 최전선에서 불의와 싸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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