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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아이엄마가 무릎관절을 너무 아파합니다.ㅠ [새창]	2016-11-24 14:30:49	0	삭제
		1.모유수유 자세 개선 : 낮엔 소파, 발받침 / 누워서 하실 땐 옆으로 눕잖아요~ 예를 들어 왼팔에 아기안고 수유한다면 오른쪽 무릎 밑에 베개를 대고 하시면 훨씬 편해요. 2. 집안일 금지 : 특히 설거지랑 방닦기 (정 안되면 주방에 주방매트 쿠션감좋은거 깔고, 바른 자세로 서서 부엌일... 저도 짝다리짚는 습관이 있어서 아프더라구요) 3. 바닥에 앉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세요 4. 치료 - 수유중이면 침맞으셔야 할듯. 따뜻한 찜질도 같이 하시구요. 파스보다 찜찔이 더 좋아요. 단 주무시다가 저온화상 조심하시구요. 5. 그외 산후체조나 기체조 등 몸을 살살 예전으로 더 쉽게 돌려주는 운동 필요...
	558	결혼준비.남자친구행동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20 01:45:46	4	삭제
		음... 두분이 모은 돈을 시부모님께 몽땅 드리고 빈손으로 시작하는 셈이네요... 대출받아서... (물론 시세의 절반이라 하셨지만, 글쓴님이 원하는건 두분 상황에 맞는 주거지이니까요...) 차라리 남의 집이면 계약서라도 쓰고, 그 돈이 어케 될지 걱정되진않는데.... 지금 상황은 애매하네요... 돈은 돈대로 드리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게 문제같아요. 좋은 분들이면 나중에 그 돈을 돌려주거나, 집 명의를 바꿔주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그 돈은 돈대로 챙기시고 그 집도 포기하지 않으실듯...(계속 살게 둔다고 하더라도... 집은 시부모 명의로 두고 계속 생색...) 그리고 또 하나... 살림을 누가 준비할지 문제인데요... 지금 상황이면 부부가 같이 대출받아서 준비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시댁에선 남자가 집을 해왔다고 혼수나 예단을 요구할 수도 있어요. 저라면 위 두가지 상황에 대해서 남친분과 상의할 것 같아요. 아무런 대책없이 내 부모라고 무조건 편을 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 같구요.... 함께 가정을 꾸리는 입장에서 저런 가능성을 두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방법을 찾는다면, 그리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다시 믿어볼 것 같습니다...
	557	혹시 문화센터 가보신 아빠님 계신가요..? [새창]	2016-11-19 15:05:35	1	삭제
		딱 하루 가봤는데, 평일이었는데도 아이들 8-10명에 아빠가 같이 온 경우가 3명쯤? 생각보다 많을거에요 주말이면요ㅎㅎ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4:54:16	1	삭제
		일반인도 아니고, 정치인이 무책임하게 저런 소리 지껄이면 그 나라로 추방하는 법률이라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아. 쓰레기라서 안받아주겠지?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01:37:50	50	삭제
		죄송합니다. 이전글을 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현남친도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남친의 친구(지인)라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땐 상대방이 그렇게 돈을 전적으로 쓰게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미안해하거나... 데이트비용에 담뱃값까지 대느라 본인 치료는 못하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사랑한다면 당장 병원 끌고가죠. .... 혹시 애정에 굶주리고 많이 의지하는 성격이시라면, 최소한 본인을 챙기면서 상대방을 사랑하시길 빕니다... 날 먼저 챙기고 보듬어야 상대방도 나를 우습게 보지 않고, 나 역시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주변의 반응에 속상하기보다는, 그런 관계라면 다 끊어내시고 (카톡에서 삭제하거나 번호 바꾸면 되는데 뭘 그걸 연연해하며 보고있습니까....), 진짜 자신을 더 아끼고 지금 사랑에, 삶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554	집회에서 화제가 된 장수풍뎅이 연구회의 진실 [새창]	2016-11-19 00:25:42	54	삭제
		과정을 알고나니 더 멋진 이름이 되었네요..^^
	553	하지원 "뉴스 보던 중 길라임 언급된 것 보고 놀랐다".youtube [새창]	2016-11-18 20:45:59	3	삭제
		기황후 논란 때 대처를 보면서 역사의식이 전혀 없어보여서... 사회의식도 없는 (수구)꼴통이었나... 했는데, 지난대선 문재인후보 지지로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뉴스룸을 본다니! 그렇게까지 꼴통은 아니었구나, 좀 미안하다... 정도의 의견입니다^^;;
	552	기승전수건... [새창]	2016-11-18 19:59:57	0	삭제
		자수 하니까 수건이 넘 예뻐요. 몇년뒤에 아가 크면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551	이번주 광화문 가고 싶은데 팁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18 09:36:59	0	삭제
		이번주엔 지난주처럼 행사들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한번 집회 계획들 보시고 제일 가고싶은 곳을 메인으로 잡고 참여하시면 될 것 같아요.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9:24:32	0	삭제
		병원에 꼭 전화해서 물어보시길 바래요. 사람마다 다 달라서 아가를 위해선 병원에 물어보시는게 안전해요^^;; 무탈하시길 빕니다!
	549	예정일보다 1달 2주 일찍 태어난 아들래미 근황.jpg [새창]	2016-11-18 09:22:32	4	삭제
		아기가 깨지않으면 먼저 먹일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아가 성향이 만약, 배고파서 깨면 너무 오래 보챈다던가 다시 못잔다던가 할땐, 아기가 밤잠 자고나서 2-3시간 뒤에 한번 먹이는 등의 방법으로 기왕이면 통잠을 자도록 유도하세요~ (아기가 한참 잘때 먹인다고 해서 꿈수유 라고 불러요. 잠을 계속 자게 도와주는 방법이구요. 그런데 위장이 작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아가들은 이 방법이 별로이기도 해요. )
	548	아기 키우기 힘들다... [새창]	2016-11-17 19:53:10	3	삭제
		슥슥... 토닥토닥... 꼭 배달반찬이라도 시켜서 끼니 제대로 챙기세요... 젤 서럽더라구요...
	547	첫째 딸의 취미(?)생활 [새창]	2016-11-17 14:20:28	2	삭제
		귀엽귀엽^^
	546	하지원 "뉴스 보던 중 길라임 언급된 것 보고 놀랐다".youtube [새창]	2016-11-17 14:11:08	5/8	삭제
		기황후 때 너무 오해해서 미안하다...;
	545	그... 저희집 애기 너무 뚠뚠한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7 12:58:34	0	삭제
		뚠뚠한건 아닌듯해요.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소형 중형 대형 분류는 없지만, 품종별로 덩치 차이는 있다고 해요. 러블이나 샴은 작은 덩치... 코숏 수컷이 원래 덩치가 있는 편이라고 들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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