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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은바다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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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은바다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이유식 준비물? [새창] 2016-12-02 01:56:52 1 삭제
    음 바로 만들어서 먹이는걸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한번에 8-16개 정도 만들어서 냉동시켰어요. 맛은 지겨울까봐 2-3가지로 해서요~
    이유식기(재료 넣으면 알아서 갈고 끓여서 단계에 맞게 만드는 기계) 쓰면 편하다는데, 한번에 만드는 양이 적어서 저는 안썼어요~
    572 이유식 준비물? [새창] 2016-12-02 01:54:34 1 삭제
    1) 소고기를 물에 넣어서 핏물을 뺍니다. (핏물 버림)
    2) 소고기만 건져서 물에 넣고 끓여요.
    3) 익으면 소고기를 꺼내서 잘게 썰거나 믹서에 갈아요. (초기엔 믹서 안쓰고 잘게 썰면, 체에 다시 곱게 내려야해서 되게 힘들어요~ 그래서 믹서 추천)
    4) 위에 2번에서 나온 소고기 육수와 3번 갈은 고기를 다시 합쳐서 이유식 만들때 사용해요~ 쌀가루를 넣거나, 진밥을 믹서에 갈아서 곱게 만든 후 같이 바글바글 끓여용~
    571 여기에 질문드려도 될까요? 시사상식 수준이 수준미달인데.. [새창] 2016-12-01 23:00:18 12 삭제
    우선 의지에 박수를 보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EBS 지식채널 e 시리즈하고 신문이에요. 지식채널e는 영상도 좋고 책도 좋아요. 짧은 내용이라 보기도 쉽고, 주제가 명확해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좋아요. 신문은 경향이나 한겨레를 가끔 가판에서 사보시는걸 추천해요. (물론 두 신문도 메갈, 궁물당 편향이 있지만, 그나마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목 위주로 한번 흝어보시고, 맘에 드는 기사부터 읽어보세요. 어려운 기사는 대충 걸러서 읽어보셔도 되어요. 맘에 드는 기사나 기자가 생기면, 그런 주제나 그 기자의 글을 좀더 검색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아요.
    요즘 고등학생들은 좋은 책들도 많을텐데, 잘 아시는 분들이 추천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570 이유식 준비물? [새창] 2016-12-01 20:36:33 1 삭제
    초기 이유식은 하루 한숟갈이라도 체험이라 생각하시면 맘편해요~ 아가마다 반응이 다 다른데, 안먹는다고 맘상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초기엔 재료 다 갈수있는 미니믹서 있음 편해요. 전 아기가 큰 입자 싫어해서 중기까지도 믹서 많이 썼어요. 재료에 따라 어떤건 잘게 썰고, 어떤건 갈아서 썼거든요(예를 들면 청경채 같은 것).
    그리고 쌀미음 몇일 하신후엔 바로 소고기써서 베이스를 소고기육수로...(핏물빼고 삶아서 소고기는 갈고, 삶았던 물도 같이 써서 조리해요) 그래야 아기 철분 안부족해져요..
    장비는 일단은 집에 있는 거 쓰시면서 스타일 따라 마련하세요- 며칠치 한꺼번에 하는 타입이면 글라스락 등 소분용기 필요, 아니라면 이유식기 쓰시면 편해요.
    중기부턴 밥솥으로 하셔도 좋아요. 풍미가 엄청 좋아집니당!!!
    569 11살 금손딸램 또 왔어요^^ [새창] 2016-11-30 20:34:21 1 삭제
    우와!
    디자인 능력이 있네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와 캐릭터를 구성하는 거요. 즐겁게 이 방향으로 자라길 기원할게요!
    568 영화는 깔수있어도 이분은 못깔듯.. [새창] 2016-11-30 11:41:35 4 삭제
    전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어요. 송강호가 섹시하다는 생각을 첨 했어요ㅎㅎ
    567 제가 너무 병신같이 느껴집니다. [새창] 2016-11-28 10:24:33 27 삭제
    엄마들이 상대적으로 차분하지만, 다 노력해서 엄마가 되는 거라서... 글쓴님도 노력하시면 가능해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요... 낫기 어려운거 아니니까 아가도 금방 괜찮아질거에요. 힘내세요~
    그... 아기를 대할때, 물론 한 인간으로 존중해야하지만, 아직 지적인 수준이나 반응에서는 강아지 정도(오히려 강아지가 나을때도 있죠;;)라고 보시고, 계속 관대하게 일관성있는 태도로 살펴주고 설명해주고 보듬어줘야해요. 그리고 아이의 일반적인 반응들과 그 개월수의 발달과정을 알면, 화가 줄어듭니다. 아기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자라는 과정이고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알면요. 그러니 아기 개월수에 맞는 육아서도 한두권 읽으시고, 화가 날땐 심호흡+(욕이 나오면 묵음이나 속으로 하기) 등등을 하시면서 한번 노력해보시길 추천해요^^;;;
    566 미련한 엄마라 애기만 고생했네요.. [새창] 2016-11-27 20:49:44 0 삭제
    애기들 병세는 몇 시간 후에도 확확 달라진다고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무심한 의사쌤이긴 하네요... 좀 이야기좀 해주지... 요즘 뭐가 유행한다, 지금은 아닌것 같지만, 병세가 달라지면 병원에 다시 와라 이런 이야기 해주는 쌤도 많던데요.
    넘 속상해하지 마시구 아가 쾌유를 빌게요!!!
    565 아는 언니에게 조카 선물을 받았는데요.. [새창] 2016-11-27 20:44:04 3 삭제
    악의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새옷을 챙긴거니까... 그런데 정말 선물받았던 걸 그대로 줬을 수도 있고, 조금 무심했을 순 있을듯 하네용. 혹시 성별을 헷갈린건 아닐지^^;;;
    사이즈 큰건 문제아닌것 같아요. 신생아나 돌 사이즈는 워낙 많이 받아서, 애기 키워본 분들은 일부러 큰 사이즈 사주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4:06:28 1 삭제
    기본적으로 가정이 먼저인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아닌 사람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같이 할 노력을 혼자 해서 너무 힘들어요... 지금 님처럼....
    그리고 또 하나... 좋은 관계를 위해서 중요한건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안하는 거에요. 그리고 님이 원하는게 무리한 요구도 아니에요. 그런데 남편분은 그걸 못하는 기질인거죠... 이건 평생 충돌할거에요. 늙어서 기운빠지지않는 이상... 님은 그걸 못버티는 사람인데...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1:07:02 1 삭제
    우와 프리스트만 매번 했었는데. 추억의 게임!!
    562 26일 집회 유모차 끌고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나요? [새창] 2016-11-25 17:52:59 0 삭제
    지지난주에 갔었어요. 저흰 수원이라 숙소잡고 갔는데, 기차타고 서울역에서 내려서 유모차 밀고 광화문까지 걸어갈만했어요. 그런데 광장에 진입은 못하고 (사람이 넘 많아서요~) 프라자호텔 간신히 한바퀴 돌고 나와서 뒷골목에 있다가 숙소로 왔어요.
    광장진입은 힘드실 것 같지만, 광장 가시려면 낮에 빈자리 있을 때 들어 가셨다가, 적당히 오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녁이 될 수록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리고 혼자서는 무리에요. 이동가능한지, 사람은 얼마나 있는지 한명이 먼저 보고와서 같이 이동해야겠더라구요. 사람 사이 뚫고지나갈땐, 아기는 안고 유모차는 접어서 들고 지나가야되구요.
    근처나 골목에서도 충분히 참여하는 기분들었기때문에 전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용~
    561 저에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어디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새창] 2016-11-25 09:38:10 1 삭제
    자력으로 살 수있는 준비는 천천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어떤 결정을 내리지 못하더라도, 그런 순간이 왔을 때 준비가 되어있다면, 더 쉽게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560 아이엄마가 무릎관절을 너무 아파합니다.ㅠ [새창] 2016-11-24 18:07:59 0 삭제
    아.. 그리고 얼른 치료를 시작하세요... 아기가 클수록 무거워지니까, 허리 무릎 손목 등의 통증은 더 커지게 마련이더라구요. 아기가 걷기시작해도 더 힘들구요. 엄마아빠가 제어를 해야하는 시기니까... 안써서 나으려면 아가 말귀 좀 트이고 아가가 잘 안안기는 성격일때 가능하거든요... 그때까지 점점 아파지기만 할거에요. 부디 얼른 치료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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