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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고향집에 갔더니 이런게 있네요
[새창]
2017-01-30 16:05: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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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어요... 창신섬유에서 만든...
재단 초기에 오프라인에서도 많이 판매하셨고요...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에서도 판매했었는데 지금은 품절 같아요.
633
아이가 계속 머리박기를 합니다
[새창]
2017-01-27 01:47: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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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는 주로 졸릴때 해요..^^
632
조윤선 사의 표명에 대한 해석
[새창]
2017-01-21 14:14: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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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끝까지 쓰레기...
630
돌잔치 이벤트 선물 고민되네용 ㅠ
[새창]
2017-01-20 10:29: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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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선물을 몇명이나 드릴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1-3만원 선인것 같아요~
629
아기있으면 침구청소기 따로 쓰시나요??
[새창]
2017-01-19 15:4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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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제거 용으로는 빨래건조기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침구청소기 저는 무거워서 활용못했어요.. 요즘껀 좀 가벼워졌을지...)
628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5(마지막)
[새창]
2017-01-18 15:5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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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감사합니다!!!!
아빠 뿐 아니라 엄마에게도 귀한 정보...^^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2:02: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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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실 시기... 쉬시는게 좋으시겠어요...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2:0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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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분위기를 읽기 전까지는, 친정에서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저도 아기낳기전엔 엄마아빠가 같이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키워보니... 예전 대가족제도가 아기 키우는덴 좋았구나... 싶었거든요. 아가한테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고, 몸이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하루 한시간 외출도 힘들고... 회복이 느리기도 해서요...
그런데 친정분위기를 보니, 거기 계시면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산후조리 중에 혹시라도 교회에 끌려가실것도 같고요;;;
신랑분이 그렇게 잘해주시면, 초기 두달정도 도우미 도움받으시면서 버티면 괜찮을 것 같아요. 넘 힘들땐 친정가서 며칠 쉬다가 오셔도 되구요.
순산을 빌게요^^
625
돌잔치 답례품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1-17 13:35: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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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은 무거워서 별로란 이야기를 들은적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수건이나 핸드타올이요~
(요즘 캘리그래피로 자수 예쁘게 해주는 곳 많아서, 몇개 두고 나중에 아가가 써도 좋을 것 같아요.)
624
아기가 한달넘게 밤기침을해요
[새창]
2017-01-17 07:3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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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건조기 써보시는건 어떠세요..? 옷이나 이불 한번 돌리면 먼지거름망에 먼지가 가득 차더라구요... 지역맘카페에서 본 글들인데 광고같진않았고요... 아토피나 천식 기관지염 있는 아이들 좋아진다는 글들 꽤 봤거든요. 세탁기로는 먼지제거 제대로 안되는건 사실이라...
전 집안일 줄이려고 알아봤었는데, 요즘 전기건조기는 드럼세탁기 건조기능처럼 전기세가 많이 들진 않는다고 봤어요. 가스는 배관땜에 자가에만 설치하는게 좋다고 하구요.
아기가 몇개월인지 모르겠지만, 제 친구 아이는 집에 대형공기청정기 설치한 이후로는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해요. 기온이 차면 목수건도 해주시고 건조하지 않게... 미세먼지 안좋은 날엔 잠깐만 나갔다와도 예민한 아이들은 기침하더라구요. 에구구... 얼른 낫길 빌게요~
623
사춘기 큰딸 왜 이럴까요?
[새창]
2017-01-16 22:16: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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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평소에 큰 딸도 자주 칭찬하시나요? 동생들만 칭찬해서 그런건 아닐지... 또는 첫째라서 그동안 동생들에게 치이거나, 사랑을 덜 받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닐지...
중학생이면 아빠랑은 어색할 수도 있지만, 저런 신경질적인 반응은 그동안 쌓이거나 서운한게 있어보여서요. 또는 원래(?) 저런 말투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녀와의 관계에서 먼저 다가가고 노력해야 하는건 부모라고 생각해요. 주말에 친구들하고 놀으라고 용돈도 좀 주거나, 이제 슬슬 화장할 때가 된거같은데 로드샵이라도 같이 가서 고르는 거 몇개 사주시고, 또는 대형서점이나 카카오샵 같은데 가서 고르는거 사주시고, 좋아하는 가수있으면 콘서트도 가고 조금씩 접점을 만들어보세요~ 그럼 처음엔 물주(;;)라서 어쩔 수 없이 다니겠지만, "아빠는 너랑 외출하니까 참 좋다. 우리 딸 예쁘게 컸네~" 등등 좋은 이야기도 가끔씩 하시면 슬슬 조금씩은 풀릴거같아요.
그리고 혹시 평소에 습관적으로 잔소리를 하시진않은지도 한번 점검을^^;;; 공부해라 밥먹어라 또 어디가냐 이런 말들 말고, 우리 딸 힘들지? 고생했어 라던가, 예쁜 말들 많이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여자애들은 말에서 감정을 지레짐작하기도 해서요. 애정표현을 스킨쉽말고 따뜻한 말과 적절한 당근으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화이팅입니다!
622
세계를 바꿔 버릴 대한민국의 촛불 시민들
[새창]
2017-01-15 19:06: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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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쓰신 글 보면서 희망과 기운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날들 되세요-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2:3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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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이란 말이 고스톱에서 온거라 부정적으로 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지난해 갑자기 확산된 이유를 한번 생각해보셨는지요...?
독박육아. 부부공동의 책임인 육아를 한쪽이 일방적으로 진다는 뜻. 다른 한쪽이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글쓴님과 다르게 무책임하거나, 그런 마음은 아닌데도 너무 많은 노동시간과 야근으로 인해 어쩔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실을 보면... 해마다 낮아지는 출산율, 출산을 독려하지만 막상 아이를 점점 키우기 힘들어지는 현실(누리과정 파행, 야근문화 등등)을 비판하면서 그 말이 널리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낳으라고 하지만 막상 도와주지 않는거죠... 무책임한 배우자, 어쩔 수 없는 배우자와 그런 상황을 만드는 사회 시스템... 이런 사회현실을 반영하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두가지 모두 심각하죠 우리나라는...
다소 불편할수도 있으나, 이런 단어가 탄생함으로써, 이런 부조리한 현실을 다시 바라보고 문제해결에 다가갈 수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변화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때론 더럽고 자조적인 비판에서 시작되기도 하니까요..
(위 댓글에서 비속어를 쓰는 무리(18, 존X)를 또다른 무리에선 눈살을 찌푸리며 바라볼 수 밖에 없다고 예시를 드셨길래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육아,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620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요
[새창]
2017-01-15 02:07: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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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이면, 그래도 확인차 발달센터나 다른데서 확인을 받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기는 해요.. 혹시라도 이상이 있을 경우, 조금이라도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부모가 객관적으로 판단을 못하거나, 판단할 만큼 여유가 없는 경우 시기를 놓치기도 해서요...
만약 기다리시기로 결정한다면, 그래도 혹시 모르니 부모가 책으로 자가진단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떨지...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이란 책을 봤는데(울 아이도 느려서요...) 어느정도 판단기준이 나와있더라구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갭이 클수도 있고, 말을 하는 것 보다는 언어이해가 어느정도인지가 관건이고, 그걸 판단할 수 있는 자료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14-16개월인가엔 심부름을 할 줄 알고, 자기 신체인지를 하고(눈코 하면 자기꺼 가르키는), 그 뒤 18개월인가엔 소유격을 이해한다(엄마 신발, 내 신발 같은걸 구분할 줄 안다) 이런 식이더라구요.
글구 체크리스트같은게 있는데, 말을 안하는 아이일 경우엔 시선이나 손짓으로 가능하면 그걸 이해한다고 판단하던데, 제가 본건 24개월 까지라 그 뒤론 다를수도 있어요.. (베이비토크란 책도 내용이 비슷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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