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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저격 ) 어그로 [새창]	2016-03-12 22:23:05	0	삭제

	348	저격 ) 어그로 [새창]	2016-03-12 22:20:38	1	삭제
		아셀님의 경제할배 옹호의 증거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불여우 할배 멋져부렁! 인간 김종인할배와 더민주 대표가 되서 지금껏 해온 행보를 보면 절대 비난 할 수 없습니다만. 모든 것에 명분을 만들고 이슈를 선점하고 이게 여태 야당에서 절대 보지 못했던 것이죠 경제할배의 뚜렷한 신념과 평생의 소원, 그리고 문재인의원님과의 신뢰. 새누리에 한번도 프레임 공격에 당하지 않는 노련함. 누구보다 냉철하게 현실을 보는 시야. 모든 것을 고려해 보면 의심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그 경제할배 덕분에 새누리 프레임에 단한번도 말려들지 않았습니다. 경제할배까지마세요. 손블리님 말로는 원래 굉장히 따뜻한 분인데 요즘 굉장히 냉정해지셨다고 합니다. 승리를 위해서 끊어내신 거예요. 아쉽지만, 민주주의를 위한다고 필리버스터를 이어간다고 하면 그 끝은 국회해산 및 독재시작입니다. 총선 져도 독재, 필리버스터해도 독재. 총선 승리밖에 답이 없으니 힘을 모읍시다. 김종인 할배 이용해서 분열일으키지 마세요. 지금까지 모든 행보는 이기는데 초점이 맞춰져있고 한번도 새누리 프레임에 안걸려들었습니다. 전부 아셀님이 작성한 댓글이니 부정 안 하시겠죠...??
	347	저격 ) 어그로 [새창]	2016-03-12 22:19:06	1	삭제
		아셀님은 젊은게 아니라 어린거 였군요ㅎㅎ 시그널 다 봤으니 논박해 드리죠 아셀님 저한테 "누가 누굴 옹호해요? 전 믿겠다. 지지하겠다. 독해력 딸리세요? 학교 안나오셨어요?" 라고 하셨네요. 옹호=두둔하고 편들어 지킴 전 믿겠다,지지하겠다 쓰시는 글,댓글마다 "경제할배 사랑해요"를 싸지르는 것이 바로 "옹호" 랍니다. 빼박캔트 같은 어휘나 쓰시는 분이라 이해가 힘든가요?? 이제 제 질문에 대답 하시죠. 민주당이 공천사태로 이 지경이 된 마당에 수 많은 권리 당원과 지지자들이 분노하는 와중에도 아셀님께서는 끝까지 님이 사모하시는 경제할배를 옹호하고 계시고 아셀님이 오유에 올리신 글과 댓글 거의 대부분이 "경제할배 칭송"입니다. 님이 쓰신 수 많은 댓글에도 수 없이 "총선승리"가 언급 됐습니다. 아닙니까?? 님의 김종인 관련 모든 언급의 핵심은 "김종인=총선승리","총선승리=김종인" 아니었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묻겠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김종인이 더불어 민주당에 존재 해야 하는 존재이유는 무었입니까?? 왜 본질적인 질문에 대답은 안 하시면서 억지를 부리십니까?
	346	김종인꼼수 알았다!! [새창]	2016-03-12 19:59:55	0	삭제
		아셀님 생각보다 심각한 분이네요 님이 원하는게 안철수죽이기+탈당파 자기 세력으로 흡수+박영선이 탈당파 중심+ 박영선위에 김종인 = 할배 세력 결성= 강제 경제민주화. 이거 였습니까?? 박영선-김종인 계를 새로 만들어 경제민주화를 이루는 것?? 할배지지자로써 열광하는 것이 이겁니까?? 그리고 유신협박질 글에 남긴 제 마지막 댓글에 답 안하셨는데.. 답이 이겁니까?? 님이 생각하는 더불어 민주당에 김종인이 존재해야 되는 이유가??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9:26:08	1	삭제
		잘 만드셨네요...^^
	344	더민주 당사 옆 [새창]	2016-03-12 19:23:33	5	삭제
		아직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343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9:18:43	0	삭제
		아셀님 젊으신 분 같은데... 오만이 지나치신 것 아닌가 싶네요 오직 본인의 논리와 사고만이 옳다고 믿는 겁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게 손가락질 하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하고 거울부터 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참 나 내가 님 같은 분을 스토킹 한다구요?? 님 같은 분 스토킹 할 이유도 가치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공천사태로 이 지경이 된 마당에 수 많은 권리 당원과 지지자들이 분노하는 와중에도 님께서는 끝까지 님이 사모하시는 경제할배를 옹호하고 계시고 아셀님이 오유에 올리신 글과 댓글 거의 대부분이 "경제할배 칭송"입니다. 님이 쓰신 수 많은 댓글에도 수 없이 "총선승리"가 언급 됐습니다. 아닙니까?? 님의 마지막 자존심은 "김종인 체제"만"이 총선 승리"라는 워딩은 정확히 한 적 없다 입니까?? 그래서 내가 없는 말을 지어냈다?? 님의 김종인 관련 모든 언급의 핵심은 "김종인=총선승리","총선승리=김종인" 아니었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묻겠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김종인이 더불어 민주당에 존재 해야 하는 존재이유는 무었입니까?? 이제 사과는 제가 받아야겠습니다.
	342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8:39:12	1	삭제
		아셀님 고민게에서 썸녀관련 글에 댓글 다신 내용으로 보아 노무현을 직접 뽑으셨거나 열리우리당 사태를 목도하지는 못한 젊으신 분 같은데... 김종인 대표를 많이 사랑하시네요... 그런데 모든 사랑이 아름답게 끝나진 않아요. 그리고 타인의 의견과 다수의 의견을 수용하는 게 민주주의입니다
	341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8:33:46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불여우 할배 멋져부렁! 인간 김종인할배와 더민주 대표가 되서 지금껏 해온 행보를 보면 절대 비난 할 수 없습니다만. 모든 것에 명분을 만들고 이슈를 선점하고 이게 여태 야당에서 절대 보지 못했던 것이죠 경제할배의 뚜렷한 신념과 평생의 소원, 그리고 문재인의원님과의 신뢰. 새누리에 한번도 프레임 공격에 당하지 않는 노련함. 누구보다 냉철하게 현실을 보는 시야. 모든 것을 고려해 보면 의심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그 경제할배 덕분에 새누리 프레임에 단한번도 말려들지 않았습니다. 경제할배까지마세요. 손블리님 말로는 원래 굉장히 따뜻한 분인데 요즘 굉장히 냉정해지셨다고 합니다. 승리를 위해서 끊어내신 거예요. 아쉽지만, 민주주의를 위한다고 필리버스터를 이어간다고 하면 그 끝은 국회해산 및 독재시작입니다. 총선 져도 독재, 필리버스터해도 독재. 총선 승리밖에 답이 없으니 힘을 모읍시다. 김종인 할배 이용해서 분열일으키지 마세요. 지금까지 모든 행보는 이기는데 초점이 맞춰져있고 한번도 새누리 프레임에 안걸려들었습니다. 아셀님 댓글목록에서 대충 몇개 긁어 왔습니다. 둘 중에 하나 겠죠?? 전부 님이 하신 말씀이거나 해킹 당하신 거 이거나
	340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8:07:56	1	삭제
		저는 전북 대 서울 축구 보고 보쌈 먹고 지금은 모비스농구 보면서 주말 잘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이라뇨?? "일단 전제를 깔고 시작하겠습니다. 1. 문재인=김종인 한몸 2. 할배의 필생의 꿈 "경제민주화" 3. 경제민주화=문재인 대통령 사람과 사람의 신뢰는 얻기 힘든 것이며, 운명공동체가 되었으니 더할 겁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자취를 보고 그 사람의 진정성을 봐야합니다. 그렇기에 문재인 의원님의 진정성과 인간성, 4년간 쌓아온 신뢰, 김종인 박사님의 평생의 신념과 실용주의 노선을 전 믿습니다." 위에 글은 북에서 아셀 님의 오유 아이디를 해킹 해 싸지른 사이버테러 인가요??ㅎㅎㅎㅎㅎ 님이 말씀하시는 정신승리라는 게 이런 겁니까??
	339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7:52:36	4	삭제
		아셀님이야 말로 참... 김종인 신뢰하신다고 수 없는 글을 쓰셨죠?? 정치전략과 선거전략이 뛰어난 분이라고 칭송하셨으며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도 잘한 일이라고 그 명분을 수 없이 언급하셨고요. 그 모든것이 선거를 이기기위한 정치공학적 계산이라고... 궁극적으로 님이 주장하신 더불어 민주당 내 김종인의 존재이유가 뭡니까?? "총선승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지층 이탈과 분열만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무조건 적인 신뢰를 줄 수는 없다는 겁니다. 몇시간 주무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새벽까지 부질없는 짓 그만 하시고 주말엔 쉬세요
	338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7:38:47	7	삭제
		허재 감독의 중국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뭔 말 같지도 않은...중략" 궁금하심 찾아 보세요. 자 님이 바로 어제 쓰신 글의 일부발췌입니다. "일단 전제를 깔고 시작하겠습니다. 1. 문재인=김종인 한몸 2. 할배의 필생의 꿈 "경제민주화" 3. 경제민주화=문재인 대통령 사람과 사람의 신뢰는 얻기 힘든 것이며, 운명공동체가 되었으니 더할 겁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자취를 보고 그 사람의 진정성을 봐야합니다. 그렇기에 문재인 의원님의 진정성과 인간성, 4년간 쌓아온 신뢰, 김종인 박사님의 평생의 신념과 실용주의 노선을 전 믿습니다." 정신승리와 망상이라고요?? 저를 비롯해 지금까지 민주당사 앞에서 필리버스터하는 당원과 지지자분들 어제 부산 더불어콘써트에서 피켓시위 하시던 분들 당사에 전화하고 정감까페에 청원하시는 홍종학의원과 지지자분들 그리고 당신들... 누가 망상에 쩌든 정신 승리자 알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만...
	337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7:21:56	10	삭제
		망상은 아셀님이 하고 계세요 무조건적으로 김종인 선대위 체제만이 총선승리를 가져다 준다는 주장부터가 망상이시구요 국회해산 후 비상입법기구 설립해서 유신회귀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은 더 큰 망상 이십니다.
	336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7:12:56	6	삭제
		눈물나면 우세요 그럼.. 대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저의 우매함 때문애 울지는 마시고... 김종인과 비대위의 오만과 독선으로 비롯된 당원과 지지자들의 분노를 정청래의 심정을 전병헌,강동원의 허탈감을 헤아려 보시고 눈믈 흘리세요
	335	유신 협박질 하지마시죠. [새창]	2016-03-12 17:04:11	28	삭제
		이거 이제 출석이라도 불러 드려야 되나?? 아셀님,snoopydoll님 다 오셨네.. 웃기네--님이랑 몇분은 아직인가요?? 필리버스터 때부터 노컷뉴스 하루종일 퍼다 나르고 망치부인 음모론 타령하시더니... 꾸준히 김종인 무한신뢰론과 유신회귀 음모론 지금껏 김종인과 박영선을 비롯한 비대위에 행보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글과 댓글을 다시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지금 정청래,전병헌,강동원에 이어 이해찬까지 압박 하고 있습니다. 칼 끝이 문재인 턱 밑까지 왔는데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루종일 싸지르고 다니시는 이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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