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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박근혜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 최순실에게 연설문 보여준 것” [새창]	2016-12-18 21:55:08	1	삭제
		청와대 뉴스는 한 2개월 정도 느린가... 국민들이 알고 세상이 다 무슨짓을 했는지 아는데.. 혼자만 아직도 그러고 있나.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5:05:19	0	삭제
		박용철을 처치하고 그쪽으로 그냥 내려가면 목격될 가능성이 있으니, 박용수에게 등산로를 통해 반대편으로 나가자고 제의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3명이 들어갔다가 박용수까지 처리했을 가능성이... 박용철의 시신위치는 파악됐고, 북한산으로 들어간 경로가 나오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카운터 보니까 입산에 찍힌 인원이 그대로 퇴산에 찍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8:31:42	32	삭제
		아줌마 : 관악!!! 관악대가 어디대여!!!! 관악대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대... 오냐 이놈 알겠다.. 딴따라 주제에 감히!!
	179	세월호 7시간 소설 한 번 써봅니다. [새창]	2016-12-16 18:42:21	2	삭제
		이정도 아니고서는 그런 특혜를 줄 리가 없죠. 몇번 피부 트러블 면담했다고 실에, 화장품에, 서울대 병원 외래의사에,, 중동진출까지 도와준다??
	178	세월호 7시간 소설 한 번 써봅니다. [새창]	2016-12-16 18:40:08	1	삭제
		아마도 김영재는 매주 수요일 박근혜가 특별한 외부일정이 없는 한 청와대에 들어가서 필러를 했을 겁니다. 관련 약들의 사용내역이 휴진한다던 수요일에도 자주 쓰인 걸 보면요. 오늘 국조특위 방문에서 세월호사고 이후 한달정도는 수요일에 사용 내역이 없다는 증거물을 찾았죠. 박근혜의 매주 수요일 외부일정과 김영재의 수요일 약품 사용내역이 겹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6:05:40	0	삭제
		김영재가 시술하고 조여옥이 옆에 있었나..
	176	[단독]"'푸른 바다의 전설', 10년 전 쓴 시나리오와 매우 유사" [새창]	2016-12-15 02:11:10	17	삭제
		푸른 바다의 전설 (inst.) 공일오비(015B) The Forth Movement Story by 김은선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앉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날때부터 앞을 보지못했던 왕자는 어머니로부터 세상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움에 대해 하나씩 깨우침을 얻고 있었다. 물결치듯 밀려오는 햇살은 어떤 빛깔로 세상을 비추고 있는지... 바닷물을 적시는 달빛에 감동하며... 바람끝은 어떻게 숲을 들락이고, 밤마다 별빛은 어떻게 풀섶으로 새록 새록 잠기는지... 어머니의 얘기를 듣고 있는 왕자의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결한 모습이었다. 두 모자의 대화를 날마다 엿듣게 된 인어공주의 가슴 한켠에선... 알수 없는 움직임이 조용히 일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눈먼 왕자의 얼굴을 단 하루도 보지 않고 견딜수 없는 마음이 됐다. 하루는 어머니가 왕자에게 그런말을 해주고 있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언젠가 너에게도 사랑하는 여인이 나타날 것이다. 아들아, 그때에 너의 모든것을 다 주어라!~ 다 주고 남김없이 더 주어도 그래도 모자라는 것이 사랑이니..., 사랑한다면 너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거라!~" 그리고 어머니는 이런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었다. "저 깊은 바다왕국엔 은빛 지느러미를 가진 어여쁜 인어공주가 살고 있단다. 누구든지 그녀의 사랑에 빠지면 죽을병도 낫고 감긴 눈도 떠진다는 전설이 있지..., 하지만 아직 누구도 그녀를 봤다는 사람은 없구나!~" 이미 사랑에 빠진 인어공주의 귀엔 그 이야기가 마치 사랑의 서곡처럼 들려왔다.
	175	[단독]"'푸른 바다의 전설', 10년 전 쓴 시나리오와 매우 유사" [새창]	2016-12-15 01:59:50	46	삭제
		10년이 아니라 23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드라마 제목을 보자 마자 공일오비 4집(1993년)의 첫번째 트랙인 <푸른바다의 전설>이 딱 떠올랐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그 곡 자체는 나레이션이 없는 연주곡이지만, 부클릿에는 연주곡과 함께 보라고 "동화"가 한 편 들어있죠. 그게 바로 인어공주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나무위키에 관련 제보도 할까 했지만, 공일오비 또한 그 노래의 제목을 나디아인가.. 에서 차용한걸로 알고 있어서 그냥 두었지요.
	174	(속보)與 비주류 "문재인, 탄핵안 통과 안되면 정계은퇴해야" [새창]	2016-12-07 09:39:56	2	삭제
		부결되면 니들 책임이야 이 미X놈들아. ㅋㅋㅋ 갖다 붙일 데다 붙여라.. ㅋㅋㅋ
	173	전 김무성이나 안철수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요. [새창]	2016-12-06 12:25:26	0	삭제
		저는 안철수 나왔을 때 남자 박근혜라고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역사의식 부재, 창조경제에 맞먹는, 뜬구름잡는 새정치. 나는 아직도 안철수의 새정치가 뭔질 모르겠네요... 자기가 공천권 휘두를 수 있는 게 새정치인가..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0:56:50	0	삭제
		이러다 예쁜, 아름다운 이런 말도 여험 되겠네.
	171	김무성 이 새끼가 진짜 [새창]	2016-12-01 18:39:49	1	삭제
		아.... 이틀이 아니라 하루만이네요.. 일때문에 다운받아봤더니. 젠장...
	170	김무성 이 새끼가 진짜 [새창]	2016-12-01 18:23:54	0	삭제
		이틀전 JTBC 새누리당 황영철 : 야당과 합의 안되면 9일 탄핵 동참. 오늘 새누리당 박근혜 4월 퇴진 6월 대선 당론 채택. 개X끼들...
	169	박ㄹ혜 서문시장 방문 기사 덧글ㅋㅋ [새창]	2016-12-01 18:17:00	1	삭제
		새누리당에서 서문시장을 좌익 빨갱이가 방화했다는 발언이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대구 민심 잡을려고..
	168	[단독] 김종 "김기춘, 정유라 돌봐주라고 했다" [새창]	2016-11-28 15:28:09	0	삭제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박근혜나 최순실보다 아랫놈으로 설정해 놓고 생각하면 뭔가 와꾸가 안맞지, 이 국정농단 사태의 젤 윗대가리로 놓고 봐야 퍼즐이 좀 맞는 거 아닌가.. 김기춘으로 뭔가 향해 있으면서도 그쪽으로 한발짝 딛으면 사라지고 딛으면 사라지고... 관찰자 효과처럼 말이죠. 혹시 인형사는 김기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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