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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익명]키 작은 남자로 24년간 살아오면서 그냥 느낀 점들 [새창]	2013-07-16 00:48:47	1/12	삭제
		확실히 그런게 있군요. 초등학교 중학교때 키크고 잘생겨서 여자애들한테 인기있던 애들을 고등학교때 만나보니 그 키가 초등학교때 키 그대로여서 놀란 적 있는데... 오히려 저는 중학교 2학년까지 153cm쯤이여서 놀림 좀 받다가 고1부터 1년에 19cm씩 막 올라가더라구요. 고3에 185에서 멈춤. . . . 아... 지송... ㅠㅜ 폭풍흡입하던 식성이 키 다 크고 나니까 옆으로 커지더라는.... ㅠ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0:27:42	0	삭제
		방사능 오염때문에 생선 못먹고, 중금속 때문에 중국산 식재료 못먹고, 식품/식재료 가공 과정을 보면 웬만한 식재료 먹을 게 없고.. 그런것을 다 따지게 된다면 아마도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이게 먹어도 되는건지 아닌지 따지는 데 소비해야 할 것이고.. 방사능 때문에 암에 걸려 죽는 것보다 굶어 죽거나 엄마한테 맞아 죽는 게 더 시간이 안 걸릴 거 같아요^^ 나이를 먹는다는 게 세상과 타협하는 방법을 배우는 거라는 게, 이런 부분에서도 예외일 순 없겠죠^^
	30	요즘 잘나가는 일본 연예인의 흔한 인생풍파[BGM] [새창]	2013-07-15 20:20:31	8	삭제
		MUSIC5 정신질환이 자기가 자초해서 얻게 되는 병이라는 것도 그다지 쉽게 동의할 수 없거니와, 설령 그렇다 해도 그것이 자기 책임이므로 인생풍파라 할 수 없다는 님의 해석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시지요. 제 누나가 조울증으로 10년 넘게 고생하면서 굿도 해보고 내림굿도 받고, 병원도 3군데 입원 해보고.. 물론 자살시도도 몇차례. 마지막으로 삼성병원 입원치료후에 지금은 약을 조금씩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3자로서 제가 본 저희누나는. 아무 잘못도 아무 책임도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은 삶의 무게를 갖고 살아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29	당신의 언어능력과 정치감각을 간단히 올려주는 영상. [새창]	2013-07-15 13:58:30	4	삭제
		한국사람들의 다수는. 이 나라를 이끌고 가는 권력자들의 절대다수는. 이 나라가 나가야 할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고, 연구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같은 사람들이 이야기 할 때의 그들을 보면 눈살 찌푸리며 귀나 후벼파면서 저거 언제 끝나나 하는 자세로 듣고 있다. 우리는 이런 분들을 지도자로 가지기엔 너무 수준이 낮다.
	28	천조국 워프장치 개발성공.jpg [새창]	2013-07-15 13:34:34	0	삭제
		헛된 기대는 버려!! 외계인은 외계인일 뿐 오징어가 아니자나. 외계인이 오징어를 만나줄 리 없으니 결국 GRD ASKY가 진리.
	27	지하철 남녀 관용의 차이.jpg [새창]	2013-07-15 13:32:56	3/8	삭제
		음... 결론은. 여자한테 기대면 싸대기. 여자가 기대면 일어나서 싸대기. 이래도 저래도 싸대기 맞는 불편한 진실.
	26	로이킴 축가 사건 종결 [새창]	2013-07-14 21:23:24	1	삭제
		한 때, 신해철이 노래 한 곡 만들 때, 평균적으로 3천곡의 음악을 듣고 작곡을 한다고 했었던 거 기억나네요. 영감을 얻기 위해서든, 표절을 의식하는거든 요즘 그정도의 고민과 고통을 통해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25	노무현 욕설 성적비하 웃고 즐긴 박근혜 사진 3장 [새창]	2013-07-14 03:01:27	2	삭제
		와... 씨바.. 머리털 나고 저년 저렇게 해맑게 웃는거 처음보네. 쓰레기 같은 연극 볼 가치도 없어서 기사만 읽었었는데..
	24	지금 kbs1 다큐극장 박정희 찬양중ㅋㅋㅋ [새창]	2013-07-14 02:47:50	0	삭제
		이게 "귀태"발언에 대한 박근혜의 대답인가... 진짜... 미쳐돌아간다.
	23	한국영화는 장르불문하고 공통된 이상한 법칙이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3-07-10 01:10:49	19	삭제
		유행지난 화장실유머+어줍잖은 감동코드로 필름낭비. 특히 정준호 출연작. 그래서 가문의 영광 이후로 한국영화는 가려서 보는 편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정준호가 영화계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 맘에 안듭니다.
	22	영화 하나 찾아봅니다.. [새창]	2013-07-09 02:51:40	0	삭제
		돈 한 푼 안들이고 이런 충격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던 대단한 영화^^
	21	아니 왜 영화를 혼자봐요 ㅋㅋ불쌍하다진짜 [새창]	2013-07-09 02:10:07	0	삭제
		영화는 HJBY. 저도 월드워Z 혼자봤고 내일은 11이거임. ㅋㅋㅋ
	20	아니 왜 영화를 혼자봐요 ㅋㅋ불쌍하다진짜 [새창]	2013-07-09 02:09:04	0	삭제

	19	영상이나 음악이 좋은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7-09 02:04:05	0	삭제
		샤인, 홀랜드오퍼스, 아이앰샘, 어거스트러쉬, , 다잉 영, 야반가성 정도. 파리넬리야 워낙 유명하구요.
	18	영화볼때 할인받는 노하우좀 알려주실분...(영화얘기X) [새창]	2013-07-09 01:57:01	0	삭제
		전 신한 A1카드 이용합니다. 신판금액에 따라 제한이 있지만, 어차피 주카드라 사용액이 많기 때문에... 월 7천원까지 공짜라서 한달에 조조로만 두 편을 3천원에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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