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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익명]제발 도와 주세요.. [새창]	2015-08-15 00:27:56	0	삭제
		정말 마음아프네요. 저는 추천이 안되네요ㅠㅠ 누가 저대신 많은 사람들 보라고 추천좀 주세요!! 고3인 작성자님도 많이 힘드실 것같아요. 절대 많은 걸 바란 게 아니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1:34:29	2	삭제
		보통사람이라면 정말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야한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지않습니다. 명문대 엘리트라는 분이 유출될 일까지 생각을 못하지 않았을테구요. 딱 그정도의 사람입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11:27:46	0	삭제
		글쓴이 말에 동의합니다. 어머니란 이름을 더럽히는 짓을 하는 사람이라면 욕을 먹어야죠. 그러나 이런 저속적인 말을 굳이 만들 필요까진 없습니다. 만약 제 주변에 그런 단어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결코 가까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애초에 현실에서 이런 혐오단어를 즐겨쓰는 부류의 사람들에게 정상적인 사고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63	"맘X" 단어 사용에 대해서... [새창]	2015-08-13 13:59:04	0	삭제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을 못 누르네요. 동의합니다.
	62	"맘X" 단어 사용에 대해서... [새창]	2015-08-13 13:43:38	8	삭제
		맘충은 너무합니다. 무개념맘으로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유에서 헤이트스피치를 보지않았으면 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안하게 한다'는 것보다는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하자' 정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운영자님께서 나서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9	[익명]사촌 싫어하는 게 정상일 수도 있지 않나요 [새창]	2015-08-09 02:46:17	0	삭제
		십년전 일까지 기억이 나신다면 정말 많은 상처를 받아오셨겠네요. 부모님말씀을 따르면 상처를 받을 게 뻔한데도 몇 년 동안이나 꾹 참고 그 말씀을 따랐다니...착한 분인 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도 자기 자식이 이러한 고통을 받는 걸 원하지 않으실 거에요. 부모님의 말씀이 잘못되었다면 굳이 따르지 않아도 돼요. 작성자님은 소중한 분이니까요. 윗분들과 같이 부모님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주고받았던 문자들을 보여주면서요. 그리고 그 사촌은 차단하고 연락을 하지마세요. 완벽한 성공에는 시기와 질투가 필수지만 아직 어린 작성자님에게는 독밖에 되질 않아요. 너무나도 천박한 사고를 버리지 못하는 사촌이 불쌍하기도 하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부모님께 이야기가 힘들다면 편지를 써도 되요. 문자로 오고 간 명확한 증거가 있으니 함께 보내셔도 되고 힘들면 그간 있었던 일을 '여과없이', '최대한 생생하게' 오고간 멘트를 다 써서 편지를 쓰세요. 그리고 이번 명절에는 집에 있으세요. 크게 일을 벌여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악연을 끊을 때눈 왠만한 인연보다 더 큰 괴로움을 수반하거든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58	[익명]사회성이 부족한건 잘 알아요,그런데 [새창]	2015-08-09 02:29:13	1	삭제
		저도 새학기가 다가오면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 쓰레기들을 또 본다는 사실이... 하... 자신도 모르게 내 행동을 검열하게 되고 쓰레기들 앞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됩니다. 부모님께 이야기를 해도 이해를 해주시는 것도, 해결을 해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괜히 더 밉습니다. 그렇다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사회성이 정말 결여되었던 것일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뿐입니다. 불행한 환경에서는 신문에서나 나올법한 예외를 제외하고서는 누구나 불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작성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환경이 바뀌면 자연히 바뀝니다. 괜히 앉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작성자님이 학교를 가기 싫으시면 안 가셔도 됩니다. 졸업을 해보니, 무단 결석 따위 학창시절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 않더라구요. 등교거부만큼 주위에 내 의견을 진지하게 피력할 방법도 없습니다. 학교가기가 정말 싫다면 검정고시도 있습니다. 굳이 나를 괴롭히는 아이들 속에서 귀중한 청소년기를 망칠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은 괴롭힘을 당하면 당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착각입니다. 오히려 괴롭히는 사람에게 심각한 인격장애가 있는 것입니다. 사회를 더 탁하고 혼란하게 만드는 건 작성자님이 아니라 그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오히려 괴롭힘을 당했던 사람이 좋습니다. 적어도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그 중에서도 입장이 바뀌면 자기가 당한 걸 금새 잊는 인격장애가 있긴하지만요. 힘내세요! 공부는 절대 놓지말구요!
	57	페이트 만화 질문드립니당;; [새창]	2015-08-09 01:37:38	0	삭제
		작성자님이 시청하신 페이트스테이나이트가 06년도 것인지 14년도 것인지 모르겠네요. Fate가 들어간 애니 중에 극장판을 제외하면 세가지가 있습니다. 1.Fate stay night(2006) 2.Fate zero(2012) 3.Fate stay night[Ulimited Blade Works](2014) 보시는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어떤 것을 보든 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페이트 원작을 보면 동일한 주인공인데 히로인을 누구로 정할지에 따라 세가지의 이야기로 나뉩니다. 히로인은 세이버/린/사쿠라 이렇게 세명이 있으니 이야기도 세개가 있습니다. (참고로 각 이야기를 보통 페이트/UBW/헤븐즈필 루트라고 부릅니다.) 1번은 세가지 이야기를 섞어놓았습니다. 하지만 큰 틀은 세이버의 이야기로 갑니다. 3번은 처음부커 끝까지 린의 이야기입니다. 2번은 프리퀄입니다. 1,3번의 10년 전 이야기이죠. 타입문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페이트를 재밌게 보셨다면 몇년은 지루하지 않으실 겁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1:11:18	0	삭제
		박제해두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2:15:27	6	삭제
		문제는 상업용으로 쓰는 전기가 싸다는 겁니다.. 미래의 새싹들을 교육하거나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곳에서는 전기가 비싸서 제대로 틀어주지는 못하는데 정작 공장이나 상점에서는 전기를 펑펑 쓸 수 있다뇨....
	54	아가야.낳았어요ㅠㅠ [새창]	2015-08-04 02:05:32	1	삭제
		순산 축하드립니다~!! 아가야, 무럭무럭 자라렴!!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1:48:36	0	삭제
		하나 빠졌네요. '군대면제' 저는 군대를 갔다와서 국회의원이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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