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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짤? 사진찾아요!! 물개짤? [새창]	2016-10-06 02:37:51	0	삭제

	81	장애인 친구 괴롭히는 일진들 고발했습니다..무서워요 [새창]	2016-09-30 21:52:08	98	삭제
		지금은 무서움에 힘들겠지만 평생 긍지를 갖을 수 있는 일을 해내셨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반 모두가 지지했다고 해도요. 비겁한 일입니다. 글쓴이는 정말 잘 하셨습니다. 미래가 기대되네요. 끝까지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1. 담임선생님께 가장 비겁한 새끼에 관한 것또한 이야기하십시오. (그 무리는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제대로 된 징계가 나온다면 서로 원망하며 자멸할 것입니다.) 2. 하루 하루 일어나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글로 적어 기록으로 남겨두십시오.
	80	직접 이작소도 썼었지만 목소리의 형태는 진짜... [새창]	2016-09-05 01:59:07	0	삭제
		맞습니다. 만화라곤 하지만 여자주인공이 비현실적입니다. 집단 괴롭힘이 어렸을 적 불장난처럼 쉽사리 추억하는 것입니까? 가해자는 평생 속죄하며 살면 됩니다. 죄책감을 덜려고 피해자에게 가서 사죄하는 게 아니라...
	79	[익명]벼랑 끝에 몰렸어요. 곧 자살할 것 같은데 왜 죽으면 안되죠 [새창]	2016-07-20 02:39:51	0	삭제
		자살은 절대 안됩니다. 제발 살아주세요. 당신 한명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데요. 당신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당신은 이 세상에서 한 명밖에 없는 엄연한 한 사람입니다.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어요. 앵매도리라는 말이 있어요. 벛꽃 매화 복숭아꽃 자두꽃 모두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죠. 벛꽃이 매화를 따라할 필요는 없어요.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만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이 아직 꽃피지도 않았는데 아직 아쉽잖아요. 그 아름다움을 보여줄 의무가 당신에게 있고 그것을 사명이라고 해여. 당신의 아름다움이 꽃피길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어요!! 살고 또 살고 어척스럽게 살아서 행복해져야죠. 그러기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물론 이것도 당신 마음에 이미 갖추어져있어요. 내일 아침 해가 뜨면 용기를 가져보세요!
	78	[애인]애니 인생담이라고 하니까 생각 난 애니, 클라나드 애프터 [새창]	2016-07-20 02:13:30	1	삭제
		멋집니다!!
	77	[애인] 책을 사모으게 된 애니 [새창]	2016-07-20 02:11:45	1	삭제
		멋져요. 챙겨봐야겠네요!!
	76	[익명]이세상에 이따위로 태어난 건 아마도 [새창]	2016-04-15 18:52:01	0	삭제
		맞습니다. 불교의 핵심사상과 통하는 생각을 하셨네요. 모든 것이 완벽한 조건에서 태어날 수도 있는데 굳이 가장 힘든 조건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모든 걸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오히려 용기를 주는 것이죠. 그런 사람을 '지용의 보살'이라고 합니다. 생각이 정말 멋집니다. 고생하고 괴로워한만큼 극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74	(초스압주의)Fate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 3. 월희 [새창]	2016-02-15 13:05:16	0	삭제
		정성글엔 추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9:05:49	1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귀여워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23:56:29	0	삭제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림체 정말 귀여워요!
	71	학군단 VS 공익 [새창]	2015-12-23 15:42:58	0	삭제
		안녕하세요? 학군단 복무를 하는 친구를 곁에 둔 사람입니다. (요즘 시기를 보니 집체훈련 기간인 것같은데 이렇게 휴대폰으로 글을 올릴 수 있나요?) 여하튼, 선택은 글쓴이 몫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네요. 낯선 랜선 너머의 사람이지만 선택의 기준은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딜 가느냐가 아니라 거기에서 누구와 있느냐입니다. 학군단이던 공익이던 다 상관없어요. 글쓴이 옆에 누가 있게 될 것인지를 지금, 글쓴이가 정하면 되는 거에요. 만약 사회복무요원으로서 그쪽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공익으로 가도 좋아요. 반대로 장교 후보생들을 한번 만나고 싶다면 학군단으로 가도 좋지요. 글쓴이 스스로가 훌륭한 사람이라면 어느 곳에 가서든 훌륭한 사람을 모을 수 있을 거에요. 스스로를 믿고 어찌되었든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바랍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23:55:29	0	삭제
		작성자님 힘내세요. 꿋꿋히 끝까지 살아가는겁니다.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양손을 들고 껴안아주세요. 작성자님이 불행한 건 불행한 환경을 만났던 것 뿐입니다. 1388 청소년 고민 전화입니다. 부모님께 안된다면 상담전화라도 자주 누군가와 이야기하세요. 먼저 흔들리는 정신을 잡아야합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68	[익명]제발 도와 주세요.. [새창]	2015-08-23 21:33:02	0	삭제
		8일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아 다시 댓글을 답니다. 제 생각에는 동생분이 차라리 학교를 자퇴하고 정신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교란 것이 사회에 나와보면 정말 별 거 아닙니다.. 이건 짧은 제 소견이구요. 청소년 헬프콜 1388 꼭 도움을 청하세요.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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