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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한국 관객들의 수준은 엄청 높아졌는데 아직 충무로는 왜? [새창]	2014-07-19 17:46:16	13	삭제
		<은밀하게 위대하게>, <수상한 그녀> 대박 흥행한다. 투자사 왕창 돈번다. 투자 진행한 오과장 권부장 정상무는 칭찬 받고 보는 눈있다고 투자사 내부에서 인정받고 승진한다. 그걸 바라본 정PD 김PD, 이감독 정감독과 박작가 고작가 등은 은위 수상 같은 영화를 만들겠다고 오늘도 다짐한다. (무한반복.........) 어쩌다 새롭고 도전적인 영화를 만들어 보려하면 여지없이 투자사에서 이렇게 말한다. "PD님!! 지금 어떤영화를 해야 하는지 모르세요? 대중들의 취향을 똑바로 아셔야죠. 다시 써오세요!!! 이딴것 안됩니다. 자아 이제 조선미녀급 초절정 망작 <군도>가 배우빨로 개봉한다. 과연 강동원의 팬덤으로 이 엉터리 같은 영화는 또 얼마나 흥행하게 될지.... 표절대마왕 김한민의 영화도 곧 개봉하는데.. 지금이라도 이런영화들이 망해야 정신차릴텐데 매우 걱정입니다.
	15	박주영 대신 유재석이 뛰었어도.. [새창]	2014-06-23 06:10:52	0	삭제
		ㅋㅋ 그래서 더 나쁠 순 없고 좋았을거라구요 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9:48:01	0	삭제
		ㅅㅂㄴ
	10	변신한 심석희.jpg [새창]	2014-02-27 02:16:02	8	삭제
		헤어... 숲들 남휘종?
	9	교황 强드라이브 '새로운 형태의 독재자에게 일침' [새창]	2013-11-28 20:16:33	17	삭제
		인권·시민권을 둘러싼 문제가 발생했을 때 ...... “교회는 말과 행동을 통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개입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신발에 거리의 진흙을 묻힐 수도 있어야 한다”. “나는 교회가 좀 더 깨지고 상처 입고 더러워지기를 원한다”
	8	교황 强드라이브 '새로운 형태의 독재자에게 일침' [새창]	2013-11-28 18:47:03	30	삭제
		매국노들의 관점에서 보면 종북(語源:빨갱이) 이라 몰아갈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닐 듯 어버이연합은 이제 단체 해외원정이라도?
	7	천주교인들이여! 이 기사를 보시오! 다른분들도 보시오! [새창]	2013-11-26 23:30:51	20	삭제
		이제 총력을 기울여 바티칸에 가공된 엉터리 정보 날리며 로비하겠군.. 너무 예민한 우려인지는 몰라도 가톨릭내에도 극단적인 매국노들은 존재하는데 3개월뒤 추기경 임명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꽂아넣으려 발버둥칠까봐 걱정입니다. 아고라서명이 아니라 바티칸 교황 이메일로 100만명 서명 청원 운동이라도 해야할 수도 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1:43:48	2	삭제
		영웅문 비디오 150여편 10일간 밤낮으로 보고났더니 한국말이 어색하고 중국말이 술술술 나오더라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7:02:47	1	삭제
		인생은 아름다워
	4	영화 보면서 가장 화날때... [새창]	2013-07-09 16:16:57	0	삭제
		헐~ 그런 엉터리짬뽕 같은 경우가. 억울하시겠네요. 소방관이라면.. 타워? 반창꼬? 해당영화 제작진이 어처구니 없는 완벽한 반칙을 했군요. 나쁜사람들 같으니라구 킁!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00:01:18	0	삭제
		우선 본문글에 서술한 것처럼 저는 영화 감시자들이그저 매우 아쉬었을 뿐입니다. 가능성이 컸기에 제게는 아쉬움도 큰 경우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와는 다른 관점으로 영화 감시자들 충분히 즐기신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180만 곧 200만 넘길테고 이 숫자가 벌써 보여주고 있는 것이겠죠. 제가 재미나게 본 영화는 조용한 가족, 넘버3, 초록물고기, 반칙왕, 살인의추억, 아저씨, 부당거래 정도가 생각나네요 ~ '과연?'님도 굿데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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