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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스티리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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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54:50	6/11	삭제
		여기서 자꾸 제 닉네임이 올라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군요. 설마 "곤경에 처한 여성을 도와주지 마세요. 피 봅니다." 이 댓글때문에 그런건가요?? 이게 왜 잘못된걸까요?? 저는 경찰에 신고는 합니다만, 전혀 물리적으로 도와줄 생각은 없습니다. 이게 "여성 혐오"입니까??
	27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44:02	6/11	삭제
		왕좌의게임// 갑자기 여기서 제가 "여성 혐오"라는 말이 왜 나와야 하는지... 확실하게 하시죠. 님이 분명 저한테 시비 걸고 있는 상황인 거 아시죠??
	26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27:24	13/29	삭제
		이 글에 달린 반대 수만 봐도 여초들의 만행이 보이는군요. 도대체 글쓴이님이 잘못한 게 뭔지 모르겠군요.
	25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20:28	10/16	삭제
		과연 이 익명충은 사과를 할까요??
	24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13:05	17/23	삭제
		어떤 근거도 없이 본인 글에 대략 12시간정도 댓글을 안달았다는 이유로 여성 혐오자가 된 기분이 어떠신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30 16:14:37	7	삭제
		웃기고 자빠졌네. 남친 있는 여자가 술에 취해서 다른 남자 어깨에 기대서 키스랑 가슴 만진 사실도 다 기억하면서 무슨 성폭행이요?? 정상적인 여자라면 키스할때부터 반항을 했었을걸요?? 술에 취해서 다른 남자한테 억지로 당한 게 아니라, 술에 취해서 다른 남자랑 잔게 성폭행입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군요.
	22	여자 도와주다가 폭행 당했습니다...도와주세요(사진有) [새창]	2013-06-30 14:28:34	13/51	삭제
		누가봐도 여기서 분탕치는 건 여성분들같은데요?? 고민 게시판에서 여성분을 구하고 폭행까지 당하고 억울한 상황에 놓인 작성자분에게 위로 한마디는 커녕, 댓글이 일베같다느니, 여성혐오라느니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십니다.
	21	여자친구 성욕이 너무 강해서 자살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3-06-30 13:50:02	46	삭제
		한달에 200번은 불가능합니다. 뻔한 소설이네요.
	20	여자 도와주다가 폭행 당했습니다...도와주세요(사진有) [새창]	2013-06-30 13:22:53	55	삭제
		이래서 함부로 모르는 여자를 도와주면 안됩니다. 이렇게 도와주면 피보는 사례가 한두번도 아니죠...
	19	여자 도와주다가 폭행 당했습니다...도와주세요(사진有) [새창]	2013-06-30 13:22:53	108	삭제
		이래서 함부로 모르는 여자를 도와주면 안됩니다. 이렇게 도와주면 피보는 사례가 한두번도 아니죠...
	18	[익명]등에 용문신 있는 여자 [새창]	2013-06-28 19:18:10	41	삭제
		대한민국 법에서는 용문신을 하고 목욕탕을 못가게 만들었습니다. 이유없이 그냥 만들었을까요??
	17	성형오해 받는 한 여고생의 고민.jpg有 [새창]	2013-06-28 19:15:37	5	삭제
		멍청한 네이트 판 애들 글 좀 퍼오지 마세요. 수준 떨어집니다.
	16	[익명]등에 용문신 있는 여자 [새창]	2013-06-28 19:05:21	76	삭제
		사회는 혼자 사는 곳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대신에 뒷감당은 본인이 하셔야죠. 제 주위를 둘러봐도 용 문신을 한 여자를 좋게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15	오늘 친구들을 강제로 잃음 [새창]	2013-06-28 18:54:21	3	삭제
		지금 상황만 보면 일베ㅊ들이 님을 따돌리는 상황같은데요.
	14	오늘 친구들을 강제로 잃음 [새창]	2013-06-28 18:54:21	15	삭제
		지금 상황만 보면 일베ㅊ들이 님을 따돌리는 상황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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