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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9	생각해보면 건수로 가장 많이 쳐맞은건 과게일 듯 [새창]	2017-12-19 12:57:51	23	삭제
		과게는 건수로만 따지고 들어가지만 군게는 지금 몇달 내내... 시작은 있었는데 아직 끝이 없네요.
	2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0:40:21	0	삭제
		8사... 이수지역이 왜 양쪽에 걸쳐있어... 포천이든 철원이든 하나만 하라고... -ㅅ-;;;
	2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0:32:05	0	삭제
		저는 all you need is love... 심지어 아직도 노래방 가면 가끔 부릅니다. (응? 키가 거기까지 올라가냐?)
	2096	유머자료는 다른데가서 보면 될것같은데 [새창]	2017-12-19 10:29:52	0	삭제
		저는 음향기기 게시판... 흥미는 있어도 탄약이 부족해서 눈으로만 호강하고 있었는데...
	2095	현 상황 정리해드림 [새창]	2017-12-19 10:01:12	13	삭제
		군게 상황에 대해서는 군게에서 몇번이나 정리글이 올라왔습니다. 일단 군게 눈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군게로 날아와서 폭격이 있던 시점에 군게를 자세히 보셨는지는 의문이군요. 당시 캡쳐한 것을 올리셔도 됩니다만 군게에서 시게와 분쟁 붙은 거 캡쳐가 거의 8달치가 있는데 말 그대로 아유타야 님이 말하는 게 일부일 가능성이 더 높지 않겠냐는 점을 말씀드릴게요... 아유타야님이 시게에 마지막 페미 관련해서 댓글 다시던 무렵, 딱 그 무렵까지 저도 시게에 게시글도 더 많이쓰고 댓글도 더 많이 달았습니다. 심지어 군게 남윤인순 터지니까 가서 글 쓴 곳도 시게였어요. 항상 시게에 글 썼으니까... 그리고 그 글은 폭격을 맞았죠. 그래서 저는 제 나름대로 군게 시게 의견 대립에 대해서 운영자의 개입을 건의하기도 하고 정리글도 올리고 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유타야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종류의 캡쳐... 그런 아주 일부의 캡쳐로 군게 와서 군게가 분탕치는 거지 시게가 그러는 거 아니다. 늬들이 미움받는 거다 라고 조롱하는 사람과 군게는 몇 달째 싸우고 있어요... 왜냐면 그렇게 게시판 몰이 해봤자 차단이 안되는 사람들이더군요... 밑에 썼지만 군게는 다른 게시판들과 다르게 시게랑만 싸움이 붙은 게 아니에요. 군게는 페미와도 같이 싸움이 걸린 거죠. 페미나 시게나 화력으로만 따지면 군게와는 비교가 안되는데 외로운 싸움을 하게 되다보니까 오히려 떠난 사람만 한 가득인 것 뿐이에요.
	2094	현 상황 정리해드림 [새창]	2017-12-19 09:50:30	16	삭제
		군게 이야기는 꺼내면 안되는 게... 거긴 교집합에 걸렸거든요. 지금 시게 = 페미 인 건 아닌데 군게는 시게 + 메갈(페미) 양쪽에 한꺼번에 두들겨 맞은 거라... 지금 시게 안하는 메갈들은 팝콘이나 뜯고 있을겁니다. 페미성향이 있는 분들은 이런 사안에 대해서 살살 끼어들어서 "군게는 다르죠~!" 이렇게 이야기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긴 단순히 시게만이 아니라 페미의 폭격도 같이 맞았거든요.
	2093	딸 [새창]	2017-12-18 19:45:59	5	삭제
		그리고 등짝 맞는 게 수순 아닌가요? 가서 씻고 지 엄마 하는 거 돕지도 않는다고...
	2092	주의> 파천일검 설치시 악성코드 설치 됨 [새창]	2017-12-18 16:57:17	0	삭제
		얼마 전에 ... 그 게임이 당했던 거랑 비슷한 건 가보네요. 심지어 그 게임은 중국 게임이 아니라서 글로벌 버전은 멀쩡한데, 한국섭 운영을 중국쪽 업체가 하면서 한국 쪽 업데이트에서만 발생... 핸드폰 완전히 루팅되고 피해본 거 증명한 경우에만 "2만원" 보상... 그 외에는 무슨 광고 날라오고 지메일 해킹 당하고 이런 사람들은 보상 없음...
	2091	인류를 멸망시킬뻔한 사건사고 Top5 [새창]	2017-12-18 14:45:57	8	삭제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없다는 점이 더 무섭네요... 그것들도 장난 아닌데 끼지도 못하나...
	2090	데스수 공개가 절실합니다. [새창]	2017-12-16 21:07:38	0	삭제
		오늘 최고였던 게임은... 3방을 고르길래 오호라 하고 주캐인 타라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딜을 빵빵하게 넣으면서 얼추 비슷하지만 이기고 있었는데... 4단계 트룹싸움이 가운데서 딱 터질 타이밍이라 궁찼다고 핑날리면서 가자고 했더니... 3방이 죄다 빙 돌아서 상대 뒤치기를 감... 한명만 정면으로 들어가 줬어도 궁 넣고 이기는 경기를... 방 3명이 다 뒤치기 하겠다고 돌아서 가는 사이에 저쪽이 트룹 잡고 뒤늦게 들어간 것들도 싹 털리고... 내 어이도 같이 털리고... 그리고 클리브만 했다하면 RPG 하는 애들이 많은데... 클리브는 1대1이 아니면 콤이 안들어가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
	2089	추억이 돼버린 바보들의오버워치 [새창]	2017-12-16 20:26:52	2	삭제
		이건 오버워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게임을 즐기는 방법의 문제죠... 사이퍼즈는 결국 논란 끝에 결국 랜덤도 없애고, 공방 하고 싶은 대로 타는 게 특징이던 게임에서 포지션 버프 만들어버리고... 결국 문제가 뭐냐 하면, 프로 지향 플레이를 모두에게 강요하는 것, 그리고 "즐겜"이라는 의미가 "던지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퍼즈 버리고 옵치 나오자마자 옵치로 가면서 "여긴 메타질 없을꺼야!" 하고 기대하면서 갔는데 위겐트한에 토르비욘 같은 캐릭들 고르면 다들 ㅈㄹㅈㄹ 하는 게 짜증나서 접어버렸죠... 망하려고 토르비욘 한 게 아니라 토르비욘을 파고 있는 거였는데 같은 팀 캐릭터에 맞춰서 자기 플레이가 유동적이게 할 자신이 없으니 같은 팀들한테 메타 플레이만 강요하는 형태가 되더군요.
	2088	어느 한 페미니스트가 자신의 인스타를 비공개하기까지의 과정.jpg [새창]	2017-12-15 16:10:54	45	삭제
		사회과학서적 읽은 페미놀이 하는 애들은 더 합니다... 만나보시면 기함하실걸요...
	2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2:37:37	13	삭제
		지금 이야기 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아마 LH 보러 다닌 분들인 걸로 보입니다. LH 순위 받을 때 부터 발 동동 구르고 몇번씩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많은데 마치 줄서서 기다리는 계산대에서 앞에 있는 사람이 이거 고를까 저거 고를까 하면서 오래 시간을 끌고 있는 것 처럼 느끼는 거죠. 물론 구매자는 고를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심하게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부분과 비슷 합니다. 하루 이틀이 심하냐... 라는 말에 대해서는 LH가 그만큼 경쟁이 심하고 그거 원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 라고 답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하루 이틀도 피말립니다.
	2086	또 희한한 페미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6:31:34	0	삭제
		그러네요. 대학 졸업 후 3년의 교사 경력이 있군요. 1987년~1989년 그 뒤 미국으로 대학원 갔다가 그 뒤로 교육 경력이 없는 거네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30년 전의 일이라도 그 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헛짓 좀 덜했으면 좋겠네요.
	2085	귀귀 사과문 올림... [새창]	2017-12-14 16:24:33	2	삭제
		다른 건 맨날 미러링 미러링 하더니 왜 귀귀는 미러링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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