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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4:10:23	0	삭제
		외로움은.... 저도 아직 해결이 안되는 난제라 뭐라 답변을 드릴수가 ㅠㅠ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4:09:20	0	삭제
		전 남자 였으니까~ 여자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4:08:46	0	삭제
		아... 이제 자야되는 시간인가봐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4:07:20	0	삭제
		헐 여기가 탈영병이 최후로 글남긴 곳이 맞나요?? 하루 빨리 복귀 하시길 기도 하며 반대 드립니다 저도!!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4:05:42	1	삭제
		저도 성매매글은 클릭조차 하지 않고 있네요 ^^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3:51:08	1	삭제
		요기 한명 추가요 ^^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3:33:28	0	삭제
		제 생각으로는 그냥 모른체 넘어가세요 그게 작성자님에게는 더 득이 되실수도 있을꺼 같네요 사람의 근본은 쉽게 바뀌질 않을꺼에요 그렇게 살아온 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가 정말 그렇게 바꼈을수도 있고, 작성자님이 아는 그런 사람이라면 그 근본은 시간이 지나면 절대 들어나게 됩니다. 그러니 작성자님의 입으로 남을 욕할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3:22:50	0	삭제
		혹시?? ㅋㅋ 관심있으셨던게 아닐까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3:21:20	0	삭제
		힘내세요 옆에서 어머님께 힘이라도 되어 드리셔야죠 이빨은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레진이나 라미네이트 등으로도 깨진 이빨 복구가 가능 할수도 있을꺼에요 옆에서 어머님께 힘되어 주시고 아침에라도 토욜이니 병원은 꼭 모시고 가세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3:13:14	0	삭제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경험에서 드리는 말인데요.... 사람이 정말로 죽기를 결심 한다면 절대 주위에 나 죽어... 죽고 싶어 이런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난 살고 싶다.... 혹시 내가 죽을지 모르니 항상 날 봐달라.... 나 지금 죽는다.... 죽을려고 한다.... 그러니까 내 이야기 들은 너희들이 날 살려 이런 마음일겁니다.... 경험해보니 이제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3:10:36	0	삭제
		힘내세요 가족간 관계가 개선이 안된다고 해서 죽음을 생각 하시다뇨 물론 힘드실테고 심적인 부담감이 크시겠지만.... 우선은 지금 자신의 상황에서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하세요...... 전 초등학교 6학년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랑 살다가 고1때 아버지는 사고으로 교도소에 가시고 물론 그이후로는 그 인간은 인간취급도 안하고 연락도 안하고 삽니다. 고1때 부터 지금까지 혼자 살고 있습니다. 대학 같은건 꿈도 못꿨고 19살때 고등학교에서 취업 나와 지금까지 혼자 힘으로 이를 악물고 버텨왔습니다. 중간에 죽으려고도 마니 생각했었구요 물론 그 당시에는 정말 힘들어 죽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드실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마세요.... 시간이 지났을때 되돌아보면 정말 지우고 싶은 기억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묵묵히 자기가 지금 할수 있는걸 찾아보세요.... 뭐 가족을 끝까지 지켜라 이런 억지스러운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게 가족일지라도 일단 자기가 살고 봐야 되는 동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죽음이 아닌 자기가 살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 그럼 꼭 길은 있을 겁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3:00:57	0	삭제
		흠... 고백할 상대한테... 년이라니욧!! 너무하셨다 ㅋㅋㅋ 복귀 기다리겠습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2:59:19	0	삭제
		그런 방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질문을 다시 해주세요 전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목도 매어보고 약도 먹어보고 해봤지만 몸버리고 정신황폐해지고 이제 정신차려 지난날 그짓을 생각하니 미칠듯이 쪽 팔립니다.... 거짓말 않하고 내가 그 미친진듯을 왜했을까 하는 생각만.... 쉽게 죽을순 없습니다.... 죽으려는 용기로 문제를 해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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