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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루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방문 : 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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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5:47:19 0 삭제
    저도 오늘 아침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론 이제 꽤 쌀쌀 하더라구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5:45:03 0 삭제
    자신이 쓴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내가 지금 멀 잘못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 해보세요
    의지박약이신거 같네요 정말 대학을 다시 가고 싶고 뭐라도 해서 성공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 여기서
    이런 글을 쓸 시간도 없이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계셔야 되는게 아닐까요? 취업/공무원준비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봤을때는 현실도피로 바께 안보입니다.
    전 더 나쁜 가정환경과 주위환경때문에 자살도 시도 해보고 방황도 해보고 왠만한 안좋은 짓은 다해본거 같은데요
    인생 바닥도 한번 쳐보구요 지금 30대 초반이 되어 그런것들 다시 생각해보면
    등비빌곳이 있고 행복에 겨워 배가 쳐불러야 저런짓도 할수 있다는것을 뼈저리게 깨닳았습니다.
    아버지 원망? 하지마세요? 본인인생은 본인이 사는겁니다. 이미지난간일에 매달려서 시간낭비 인생허비 마세요
    글중에 과격한 표현이 좀 있었지만 너무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93 [익명]나좀위로해줘요 [새창] 2013-09-06 15:22:21 2 삭제
    자기의 욕을 하는 쑥덕거림을 직접 들으셨나요???
    아님 그냥 혼자 그렇게 생각 하는건가요???
    후자라면 좀 쉬시는 기간에 치료도 병행해 보심이 어떠실지 조심히 말씀 드려 봅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5:18:48 0 삭제
    안생겨 혁신ㅋ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5:12:59 0 삭제
    에이... 옆차를 안긁고 주차를 해야지...
    90 [익명]모두 첫사랑이있잖아요.. [새창] 2013-09-06 15:08:37 0 삭제
    최소 3년이 지나셨네요.... 지금 현재 작성자 분의 호감과 느낌만을 가지고 무작정 고백과 대쉬는 절대 비추 합니다.
    우선 이야기라도 편하게 할수 있는 사이로 발전 시키세요 무작정 다가가면 오히려 멀어질수 있습니다.
    88 [익명]모두 첫사랑이있잖아요.. [새창] 2013-09-06 14:41:17 0 삭제
    질문자 분 지금 나이가???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4:35:16 0 삭제
    지금 이순간에도 그냥 여자 친구의 둘중하나라는 그 의미만 궁금하시죠??
    이미 예상 하고 있으시면서 왜 물어 보실까
    이별 or 용서 또한번 속느냐... 여기서 끝내느냐죠....
    이미 여자친구분은 많이 지치신듯 하네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4:32:01 1 삭제
    2년동안 몇번의 기회를 줬고 당신도 그 사실을 아는데 지금껏 고치지 않고 뭐 하셨나요?
    정말 바뀔 자신이 있다구요??? 여지껏 안바꾸 셨으면서?
    헤어질때마다 그런식으로 여자 친구를 잡아 오신거 같은데... 정말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이라면...
    벌써 바뀌셨겠죠....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4:17:40 0 삭제
    큰 착각이십니다. 신고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윗분 말대로 모든 상황증거 모으셔서 신고 하세요 그냥두면 님이 생각하시는 그 큰일이 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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