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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익명]헤어진지 일주일.. 구남친은 잘사네요 존나 살맛났나봐요ㅋㅋㅋ [새창]	2013-09-06 22:07:00	0	삭제
		원래 찬사람이 맘이 더 편하죠... 지가 싫어서 떠난거니... 그런데 나중에 연락이 올까 이런 기대 가지지 마세요... 연락이 오더라도 ㅅㅅ는 하고 싶은데 마땅히 할사람이 없을때 지나간 여자친구가 생각나는게 남자 입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20:21:52	0	삭제
		그냥 야동일 뿐입니다.... 포르노나 야동으로 검색하는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아래는 모공유싸이트의 오늘 하루 인기 검색어 입니다. 참고하세요 남자들이 어떤 검색어를 이용하는지....... [130905, 130904, 노모, 주군, 라디오스타, 아줌마, 마사지, 마티즈, 근친, 썰전, 강간, 자위, 굿닥터, 투윅스, 주군의태양, 기획, 무한도전, 화장실, 주군의 태양, 원피스, 노모쇼, 엄마, 진격의 거인 , 주군의, 멜론, 라이브스타, 드래곤볼, 무삭제, 런닝맨, 윙크, 야애니, 거제, 월드워, 기획물, 해피투게더, 더테러, 더 테러, ripd, 서양, 킹덤, 라디오, 모음, 테러, 나루토, sod, 누나, 망가, 블리치, 도촬, 진격의, ]
	105	[익명]이년전 헤어진여자친구를봄 [새창]	2013-09-06 20:00:50	3	삭제
		오묘함 = 당시 여자친구에 대한 기억들이 LTE-A의 속도로 뇌로 한번 재생하는것... 이런저런 기억들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하나씩 기억하며 추억을 할순 없지만 뇌는 인지 하는 상태 인듯하네요 ㅋㅋ 근데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시니 저도 반대 드립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9:56:40	0	삭제
		네... 더이상 진행 하시면 안됩니다.... 힘드시더라도 꼭 정리 하세요!!!
	103	[익명]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새창]	2013-09-06 19:41:27	1	삭제
		제 주변의 여자인 친구들과 지인들의 얘기를 가끔 듣는데요 아무런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의 즉 불확실한 미래의 상태에서 남자친구가 그냥 툭 던지는 '나 너랑 결혼할래 / 우리 결혼하자' 등의 말은 그냥 좋아 하는척 해줄수는 있으나 심할경우 정내미까지 떨어진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이야기는 진진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9:35:58	0	삭제
		저주는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 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9:34:53	0	삭제
		연예인 처음 보냐고??? <--- 당신이 연예인이라는 겁니까??? 그럼 그렇다 치고~ 이건 니가 잘생겨서 쳐다 보는게 아니고 연예인이라 쳐다 보는거니까 제목 바꿔라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9:33:00	0	삭제
		아니 빨리 취업하라고 압박을 주면서 그걸 준비하는 사람보고 또 같이 놀자는거 ㅅㅂ 도대체 무슨 심보래??? 그냥 같이 노세요 그러다가 나중에 왜 취업 안하냐고 머라고 하면 니가 같이 놀자며? 라고 한마디 해보세여 뭐라고 하나 그때도 또 딴소리하면 답없네요.... 내년에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다는 사람이 참.....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6:21:43	0	삭제
		마사토끼// 아 그런글이 ^^ 전 못봔던 글이라 작성자분이 왜자러시나 해서
	98	[익명]여자는 도대체 어디가면 만나요? [새창]	2013-09-06 16:13:53	0	삭제
		저도 그런 환경이네요 ㅋㅋ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6:11:09	0	삭제
		남자 여자 하는게 어떤내용일까 궁금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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