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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루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방문 : 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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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52:10 0 삭제
    긴장 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해온대로 페이스 유지 잘하세요~
    조급해 하지 마시구요!! 잘하실수 있을 겁니다!!
    지난 12년 동안 잘해왔기에!! 그날 하루도 잘하실겁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50:40 0 삭제
    아~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잠시 정신좀 가다듬고 갑니다^^
    274 [익명]아 고소해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고소 가능해요? [새창] 2013-09-21 01:46:04 0 삭제
    식품위생법상 식품접객업 중 휴게음식점에서 영업자가 손님에게 음주를 허용하는 행위는 처벌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조리시설이 없는 편의점의 경우 식품접객업 의율대상이 아니므로 편의점 내의 음주를 처벌 할 수 있는 규정은 현행법상
    없으며 이에 단속이 불가합니다. (업주와 손님 모두 처벌이 불가능)
    단 경찰에 민원을 넣으시거나 하시면
    경찰은 편의점 음주때문에 오는것이 아니라 음주소란 혹은 주취폭력을 예방하기위해 출동은 합니다.
    시끄럽고 소란스러운게 심하시다면 민원 넣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40:57 0 삭제
    ^^ 저는 누가 절 열받게 하면 그냥 있는그대로 혼자서라도 그사람 욕 겁나게 확 두배세배 더 해버립니다
    그러면 조금 편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막 억지로 아 그일 생각안해야지 할수록 더 나는거 같아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33:24 5 삭제
    이곳 고민 게시판은 지극히 개인 적인 고민을 털어 놓는 곳이고 그에 대한 답글도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바께 답을 달수 없습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고민에 답을 한다 해도 받아들이는 이와 답글쓴이는 서로가 본인이 아닌이상
    서로가 원하는 답을 하긴 어렵습니다. 그냥 달아준 댓글들중에 자기가 필요한 부분으로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억어가는곳이죠
    로즈님의 답이 틀리다고 잘못돼었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글 본문 작성자님도 잘하신건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본인혼자
    난 저사람 싫어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한사람을 지목해서 저렇게 글을쓰는것도 보기 좋아 보이진 않네요

    그만들 싸우시면 좋겠어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27:39 0 삭제
    저도 가능은 하지만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30대인 전 그런친구가 딱 한명 고등학교 동창이 있습니다.
    100% 동성친구와 같을순 없겠지만 서로만 확실히 친구라는 감정을 가지고있다면
    물론 저도 그친구와 친구도 아닌 이건 사랑도 아닌 머 그런 애매한 감정이 한번도 없었던건 아니지만
    조금 지나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하더라구요 ^^
    그냥 이건 제 경험 담이었습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19:46 0 삭제
    ㅠㅠ 오늘 토욜 오전 진료라도 꼭 병원 가세요!! 제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1:15:36 0 삭제
    이글을 읽고 당신이 기분이 나빠도 어쩔수 없습니다.
    하... 이 답답한 사람아 코리언님이 정확히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이 아무리 조언을 하고 어떤 말로 설득을 한다고 해도 일단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관둬야 겠다는
    생각 자체를 가지지 않는 이상 당신이 어떤말과 조언을 한다고 해도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 동생 부모님은 이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건 당신 보다 그 부모가 알아야될 사실이입니다. 그 동생을 욕보이기 싫다구요??? 허울좋은 남자의 알량한 허세일뿐입니다.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엄밀히 말하면 당신은 남입니다.
    당신이 뭘 해줄수 있을까요? 돈이 많아 그 동생 학비를 보태줄수 있는 능력이 되실까요?
    욕보이지 않기 위해 당신이 그사람에게 해주려고 하는게 말... 조언... 외에 머가 있을까요?
    억지로 거기는 못나가게 24시간 감시라도 하시겠습니까?
    단지 휴학이 하기 싫어 학교를 계속 다니기 위해 돈을 벌어야 했기에,,, 인터넷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고
    그 사장에게 연락이 와서 그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본인이 애초에 할생각이 없었으면 뒤도 안돌아 보고 나와야 했겠죠
    설사 어떤일인지 몰랐고 말에 현혹되어 시작 했다 하더라도 이게 아니다 싶을때 그만 뒀어야겠죠?
    한달에 2~300이란 돈을 벌어서 정말 학비에만 충실히 쓰고 저축이라도 꼬박 해두었는지 확인은 해보셨습니까?
    예술쪽 학교를 다녀서 돈이 많이 들고 학비 이외에도 돈이 많이 든다......
    지금 그사람은 자기의 필요에 의해서 그곳에서 일을하고 큰돈을 만지며 생활을 합니다.
    업소에서 만남사람을 밖에서 만나 술을 마신다는 것도 상대방 남자가 강제로 만난것도 아니고
    자기가 좋았으니 당연히 만나러 나가서 술을 마셨겠죠???
    세상 어느 여자가 친한 친구가 아니고 열굴 몇번 보지도 않은 사람이 술마실래? 라고 했을때 OK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더이상 늦기 전에 그 동생의 부모를 작성자 본인이 잘 알거나 연락이 가능하다면 가족에게 알리세요

    이건 알량한 내가 이사람 한번 구해봐야지 하는 허세로 당신 혼자서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0:43:18 0 삭제
    작성자께서 지금 하려고 하는 행동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만? 똑같은놈 되기 싫으면 하지 마시고 술깨고 다시 생각하세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12:56 0 삭제
    남자 친구만 좋다면 된거죠~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263 난 뭐 xx [새창] 2013-09-18 23:30:53 0 삭제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시다니!!!
    262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새창] 2013-09-18 23:28:42 1 삭제
    첫 댓글 세로드립이네.... 님나하고사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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