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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5	갈수있으려나.. [새창]	2017-09-20 00:56:54	10	삭제
		저는 로그인을 참고참다 생일날 777을 만들어서 잭팟X티켓을 강화시켰지만 첫댓이었나? "생일가지고 유난떠는거 짜증"이라는 소리를 듣고 울화통터지고 짜증나서 지웠다가 자기전에 그래도 아쉬워서 하나 올렸었어요. 이듬해 생일날, 이번엔 1000일을 만들었고, 이번엔 성공^^
	1874	히딩크 지난 2년간 행적 [새창]	2017-09-18 23:55:57	1	삭제
		이거만보면 마치 축협과 긴밀히 협의해서 한국 국대 감독오기로 확정한 후에 다 거절한거같이 느껴지네요. 그럴리가.
	1873	목사것들한테 둘중 하나 택하라 합시다 [새창]	2017-09-18 16:31:07	0	삭제
		한기총은 개신교를 대표하는 교단연합이라고 할만한 사이즈가 못됩니다. 한기총사태가 있던 2012년도 당시 주요 대형 교단들을 비롯하여 많은 교단들이 이미 탈퇴를 했구요. 거기 남은 대형교단이래봤자 순복음교회 계열밖에 없습니다. 뭐 목사들 60퍼 이상 개신교인 80%정도가 종교인과세 찬성하는 상태인데 그정도면 나머지에 들어가지 않겠어요? 목사들 과반수는 종교인과세수를 찬한기총은 개신교를 대표하는 교단연합이라고 할만한 사이즈가 못됩니다. 한기총사태가 있던 2012년도 당시 주요 대형 교단들을 비롯하여 많은 교단들이 이미 탈퇴를 했구요. 거기 남은 대형교단이래봤자 순복음교회 계열밖에 없습니다. 뭐 목사들 60퍼 이상 개신교인 80%정도가 종교인과세 찬성하는 상태인데 그정도면 나머지에 들어가지 않겠어요? 한기총만 반대한다고해서 목사들 과반수가 종교인과세를 찬성한다는 건 부정되지 않습니다. 종교인 과세를 이미 준비중인 교단들도 많고요. 대표적
	1872	목사것들한테 둘중 하나 택하라 합시다 [새창]	2017-09-17 22:51:04	13	삭제
		종교인과세 찬반하는 목사들? 보수교단인 합동측에서조차 60퍼 이상이 종교인과세를 찬성합니다. 내고싶어합니다. 최저임금수준도 안되는 임금에 근로자로 인정이 안돼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4대보험도 안되는데다 신용대출도 전혀 받을 수 없는 목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기독교인들도 종교인 과세에 '찬성'..,보수 개신교 한기총만 반대 http://kpenews.com/Board.aspx?BoardNo=1586
	1871	신대식 목사님 트윗, <쓰레기 야당은 들으시게> [새창]	2017-09-17 20:33:00	1	삭제
		-한국에선 성직자의 정치 참여(발언)를 놓고 논쟁이 빚어졌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일종의 의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빌라도와 같은 행동, 다시 말해 손을 씻으며 뒤로 물러나는 짓을 할 수 없다. 할 수 없고말고. 우리는 정치에 참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정치란 공동체적 선을 찾는 좀더 특성화된 사랑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정치적 행동을 해야만 한다. 오늘날 정치는 매우 타락했다.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의 정신으로 왜 그것이 타락하지 못하도록 하지 않는가 하고 물어야 한다. 정치적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공동체의 선을 위한 다양한 길 중 하나라는 것은 분명하다.” -한국은 세월호 참사란 비극을 겪었지만 진상규명조차 안 되고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이들도 있다. 군대 폭력으로 많은 젊은이와 가족들이 고통 받고 있다. “우리는 같은 가족의 한 부분이며 공동의 운명을 공유한다. 서로를 존중하는 하나의 형제적 공동체가 되도록 해야 하며,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서로 돌봐주는 세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폭력과 불의에 저항하도록 부르심 받았다. 불의와 폭력에 무관심하거나 침묵할 수 없다. 좀더 정의롭고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사회적 비극에 대해 종교인의 자세는 무엇인가? “수도자는 예언자다. 교회 안에서 수도자들은 예수의 삶을 증언하고 하느님 나라가 완성될 때의 모습은 어떠할지를 선포하는 예언자가 되라고 부름 받았다. 수도자가 예언을 포기해선 결코 안 된다. 이는 교회의 교계적 부분에 맞서라는 의미가 아니다. 예언적 기능과 교계적 구조가 일치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수많은 성인 수도승들, 남녀 수도자들이 했던 일을 생각해보면 때때로 소란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예언은 시끄럽고 소란을 피운다. 사실 예언의 은사는 누룩이 되는 것이다. 곧 예언은 복음의 정신을 선포하는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50765.html#csidx90cb1488d260252b57454d67e5abcce 교황이 직접 문답한 것은 아니고 저서를 참고한 문답이지만 직접 문답해도 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로메로 주교와 본회퍼로 본 종교인 정치참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0682 이 기사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둘째치고 정치와 사회가 잘못된 길을 나갈 때 예언자적인 목소리를 내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고 기독교인 뿐 아니라 종교인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1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8:44:47	0	삭제
		모두들 댓감사드립니다!!! 알고보니 휴차비가 4만원이아니라 9만원이더군요 ㅠㅠ 결과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보험쎈거 들어놔서 다행이군요ㅎㅎ
	1869	변상욱 기자 트윗, <보수기독교핵심부는 동성애 반대가 목표가 아닙니다> [새창]	2017-09-17 07:33:59	0	삭제
		교회에 80퍼이생이 어르신이라는 것은 그 동네 자체가 80퍼이상이 어르신이지 않는 이상 보편적인 현상은 아니구요. 어르신이 많아서 개신교가 절대적으로 보수적 성향을 띈다고 주장하신다면 근거는 박약합니다. 사실 개신교의 정치이념성향은 국민들의 그것의 비율과 거의 비슷합니다. 지난 대선때 조사한 결과입니다. 본문의 핵심은 그중 보수기독교계가 동성애를 써먹는 논리가 정치적 공세라는 것이죠. 근데 동성애에 대한 불편함과 혐오적 정서는 이성애자가 99퍼인 것과 성경적 죄라는 논리로 교회 내에 진보 보수 할것 없이 누구에게든 써먹기 좋은 것이라 계속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category=%EC%9D%B4%EC%8A%88&l=736961
	1868	표지판 잘못.jpg [새창]	2017-09-17 00:00:05	0	삭제
		저건 실기 이전에 필기를 어떻게 땄는지 궁금하네요
	1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0:39:04	1	삭제
		네휴ㅠㅠ
	1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3:11:49	2/7	삭제
		엄마욕은 할게 아닌게 애초에 논란일으키고 신고하고 했던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다른 승객이었죠. 엄마로서는 당장 애가 급한게 우선이니 소리칠 수 있고 그 상황을 과장해서 퍼트리고 동조한 사람이 잘못이니까요.
	1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3:06:42	4	삭제
		잘하셨어요. 저도 교회다니지만 저러니까 민폐고 교회 이미지 다 깎아먹는거죠. 좋은 말씀은 무슨.. 교회 이름은 왜 안 밝히는지. 아님 하나님의교회인가? 여호와의증인? 여호와의증인일수도 있겠네요. 저도 좋은말씀전하러 왔습니다~ 해서 됐어요~ 했더니 이거라도 보라면서 파수대 잡지 꺼내길래 "여호와의증인 싫어요."라고 거절했어요. 설문조사 한다는 애들은 하나님의교회. 길에서 설문조사나 심리테스트는 신천지. 길에서 영상좀 보라며 스마트기기들이대는 애들도, "어머니 하나님을 아세요?"도 하나님의교회. 이런 몇가지 특징 알면 지네 소속 안밝혀도 제가 먼저 "하나님의교회 싫어요~"하며 튕겨내며 다닐 수 있어요. 아니면 소속부터 밝히라고하고 아 거기싫어요 하는것도 ㅋㅋ
	1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3:06:10	7	삭제
		?교회가 영적인 힘이 있어서 기도도 잘 올라간다니, 목사님은 아주 큰 무당이군요. 차라리 그 사람은 무속신앙에 가깝고 님이 더 낫네요. 정말 잘하셨어요. 20군데는 또 넘 심했다.
	1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0:44:35	0	삭제
		어쩐지 다른 사람들은 안에서 다 밀고 있는데 혼자 밖에수 안쪽으로 밀고 들어간다는게 어색하고 상식적이지 않죠. 미는게 아니라 당기는 장면이었나봐요.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1:10:23	1	삭제
		1그런거같아요 원래 천도가려야 했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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