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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는오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방문 : 25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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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는오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BGM]카카오톡 일본이모티콘 나눔합니다!! [새창] 2014-02-27 07:27:40 0 삭제
    [email protected] 희박하지만 추첨추첨~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23:47:46 2 삭제
    여론에 편승해서 뒤늦게 항의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항의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전에 어떤 경우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항의한다며 보냈던 서한을 번역해보니
    굴복적인 저자세 항의였던 경우도 있었죠..
    이번에는 항의도 제대로 하고, 제소도 제대로 해서
    제목소리를 낼 수 있길 바랍니다.
    28 기독교 시민단체: 종교세 찬성의원 낙선 시키겠다 [새창] 2014-02-12 09:29:31 44 삭제
    찾아보니, CCA는 이명박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로 활동하던 단체네요.
    박시장이 시장되자, 사탄, 종북좌파가 장악했다고 난리치기도 했고.
    제가보기엔 치사하게 신을 팔아서 지네들 정치적 이익?을 쫓는
    집단인 것 같네요.
    '어버이'라는 이름을 쓰는 어느 집단처럼.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3:33:00 5 삭제
    교회/성당 콜로세움 예상했는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나요?
    동네 천주교 성당 가보세요.
    "**동천주교회"라고 써 있을 꺼에요.
    "교회"는 개신교만의 것이 아니에요.
    개 이야기가 감동적인데..
    "교회"라는 단어에 알레르기반응이 일어나듯 왜 나눠서 싸우나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0:24:50 0 삭제
    CJ양천 인터넷..ㅠㅠ 동영상 끊겨서 급할땐 와이브로키는게 훨씬 나음..
    약정만 아님 빨리 바꾸고 싶은데..ㅠ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04:18 0 삭제
    가위눌림 현상을 과학적으로 렘수면관련현상이다고 하죠.
    저도 가위눌림을 자주 겪고 있어요.
    거이 두 주에 한 번 꼴? 심하면 며칠연속으로도 겪어요.
    그 상태에서 몸을 누가 끌고 간다든지 등등의 연출이 자주 일어나지만,
    사실 깨고나면 실제상황과는 달라요. 이건 루시드드림이라고 하나봐요.
    가위눌림을 처음 겪을 때는 귀신이 등장했어요.
    하지만, 이런 현상임을 안 뒤, 귀신이 등장해도 이내 가위를 풀고 귀신을 때리기도 하기도 하는..
    저는 이런 가위눌림이 몸의 피로와 관련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작 그 상황이되면 '또 이러는 구나?'하고 넘기거나,
    의도적으로 꿈 내용을 바꿔보려고 시도도 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몸이 충분한 잠을 잘 수 있도록
    운동을 한 뒤에 주무시거나,
    또 그런 상황이 오면 의식적으로 깨려고 시도해보시고,
    의료적으로 치료해보시기를 권합니다.
    24 ▶간만에◀ 스마트폰 케이스 무료나눔(?) [새창] 2014-01-14 16:39:15 0 삭제
    노트1

    [email protected]

    피처폰쓰다가 큰맘먹고 최근에 노트1중고로 구매했어요ㅎ
    다른이에겐 철지난 옛날폰이더라도
    제게는 신세게네욯ㅎ
    그러다보니 케이스가.. 필요합니다ㅠ
    조심스럽게 나눔 신청합니다
    23 박근혜에 고개숙인 예수교장로회…“우스운 꼴 됐다” [새창] 2014-01-04 20:46:36 3 삭제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고개숙였다든지, 후퇴했다고 할만한 근거가 부족한 듯 합니다.
    오히려 시국선언의 연장선상에서 기도회를 가진 것 같은데요. 적어도 후퇴했다던지 고개숙였다던지 주장하려면 지난 발언에 대해 수정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강경한 단어를 쓰지 않았다고해서 후퇴했다고 하는 것은 기자도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 글쓴이도 기사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개신교 비판에만 치우쳐 있네요. 댓글들도 대부분 그렇구요. 마치 예장이 그러길 원하는 것처럼..
    22 왜 기독교는 우상숭배를 하지말라면서 이것에 대한 비판은 없는가? [새창] 2013-12-02 14:32:51 6 삭제
    위의 전문입니다.

    故박정희대통령추모예배 반대 및 규탄성명서


    지난 10월 25일 강남의 한 교회에서는 수도권의 10개 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박정희대통령 추모예배’가 있었다. 우리는 이 충격적이고 두려운 소식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이에 하나님과 교회 앞에 뼛속깊이 참회하는 심정으로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첫째,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며, 예배에서 찬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우리는 고백한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이름만 예배였을 뿐, 예배의 형식과 내용을 통해 볼 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닌 ‘박정희’라는 한 인간에게 바치는 찬양과 칭송이었다. 예수님의 사역을 예언한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은 故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예언한 구절로 둔갑했고, 심지어 이날 인용되었던 모든 성경구절은 故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칭송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우리는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것이야말로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는 하나님이 아닌 故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하고 높이기 위한 예배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독재자든 살인자든 그 누구를 추모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는 이름으로 독재자를 추모하는 것은 명백히 성경의 정신과 부합하지 않는다. 더욱이 역사가 독재자라고 평가하고 있는 이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까지 일개 독재자로 규정한 언사는 한마디로 신성모독이며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역사 속의 어떤 독재자도 스스로 목숨을 내어 놓았던 경우는 없지 않은가.

    우리는 소위 ‘개발독재’라는 이름 하에 자신의 독재권좌를 유지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짓밟았던 독재자를 추모하는 것이 과연 이 땅의 교회가 지금 이 시점에 했어야 할 일이었는가를 물을 수밖에 없다. 동시에 그러한 독재자를 옹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마저 스스럼없이 독재자로 부르는 모습이 한국교회 속에 있다는 것이 진정 이 시대의 교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셋째, 현 정권과 시국에 대한 비판과 염려의 목소리가 요즘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교회는 이와 같은 사회의 어둠을 밝히고 부패를 막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즉 부당한 권력을 경계하고 심판을 선포하는 예언자적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故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 한 차례도 있지 않았던 추모예배가 그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하고 맞이한 첫 기일에 몇몇 교회들의 주도로 시행되었다는 것은 교회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권력에 아부하여 세속적인 혜택을 누려보려는 작태라고밖에 할 수 없다.

    예수께서 예언자적 죽음을 맞이하셨던 이유는 당시의 불의한 권력에 야합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말씀에 의거하여 그들과 맞섰기 때문이다. 교회가 그러한 예수의 삶을 실천하는 길은 부당한 권력이 혹 사회적 약자를 억압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그곳에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한국교회는 사회적 약자들이 억압당하고 있는 현실에 침묵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권력에 야합하며 독재자를 정당화시키는 데까지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한국교회의 이러한 모습에 대하여 우리는 교회가 예언자적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낮고 가난하고 억압 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지 못한 모습이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임을 통감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자복하는 심정으로 참회한다.

    이번 ‘추모예배사건’은 단지 그곳에 참석했던 몇몇 교회와 소수의 목회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의 말씀대로 공의와 사랑의 진리를 선포하지 못한 한국교회 전체의 잘못임을 인정하며, 우리 속에 이에 대한 깊은 참회와 회개가 없다면 결국 우리 모두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으리라 고백한다.

    이에 우리는 이번 추모예배에 대하여 한국교회의 반성과 참회를 요구하며, 아울러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자행되는 부당한 권력을 냉철하게 살피는 동시에 억압이 있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교회로서의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교회는 권력을 탐하는 자들과 어울려 호화로운 옷을 입고, 좋은 것을 먹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예수와 함께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서 가난하고, 힘없고, 억눌린 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함으로 진정한 주님의 몸된 교회로 거듭 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2013. 11. 1

    ‘故박정희대통령추모예배’규탄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 및 범기독인연대서명추진모임

    [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10zSV3xJgFtKpPj1HWwRtLD939NwM_FOAJ3dThRFIiLw/viewform
    21 왜 기독교는 우상숭배를 하지말라면서 이것에 대한 비판은 없는가? [새창] 2013-12-02 14:25:23 9 삭제
    지난번 장신대 학생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해서 칭찬받은 일이 있죠?
    그보다 먼저 11월 1일에는 그들의 선배되는 목회자들이 모여서 추모예배 규탄성명서를 낸 바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antiparkstatement

    덮어놓고 비난하는 건 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 혐)인간같지가 않은 중국인 조선인 [새창] 2013-11-28 11:11:22 11 삭제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즐기고 있는 조선족들의 로망은 한국에 와서 사는 것입니다.
    통일 후 돌려받아야 할 만주땅에 사는 조선족들의 반 이상은 한국으로 넘어왔고 그 자리는 한족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조선족들이 더 이상 넘어오지 않고 그 땅을 잘 지키며 살기 원하는데, 중국인인 그들에게 그런 역사인식 을 바라기는 힘들겠죠.
    보이스피싱이나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조선족들이 많이 문 제가 된다고 해서 조선족 전체를 범죄민족이라고 매도하 는건 극심한 인종차별일 뿐입니다.
    매일 가는 식당의 종업원분들도 조선족이신데, 그분들이 문제를 일으키거나하시지는 않아요. 다른 한국인 종업원들과도 잘 어울리시고 친절하시기만한데..
    차별하시는 분들은 그런 분들 앞에서도 욕할 수 있나요?
    19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도 시국선언 동참했어요!! [새창] 2013-11-27 17:09:45 14 삭제
    통합은 말하자면 중도 입니다.
    진보, 보수 중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양쪽에 다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장신대 내에서도 진보, 보수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 그런 그들이 행동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추모예배 사건 때에는 그들의 선배 목회자들이 진보, 보수 모두 모여서 추모예배규탄성명서를 냈어요.
    https://www.facebook.com/antiparkstatement
    학교에서 시작한 작은 불꽃이지만 교회 내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일을 계기로 신앙적 양심을 가지고 깨어나길 바랍니다.
    18 추억돋음주의)30대 이상만 아는 이동식 놀이공원ㅋ [새창] 2013-11-25 18:21:20 0 삭제
    리어카관람차도 추억 돋아서 사진 한 번 찾아보려 했는데 안 나오네요ㅎ
    왜 없어졌는지 궁금한 것 중 하나..
    17 천주교 평신도들, 민주화 위한 전국단위 단체 만든다 [새창] 2013-11-21 10:29:12 1 삭제
    /구라감별사 천주교 칭찬에 개신교 묻어가려 하지 말라는 이유로 든 것들이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개신교는 의병활동도 참여 않고 신사참배도 앞장서서 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의병활동도 하고 신사참배도 했네요..
    신사참배의 경우는 기독교계에 주로 강요되었는데,
    오히려 천주교가 가장 먼저 하고, 감리교, 장로회 순이었어요.
    물론 그 외의 주장들은 정확한 수치를 모르겠지만, 개신교의 잘못은 맞겠죠.
    그리고 개독교라 하시는데, 아무리 봐도 기독교를 비하해서 개독교라 표현하시는 것 같은데, 비교대상인 천주교와 구분해서 개신교만 비하하려면 단어를 달리 표현해야 하지 않나요?
    16 태권도 유단자. [새창] 2013-11-14 00:41:17 0 삭제
    보통 자주 쓰는 손은 되고 다른 손은 안되지 않아요?
    전 그런데 뭐지? 지금발견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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