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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22:32:26	32	삭제
		http://www.hdjongkyo.co.kr/html/sup01_1.html?Hid=91&Hpopage=1&Hponowblock=1&Hponumperpage=10&Hpogroups=&Hposelect=4&Hposearch=%C7%E3%20%B8%F1%BB%E7 위 링크는 현대종교라는 개신교입장에서 이단 단체를 파헤치는 사이트에 있는 정보입니다.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교회를 세웠고 정식 신학교육은 받은 적도 없고 자기 말이 하나님 말이니 성경은 필요 없다고 하는 사이비 교주입니다. 근데 저 사람 밑에 교회가 7개나 있고 신도수가 500명이라니까 그정도의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인터넷 상에서도 활동하고 있는것아닌가 싶네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8:16:52	9	삭제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 주요교리와 주장 ① 허 목사는 자신의 말이 하나님의 말이라고 한다. 1991년 1월 20일 밤에는 “성경을 보지말고 자신의 얘기만 들어도 충분하다”고 설교했다. ② 기도줄을 끊어 버리면 죽는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순종치 않으면 기도줄을 끊어 버리겠다고 신도들을 위협했다. ③ 뱀은 기성교회 목사를 지칭한다고 하며, 기성교회 목사들을 매도하였다. ④ 1986년에 그는 영계를 보았다며 88올림픽은 한국에서 개최될 수 없다고 공언하고 확실한 예언이라고 공표했으나 빗나갔다. ⑤ 자기는 영적TV를 보고 십일조를 내지 않는 신도들을 다 알고 있다고 하였다. ⑥ 과부는 하나님의 영이 떠난 자라고 가르치고 남자 같은 남자는 자기 하나뿐이라고 한다. 2) 활동상황 ① 1991년 3월 13일 여러 신문, 방송, TV 뉴스 시간에 ‘목사가 여신도들을 간음하여 구속되었다’고 일제히 보도됐다. ② 1985년 3월 전도여행이란 명목으로 미국에 건너가 재미교포 신도를 비롯한 유부녀까지 정조를 유린하고 채홍사 역할자까지 두고 처녀들을 제물로 바치게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③ 이외 여러 가지 혼음사건이 터지자 대한 예수교장로회전통총회는 임시총회와 재판국을 열고 1991년 3월 21일자로 허씨를 총회의 모든 직책에서 면직, 공고했다. ④ 영이 없는 자는 짐승이고 영이 있는 자는 사람인데 사람과 짐승이 어찌 교접할 수 있느냐며 남편을 영이 없는 짐승으로 가르치고 남편과 성생활을 거부하게 하고, ‘자녀의 위치에서 영의 아내의 위치가 되면 저절로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다’며 유혹해 가정 파탄을 일으켰었다. 조직 1) 교당(교회)수 : 서울 본교회를 비롯하여 전국 7곳에 지교회가 있으며 경기도 양평군에 승리기도원이 있다. 2) 교역자 및 교인 수: 전국 500여 명 이런 교회가 7개나 있다네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8:08:23	19	삭제
		http://www.hdjongkyo.co.kr/html/sup01_1.html?Hid=91&Hpopage=1&Hponowblock=1&Hponumperpage=&Hpogroups=&Hposelect=&Hposearch= 현대종교에도 등록된 사이비집단네요. 위 링크를 들어가면 좀 더 자세히 조사되어 있습니다. 고덕동 승광교회 신도수 500명, 경기도 양평에 승리기도원있고. 저 위에 대한기독교총연합회는 동명이인이길 바랍니다. 한기총은 있어도 대기총은 신설된 단체인거같은데 정보가 없네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7:29:33	0	삭제
		저도 가위 많이 눌려서; 군에서는거의 일주일에 두번정도? 근데 귀신 꿈은 옵션이라 생각해요ㅋㅋ 고3때 처음으로 가위 눌렸을 때는 주온처럼 이불 안에서 내 배 위에 올라 꿈틀대며 내 배를 간지럽히며 미치게 했던 귀신놈을 겨우 움직여서 발로 차고 거실에 나가보니 어머니가 화장하시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은 까만 귀신이라 또 발로 차고 문 밖을 보니 얼굴 없는 딜걀귀신이 쳐다보다 도망가는 꿈으로 시작해서ㅋㅋㅋ 그 뒤로도 몇 번 배 위에서 간지럽히는 걸 경험했는데 요즘은 가위눌리면 귀신은 형태 없이 팔이나 다리 붙잡고 끌고가는 경우가 많아요 깨면 제자리지만
	383	일본에는 근성의 아이돌이라 불리우는 가수가 있습니다. 有 [새창]	2015-06-19 18:30:16	0	삭제
		아아 저도 최근 궁금했는데 뮤지컬 하시는구나 우리나라에서 윤하 뜰 때 소닌이 먼저 생각났는데 잘됐으면..
	382	진중권vs목사토론 그후.. [새창]	2015-06-19 15:21:48	6	삭제
		저는 저런 방송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토론을 할꺼면 제대로된 목사를 내보내면 좋겠는데, 방송국입장에서는 저런 자극적인 사람을 섭외해서 자극적인 토론을 해줘야 이슈가 되고 돈벌이가 되는거겠죠. 신나게 까여야 제맛이니.. 그치만 이런 방송보다는 양질의 대화도 듣고 싶습니다. 신부, 승려, 목사들이 나와 토론하는 프로그램인 TVN에서 했던 오마이 갓이나, 얼마 전에 봤던 기사 [좌담] 개신교·불교·가톨릭의 '썰전', "너희 종교엔 희망이 있니"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277 이런게 저는 재밌는데.. 이런 방송은 서로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 아무런 이득이 없는 것 같네요.
	381	성남시가 메르스 격리자에게 보낸 생필품들 [새창]	2015-06-18 13:12:50	8	삭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1807435472285 양천구 자랑중 ㅋ 구청장이 사회복지학과 박사님이시네요
	380	성남시가 메르스 격리자에게 보낸 생필품들 [새창]	2015-06-18 13:10:01	2	삭제
		양천구 주민입니다. 20만원치 장도 대신 봐다 문앞에 준다고 기사봤는데 좀 자랑스럽더라구요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마스크랑 소독제도 나눠주고 ㅎㅎ
	379	팬 여러분 제발 저하고 악수 좀!! [새창]	2015-06-17 11:07:55	55	삭제
		회전문 ㄷㄷ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9:37:19	2	삭제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증산도, 대순진리회, 단월드, 마음수련원, 풍류도, 도화재, 수선재, 붓다필드 증산교, 천도교, 국선도, 무당 등등 이들이야말로 거대 종교귀신들에 맞서는 희망이다." .. 이런걸로 봐서 "단월드, 대순진리회, 증산도" 등 저기 적혀있는 목록들은 다 증산도 분파들인것같아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9:36:25	1	삭제
		저도 여러번 당했어요. 종로에서만 해도 대여섯번 되는 것 같고, 영등포쪽에서도 집요하게 말걸어와서 모르는 사람인데도 처음으로 진심으로 짜증내기도 했고, 동네에서도 한놈이 싫다는데 계속 그러길래 대순진리회냐고 삥뜯긴적 있다고 너네 싫다고 얘기하고 그만뒀네요. 삥뜯긴건 종로에서.. 30분 얘기하고 천 원 그냥 준거였지만.. 길 물어보다가 복이있으시네요~ 하는거 많이 당한 수법인데 한 번은 어이없게도 광화문 교보쪽에서 을지로 4가 어떻게 가냐고 물어봐서 내가 모른다고 하니 '그것도 모르냐'고 무시하기도 하고 복이 많으시다면서 조상 복이 없으시네, 부모 복이 없네.. 내가 왜 그따위 욕을 들어야하는지.. 그 따위 얘기를 30분이나 하고 있었으니 짜증..
	376	중앙일보 김진 해설위원 "사망자 4명에 왜 호들갑이냐" [새창]	2015-06-05 16:33:48	0	삭제
		그 전시간 질병관리본부 출신 사람 말도 답답했는데 와 이건 듣는 내내 기가차더라구요 화가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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