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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는오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방문 : 25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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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는오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4:42:07 1 삭제
    일제를 사과하는 일본인이 있어도 일본인기 때문에 욕먹는게 당연,
    택시기사들 중에 좋은 분들 있지만 택시기사이기때문에 욕을 먹어야 한다.
    검찰도 좋은 검찰 있지만 검찰이기에 욕먹는게 당연. 이런 논리는 무엇인지..
    까기 위해 까는 것 밖에 더 되나요.

    여시의 경우도 지하철녀 성추행주장 사건 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허니버터췹을 보고 여시란 이유로 비난했나요? 오히려 칭찬하지 않았나요?
    좀 칭찬해주고 응원해주면 안 되나요?

    본문에는 그런 목소리가 있으면 그만둔다고 해서 있다고 하니까 이 댓댓글엔 그런 목소리 있어봐야 소용없다 때려쳐라 이러고만 있네요. 같은 논리라면 이 지옥불반도에서 어서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419 역대급 탈영병 [새창] 2015-08-17 18:17:58 5 삭제
    맞아요 신체폭력은 아니었지만 겨우 한달 선임이 하는 온갖 폭언, 욕설, 음담패설, 성범죄썰, 이간질, 음해, 차별, 협박.. 이등병 때 참았던걸 후회하네요. 개인적으로 혐오하는 인간 형.. 군생활 중 뭐가 힘드냐고 물어보면 그놈과 함께한 600일이 다 힘들었다고 대답할정도..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20:01:09 2 삭제
    그걸 왜 비공감으로 남기나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0:47:29 4 삭제
    저는 연변 쪽에 다녀온 적이 있어 거기서 들은 얘기도 있고
    제 주변에도 동갑인 친구를 비롯해 새터민들이 많은데, 본문 내용과 댓글들은 충격이네요..
    고문도 경험한 분도 계시고, 강에서 시체처럼 떠내려 가다 발견되서 살아난 경우도 있고,
    친구의 경우는 어린 나이에 탈북해서 중국에서 하녀나 마찬가지인 가정부 일도 하는 등 생각하기 싫은 갖가지 어려움을 이기고 여기까지 왔던데..
    이제는 탈북자들이 돈 많아 편하게 탈북하는 추세라고 주장하는 건...

    몇 년 전 라오스에서 잡혀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들 생각도 나네요..
    416 하나님의 교회 퇴치한 썰 [새창] 2015-08-12 18:10:29 0 삭제
    저도 고3 여름방학때 두명이 찾아와서 설문조사했죠.
    내용은 일요일, 성탄절 등.
    그들이 원하는 답이 뭔지 아니까 그대로 답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신기해하며 3시간동안 대화했네요 ㅋㅋ
    고3의 귀중한 시간을 날리긴 했으나
    그만큼 여러 이웃들의 귀중한 시간을 구한 셈 치고 있어요.
    415 하나님의 교회 퇴치한 썰 [새창] 2015-08-12 18:05:51 6 삭제
    안상홍을 신으로 믿다가 안상홍이 죽으니
    교리를 바꿔서 장길자라는 첩을 세워서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세워서 섬기고 있어요.
    그리고 상받은건 하나님의교회 자체가 아니라 거기서 세운 봉사단체지요?
    414 연세대에서 새로 개설되는 강의.jpg [새창] 2015-08-11 09:10:46 1 삭제
    저는 기독교인으로써 창조와 진화가 대립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창조과학회는 창조와 진화를 대립되는 것으로 두고부터 시작합니다. 더한 문제는 창조과학회가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도 아니며 과학적으로는 오류투성이인데 다 무시하면서 어거지로 과학적이라고 우깁니다. 그러면서 지들이 기독교의 대표성을 띄려고 하며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신앙인들을 선동하는데에 있습니다.
    413 혐한 사진( 노약자나 임신부는 보지 말것) [새창] 2015-08-10 21:27:21 0 삭제
    이분은 이런 짤 모아놨다가 틈만나면 올리네요.
    412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10 08:26:04 0 삭제
    증산도, 대순진리회 계열.
    집근처에 증산도가 있어서 친구가 당했다네요.
    저는 종로에서 일할 때 거의 매일 만났어요.
    처음엔 30분 얘기하다 천원 뜯기고;

    한번은 종각쯤에서 을지로4가 어떻게 가냐고 물어서 모른다고 했더니
    그것도 모르냐고 하더라구요 어이상실..
    그 다음부턴 그 사람들 만나면 화내요.
    411 택시위에 등이 붉은색이면 신고하세요 [새창] 2015-08-08 15:43:59 2 삭제
    지인이 택시기사셔서 어제 들은 이야기에요.
    안 알려져 있어서 안타깝다고..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410 게이처럼 입고 뉴욕 길거리 걷기.jpg [새창] 2015-07-28 20:23:46 0 삭제
    그알 캡쳐를 보니, 그알에서는 "한 종교단체"라고만 말했고,
    천주교회예배당으로 재연했네요..
    근데 그건 재연의 문제고 실제 사건은 개신교회에서 일어난건가요?
    http://etobang.com/plugin/mobile/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1899525&page=
    408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 [새창] 2015-07-28 18:56:09 0 삭제
    텐야 맛있더라구요!
    407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 [새창] 2015-07-28 18:46:00 0 삭제
    맞아요 ㅋㅋㅋ 7~8백원 차이지만 10개사면 7~8천원차이니까 이왕이면 잘 알아보는게 좋겠더라구요.
    주변사람들에게 선물해주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 히요코 밤빵 사려고 했는데, 피짱이라고 싼게 있길래 샀더니 망했어요;
    맛은 있지만 히요코만한 귀요미가 아니라서;

    저는 학교 교류로 갔다온건데..
    그래도 이 글을 미리 알았더면 더 알뜰하게 다녔을거같네요 ㅎㅎ
    406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 [새창] 2015-07-28 09:53:48 1 삭제
    3주전에 다녀왔는데 상당히 공감합니다!
    책은.. 가져가지 마세요 ㅠ
    제주에어에 캐리어 큰거 가져가야해서 수하물 위탁하는데
    제한이 15키로인데 18키로 나와서 책(2~3권)을 빼니까 되더라구요;
    은근 무겁고 짐만 돼요ㅠ

    텍스프리 드럭스토어 잘 찾으면 유용해요.
    물건 하나 사려고 드럭스토어 두곳 비교해봤는데
    처음 간 곳은 398엔이고 두번째 간 텍스프리는 302엔이더라구요.
    (울나라에선 8900원ㄷㄷ)

    지하철은 회사랑 맞는 티켓자판기를 확인하고 끊어야하는데
    단체로가서 하루만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며 이용했는데 매번 실수 했어요 ㅠ
    동전은 되도록 다 쓰고 오는게 좋구요.. 전 한주먹 남겨왔어요;;;

    요시노야랑 스키야 주로 이용했는데 충격이네요 ㅠ
    스키야는 김치규동이있어서 한입먹고 살것같은 기분을 주기도 했는데;;
    세븐일레븐에서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데이터의 경우 저는 제주에어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에그 썼어요.
    10명이서 매일 유용하게 썼어요ㅎㅎ

    그리고 구글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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