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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는오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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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는오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아이유 뉴스 댓글들 정체 [새창] 2015-11-08 00:58:51 7 삭제
    이번 사태를 보며 사실에 근거하여 공감되는 것에만 추천을 누르고 너무한 건 무시하곤 해오면서 딱히 의견표명은 안했지만 이건 좀 아니네요.
    이분법적으로 사람들을 나누고 편가르기하며
    반대의 수장이 ㅇㅅ, ㅁㄱ이라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ㅇㅅ, ㅁㄱ 혹은 선동당하는 자들이라뇨.
    사실과 현상은 구분했으면 좋겠네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9:29:42 1 삭제
    픽셀아트보단 한번호로 찍는게 확률이 더 높음
    492 박명수가 재미없는 이유는 간단함. [새창] 2015-11-03 21:18:50 1 삭제
    저도 방금 어라? 숫자가...하다 확인하고 역주행해서 왔네요
    491 (빡침,혐오) 헬조선의....원흉....JPG [새창] 2015-11-03 00:20:36 0 삭제
    아 토나와서 그만..
    490 I Seoul U를 본 외국관광객들의 반응.jpg [새창] 2015-11-02 07:41:48 0 삭제
    똘똘이군/ 동의합니다. 자신감있어 보인다는건 사실 근자감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런 이유였어요. 개방형이라면서 그냥 닫아버리는듯한
    489 I Seoul U를 본 외국관광객들의 반응.jpg [새창] 2015-11-01 00:36:54 43 삭제
    이걸 선택한 예로 '비 베를린(be berlin)'이나 ‘아이 암스테르담(I amsterdam)’, ‘앤드 도쿄(&TOKYO)'를 들던데,
    같이 보면 뭔가 자신감 있고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서울 새 브랜드 ‘I.Seoul.U’…비판만 받을 일인가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5062.html

    첨엔 거부감 들었지만 이 기사에 설득당했어요.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23:12:57 2 삭제
    저도 화곡역에서 도형 심리검사 당했어요. 그 사람들 목적은 마지막에 적는 연락처...
    설명해주면서 마지막에 더 자세한 거 알려주고 자료도 준다고 연락처 적으라길래 싫다고 했더니
    자기는 실습생이라 잘 모른다면서 선생님 불러오더니 설명은 개판..
    단순히 대충 '이건 좋다, 이건 안 좋다'라고만 설명해주는데 실습생하고 선생하고 설명이 정반대 ㅋㅋㅋ
    487 와..김구라 진짜 자기 포지션이 뭔지를 정확하게 아네요 [새창] 2015-10-31 20:10:41 12 삭제
    작성자는 차단됐는데 글은 일주일 뒤에 베오베..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1:43:06 4 삭제
    그 사람들은 성경 몇백구절을 문맥과 상관없이 자기 입맛에 맞게 발췌해서 달달 외우고,
    직접 빠르게 펴서 보여주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그들 논리를 잘 모르면 당하기 쉬워요.
    저는 고3 여름에 집에 설문조사 가지고 와서 그들 입맛에 맞게 답해주니
    어떻게아느냐며 3시간동안 얘기하다 갔네요;;ㅋㅋ
    제 딴에는 그 사람들 잡아두는 만큼 다른 집에 못가게끔 하는거라 생각해서 ㅋㅋ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15:49:18 0 삭제
    현수막 보면 알 수 있듯 2년 전에 있던 일입니다. 당시 교계 반발 및 규탄과 자성의 목소리도 컸었죠.
    발암물질 왜 다시 꺼내와서 재발시키나요..
    483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2015-10-25 15:36:34 0 삭제
    위추..드려요 ㅠㅠ
    482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2015-10-25 15:36:00 0 삭제
    이 방법 추천해요~ 상품권 받기까지는 꽤 오래 걸리긴 하지만 제일 쉽고 이득인 방법이죠 ㅋㅋ
    481 목사끼리 서로 칼부림.jpg [새창] 2015-10-25 00:37:11 0 삭제
    저는 박씨 황씨라고 말한 것처럼, 목사라는 직업 이전에 정당방위법에 대한 이슈로 보았습니다.
    있어선 안될 일이 일어난 것은 맞고, 저들이 목사로서 잘못한 것도 맞습니다. 목사라는 점에서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를 사탄의 자식, 적그리스도, 지옥갈 놈이라고 칭해주시니.. 면목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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