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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지하철 부정승차의 최후 [새창]	2016-04-18 22:32:03	1	삭제
		버스의 경우 지하철과 달리 무임승차가 없는데, 왜 지하철은 안내는데 버스는 내냐며 따지면서 돈안내고 타서 버스기사랑 싸우는 노인분들 여러번 봤어요. 찾아보니 버스도 무임승차제가 있었는데 무임이다보니 버스기사가 노인만 있는 정거장은 그냥 지나쳐버려서 폐지됐다고 하네요.
	719	[나눔]제가 제작한 세월호 스티커 나눕니다. [새창]	2016-04-15 08:33:53	0	삭제
		늦었지만 신청합니다!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22:03:34	1	삭제
		불법으로 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왔다가 정해진 체류기간을 넘긴 과체류한 사람을 불법체류자라고 부릅니다. 강력단속은 필요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정책에 대해서는 내국인이 비교적 역차별받아 편견과 수평폭력을 일으키는 정책은 문제가 심각합니다. 다만 혐오의 시선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바라보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동남아나 조선족 외국인이라고 다 불체자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체자의 비율은 전체의 12%에 불과합니다. https://namu.wiki/w/%EB%B6%88%EB%B2%95%EC%B2%B4%EB%A5%98%EC%9E%90#s-2.1 또한 불체자의 범죄율도 합법체류자의 절반인 1.8%이고 외국인의 강력범죄의 경우도 내국인의 범죄율보다도 낮습니다.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21:50:52	0	삭제
		아래에도 썼지만 일본의 불체자 정책을 알 수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일본이 한국인 불체자 수는 상당합니다. 강력한 구제도 있지요. 하지만 자비는 있습니다. 바람직한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다음 글을 한번 보세요. 활동가 칼럼 - 초과체류자와 불법체류자의 차이 http://withmigrants.org/xe/data_01/76018/page/6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21:44:02	1	삭제
		들어오는게 불법이면 출입국단속을 못하는 국가의 잘못이죠. 그정도면 정상적인 국가운영이 아닙니다. 불법체류자라는 말자체에 문제가 있어요. 그것은 단순히 합법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가 어떠한 이유로 정해진 체류기간을 넘긴 초과체류자일 뿐입니다.불법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마치 강력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처럼 느껴지죠. 이건 수평폭력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역차별을 일으키는 정부의 정책에 문제를 제기해야하지요. 본문의 일본을 들면 분명 강력한 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비는 있습니다. 일본의 불법체류자의 상당수가 한국인인데, 거기에 대해 일본이 어떻게 행하는지는 다음의 링크를 한 번 보세요. 인권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합니다.활동가 칼럼 - 초과체류자와 불법체류자의 차이 http://withmigrants.org/xe/data_01/76018/page/6
	714	오유와 시사게에는 세 가지 정도가 꼭 필요합니다. [새창]	2016-04-14 19:35:56	0	삭제
		이제 곧 빼애애액하는 사람 나온다는 등의 댓글이 많은 추천을 받는 등의 식은 정말 꼴불견이더군요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6:05:42	5/5	삭제
		그대는 그 사람들이 불체자인지 겉으로만 보고 어떻게 아시나요? 단순히 동남아인이라고 불체자이겠거니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동남아인이면 잠재적 흉악 범죄자라는 생각을 가지신 것 같네요. 왜 그들에게 두려움을 느끼나요? 비판의 대상을 분명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을 혐오하기 전에 그러한 편견을 불러일으키는 정부의 정책을 비판해야죠.
	712	나라에서 인정한 또라이 [새창]	2016-04-12 19:01:51	1	삭제
		1 그런 뜻이었군요 처음앎;
	711	고양이임 [새창]	2016-04-10 17:00:49	0	삭제
		이거 얼마 전에 주인 화장실 가니까 걱정돼서 보는거라고 올라왔어요 눈을 확대하면..
	710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4-02 01:00:25	0	삭제
		과학과 신앙은 별개입니다. 창조설과 진화론 역시 별개이죠. 창조설은 신앙이고 진화론은 과학이죠. 과학이 맞다고 신앙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앙을 주장한다고 과학을 무시하는 것은 더더욱 무식한 것입니다. 기독교계에서는 보수쪽의 창조과학이라는 엉터리과학에 반감을 느끼고 과학적으로 어느정도 입증이 된 진화론을 받아들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이미 그랬고 개신교계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과학과 신앙을 대립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할 여지가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단지 기독교인이 아닌분들과 다른 점은 기독교 신앙으로 볼 때 하나님께서 진화론의 방법으로 창조를 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창조과학 신봉자들은 과학과 신앙에 대한 비뚤어진 시각을 고쳤으면 합니다. 유튜브 "한국교회탐구센터"에 이러한 연구에 대한 강연이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과학과 신앙에 대해, 특히 창조와 진화에 대해 비뚤어진 신앙과 지식을 바로잡기 위해 접근하기 쉽게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709	작은 소녀상 확산운동이 오늘까지네요 [새창]	2016-03-31 22:14:17	0	삭제
		금방넘겼더라구요 근데 보니까 지속적인 관심을 받지는 못한거같더라구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9:29:09	106	삭제
		나무위키 자료 입니다. https://namu.wiki/w/%EC%84%B8%EA%B3%84%ED%8F%89%ED%99%94%ED%86%B5%EC%9D%BC%EA%B0%80%EC%A0%95%EC%97%B0%ED%95%A9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등 많은 사이비 종교가 그러하듯 규모가 커지고 어느정도 안정화된 후에는 선한 이미지, 사회봉사 이미지를 만들며 문제일으키지 않으려고 하죠. 초기에는 과도한 헌금요구 외에도 많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피가름" 교리가 있어요. 우리나라 사이비의 시초격인 김백문으로부터 나온 문선명, JMS가 대표적인데, 이는 결혼하려는 처녀가 결혼 전 교주와의 성관계를 통해 죄를 씻을 수 있다는 교리입니다. 교세가 커진 현재에는 합동결혼식에서 문선명의 피가 섞여있다는 포도주를 마시는 의식으로 치뤄집니다. 합동결혼식 역시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모르는 사람과 국제결혼하게 하고 교리상 이혼은 못하게 해서 문제가 되고, 일본에서는 이것이 강제결혼의 형태로 납치, 감금 등을 일으켜서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707	틈새시장 일드 추천 15선. [새창]	2016-03-31 00:10:59	1	삭제
		저도 어릴적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런치의여왕보고는 재미도 있고 특유의 발랄함과 풍부한 표현력이 신기해서, 그전까진 일본에 대해 적대감만 가졌지 아무것도 몰랐는데, 첨으로 일본 문화에 관심갖게 되고 일드 입문하게 되었어요ㅎ 풀로 한 세번 정도 본듯.. 일년에 한 번 정도씩ㅎㅎ
	706	하루한줄 예수님 말씀 [새창]	2016-03-28 23:33:17	0	삭제
		하지만 4년 된 떡밥이네요 2012. 3. 8. 기사 제목이 "목사님, 개그맨 서경석씨가 불쌍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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