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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천조국의 흔한 노아의 방주 [새창]	2016-07-14 19:44:21	1	삭제
		http://youtu.be/I8Llpl3vvh4 "[101가지 질문] ep.008_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인도 있다고?" 이영상은 과학과 신앙에 대한 오해와 간극을 좁히기위해 기독교인 대상으로 101가지 질문을 하나씩 영상으로 대답하는 프로젝트 영상입니다. 신앙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불편할수는 있지만 이게 기독교계에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주장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809	천조국의 흔한 노아의 방주 [새창]	2016-07-14 19:19:47	8	삭제
		창조설은 유신론을 근거로 하지만 진화론은 무신론을 근거로 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객관적인 과학이론이기 때문이죠. 진화론을 무신론의 근거로 삼는다면 그건 무신론적 진화주의입니다. 기독교계라고 다 객관적 자료인 진화론을 개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신이 창조의 과정 중에 진화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주장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객관적인 과학의 자료를 신앙(유신론, 무신론)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차이죠.
	808	천조국의 흔한 노아의 방주 [새창]	2016-07-14 16:45:54	20	삭제
		성경은 경전이지 과학책이나 역사책이 아님. 물론 먼저 어그로를 끈건 근본주의 문자주의적 신앙인들, 창조과학회 사람들임. 그런데 경전은 쓰여질 당시의 역사적, 문학적 가치관과 종교관에 따라서 쓰여진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아야 하는데 현대적인 사고로 보려고하니 역사적, 과학적 오류가 많은 것은 당연함. 창조설과 진화론 논쟁도 마찬가지.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설은 신앙의 영역으로 둘은 애초에 분야가 다르니 둘을 대립적으로 보는 것은 맞지 않음. 창조설의 반대는 진화론이 아니라 무신론임. 진화론은 과학의 영역일 뿐 신앙의 영역인 유신론이냐 무신론이냐 논쟁의 어느 한 쪽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님. 진화론이 맞다고 신이 애초에 없다고 말하고 경전이 어차피 소설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은 창조과학회 사람들만큼 어긋난 것이죠. 같은 과학적, 역사적 잣대로 불경, 도덕경, 논어를 보진 않잖아요. 까야할 것은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신앙관으로 과학의 업적을 무시하는 노답 신앙인들의 태도여야지 종교, 신앙 자체를 조롱하는 태도는 좋지 않네요.
	807	천조국의 흔한 노아의 방주 [새창]	2016-07-14 16:20:28	31	삭제
		성경은 이론서적이 아니에요. 오히려 그렇게 자꾸 내용을 개정하고 입맛대로 수정하면 경전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죠. 불경도 마찬가지. 공자의 논어도 그렇듯. 수많은 과학적, 역사적, 문법적 오류가 있더라도 그대로 놔두는 것은 이유가 있어요. 다만 해석이 달라져야하는 건 있어요. 개정판이라면 히브리어, 헬라어 원서 성경에 대한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고 현대에 안쓰이는 말을 고집하지 말고 현대에 통용되는 말로 바꾸어 원래의 뜻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은 계속 해야 합니다.
	806	가정 정확한 일기예보 [새창]	2016-07-13 11:49:59	0	삭제
		윈디티... 점점 신뢰가 더가네요 지금 비 아주 조금 오는데 우산쓸정도는 아니지만 둘 다 강수확률 20퍼지만 윈디티는 비옴으로 표기, 기상청은 구름만으로 표기네요
	805	가정 정확한 일기예보 [새창]	2016-07-12 21:32:44	0	삭제
		자 9시.. 둘 다 비 안온다고 뜨네요. 결과적으로 윈디티가 맞았어요. 이거 하나 가지고 판단하긴 그렇지만, 원기가 참 좋은데, 이럴땐 윈디티도 활용해야겠네요 ㅋㅋㅋ 덕분에 빨래널은건 성공
	804	가정 정확한 일기예보 [새창]	2016-07-12 16:35:45	0	삭제
		지금은 둘 다 비 안옴으로 되어있는데 기상청은 아직 9시쯤 비올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네요 ㅋㅋ
	803	가정 정확한 일기예보 [새창]	2016-07-12 11:55:59	2	삭제
		바로 비교가 되겠네요 왼쪽은 윈디 오른쪽은 기상청자료쓰는 원기날씨어플인데 여의도를 기준으로 오후3시 이후에 기상청은 58%이상 확률로 비, 윈디는 구름만으로 표시되었네요. 윈디는 비올날씨만 60퍼로 표시했고 원기는 모든시간대 강수확률을 표시해놓았어요. 윈디는 60퍼이상 확실한거만 비로 표시한거일 수는 있겠네요. 58퍼확률의 비를 대비해서 나쁠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밖에 빨래를 널어놔서 윈디가 맞았으면 해요..
	802	먹히지 않기 위해 먹어도 쓸모없게 진화한 생물.JPG [새창]	2016-07-12 01:13:33	0	삭제
		등산할때 오이 필수품 등산하며 먹으면 진짜 맛있더라구요
	801	호날두 코치 데뷔.dop [새창]	2016-07-12 01:08:54	0	삭제
		이장면 실시간으로 보고 뭐지? 고의같은데 실순가? 잘못봤나? 했네요 ㅋㅋㅋ
	800	호날두 코치 데뷔.dop [새창]	2016-07-12 01:08:20	0	삭제
		1 "(여기) 아니야~!! 워!~ 워~!!"
	799	어이쿠~!! 정말 미안해요~! [새창]	2016-07-10 21:22:01	0	삭제
		ㄷㄷ 날짜가 어제네요
	798	우리가 탈옥을 못해서 안 하는게 아니야 [새창]	2016-07-10 19:14:14	38	삭제
		다만, 죄수들이 다시는 문을 따고 나오지 못하도록 법원 측이 유치장 잠금장치를 강화했다고 WFAA 방송은 덧붙였다. 이미 기사말미에ㅎㅎ
	797	라면 끓일때 생수 쓰세요? [새창]	2016-07-04 23:37:55	2	삭제
		저도 같은 이유로 라면끓일 때는 정수기 온수써요 ㅋㅋ 그래놓고 커피타먹을 때는 수돗물 + 커피포트ㅎㅎ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9:27:50	17	삭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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