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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38:09	0	삭제
		운동추천합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37:05	0	삭제
		하,,,,,,,,,,오늘따라 왜이래 이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0	[익명]엄마가 오늘 아빠하고 평생 말 안할거냐고 하더라고요 [새창]	2013-10-10 04:36:05	0	삭제
		이럴때는 독한년 모드로 가세요 세상일이 참....... 꼬일때에는 드럽게 꼬이거든요. 위에님말처럼 독립이 가장 우선이지만 이런일로 님이 하는 공부라던지 자기계발이라던지 나쁜영향을 받지말게끔 잘 처신하셔야돼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32:15	2	삭제
		첫 사랑때는 다그럼. 하면서 첫 사랑이 있었던 척을 한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30:41	0	삭제
		저는 하루에 1갑반 이상 피움 .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담배가 여러가지로 안좋은거는 알겠는데 걍 피우고 싶음.
	67	[익명]야이 나쁜년아 [새창]	2013-10-10 04:26:34	0/26	삭제
		줄 여유가 되면 주는거고 .............. 작성자님 잘하셨음. 상남자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24:52	0	삭제
		걍 자작이였으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24:01	0	삭제
		하아.......그분 부디......하.....뭐라할지
	64	[익명]하이고.. 베오베 글때매 슬프네요 [새창]	2013-10-10 04:23:29	1	삭제
		저두 잠이 않옵니다.........
	63	[익명]도대체 자살은 왜하는걸까요 [새창]	2013-10-10 04:22:48	1	삭제
		님아.... 존나 노력해서 행복해지세요 그리고 미래의 와이프한테 정말 잘해주시고 알콩달콩 사시면서 내여자 잘 지키는 좋은 남편되시는게 어떨까요?
	62	[익명]뭔가 후회되는 일이 자꾸 생각나네요 [새창]	2013-10-10 04:16:45	0	삭제
		멘탈을 강화합시다. 님 말씀대로 시간은 되돌릴수 없고 지금있는 그대로 간다해도 바뀌는게 않보이시겠죠. 그럼 지금 당장 이시각부터라도 다른 사람의 성공에 눈을 붉힐지언정 지금의 나로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건 어떨까요? 추리소설 같은 겁니다. 이런이런 조건이 있다 ,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당장 1년 2년뒤를 생각하시지 말고 하루 하루 재보면서 선택하고 노력합시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07:55	0	삭제
		1 나갈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좀 비굴한 방식일지라도 모르겠지만 나가서 일단 "자신보다 더 불행하게 사는거 같은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보일것이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시면 그런 사람들과 대화라도 나눠보시면서 사람들과 읽숙해지시고 점차 바깥세상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보세요
	60	[익명]담배피면 정말 좀 속이 편해지나요? [새창]	2013-10-10 04:04:01	0	삭제
		칼로 물을 잘라 봤자 물은 흐고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취하고 싶은것일뿐. 마음으로 이겨내시길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01:43	0	삭제
		절제의 힘 모든일에는 도가 있으니 도를 지나쳤을때 스스로 스탑할줄 아는 사람 당신은 멋쟁이 십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3:58:17	0	삭제
		단도직입 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은 그냥 실패자였고 도망을 친것뿐입니다. 합리화하지 마세요. 저두 별 볼일 없는 인간이지만 도망을 친 사람과 진짜로 해탈한 사람은 구별할줄 압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인생이 별의미가 없어서 신용불양자라두 상관이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절대적으로 보면 의미가 없으시다 하셨는데 절대적이란게 존재하나요? 님이 지금 생각을 하게 되고 글을 쓰게 되고 인터넷을 하게 되고 .........누리고 있는 모든게 전 인류가 노력한 결과고 "틀"에 맞춰 이뤄낸 결과입니다. 님의 인생 님이 사는거지만 한국에 있으나 한국을 떠났거나 "틀"은 존재하고 변하는게 있다면 단지 님 마음속에 있던 "빚"을 갚을 이유가 없어지니 신세계같이 보이시는 거겠죠? 자꾸 "노예","노예","욕망","욕망" 거리시는데 한국사회라는 "틀"속에 님이 노력한 결과가 거기까지인것 뿐이고 님의 시야가 "욕망"으로 메꿔진 것 뿐입니다. 진지하게 물어보는데 지금의 기억을 가지시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서 님이 초등학교때부터 다시 시작한다 할때 그래도 이런 말하시면서 노예 욕망 거리실 자신이 있나요? 없으시면 쿨하게 인정하시고 나는 도피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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