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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400만원 중고 자동차인데 세차할 때 그냥 마루 걸레로 닦으면 안될까요? [새창]	2015-04-12 15:16:40	0	삭제
		일반 수건이나 걸레는 뻣뻣해서 표면에 기스가 납니다. 이게 한두번으로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서 해가 비칠때 뿌옇게 보이는 바로 그 기스를 만드는 범인이죠..
	632	400만원 중고 자동차인데 세차할 때 그냥 마루 걸레로 닦으면 안될까요? [새창]	2015-04-12 15:15:37	0	삭제
		물을 충분히 뿌려서 이물질과 먼지를 제거하고요.. (이물질이 묻은 상태로 걸레질하면 기스납니다.0 비눗물에 푹적신 스펀지로 비누칠해주고요. (이왕이면 세차전용세제 저렴한거 쓰세요. 만원이면 수십번 할수 있습니다. 주방세제는 절대 안되요) 물을 충분히 뿌려서 비눗물을 제거해주시고요. 세차용 걸레로 닦아서 물기를 1차로 제거해주고. 2차로 닦아서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세차용 걸레는 별다른게 없고요. 물을 잘 흡수하고 손으로 짜면 흡수력이 금방 돌아옵니다. 그리고 일반 수건보다 기스가 덜 납니다.
	631	개콘 민상토론(네이버 주의...) [새창]	2015-04-06 03:33:16	8/33	삭제
		이건 정치인을 풍자한게 아니라.. 정치과열현상에 빠진 국민을 풍자한건데요. 대체 뭐가 시원하다는건지요. 정치과열현상에 빠진 국민조차.. 정치인들의 위기를 모면하고 표를 얻고자 정치인들이 펼치는 분열정책에 빠진 피해자들이고.. 개그의 주제는 그어떤 정치풍자도 없고.. 연예인은 정치에 대해 말하면 죽는다라는 난처한 입장뿐입니다.
	630	2014년 2월 sm5 tce입니다. [새창]	2015-04-04 23:47:01	0	삭제
		시트지 사이가 벌어지면 차라리. 파란색을 크게 붙이고 흰색을 중간크기고. 빨강을 작게 오려 붙이는 방식으로 하면.. 벌어지지 않을거 같은데.. 너무 두꺼우려낭.
	629	닭 가격은 떨어지는데 치킨은 2만원대 근접 [새창]	2015-04-03 01:57:38	2	삭제
		근처 홈플러스안에 파파이스에서 사다먹음요.. 지방이라그런지.. 9마리팩 13800원.. (본사와 상관없는 할인) 그런데 크기는 백숙만함 소스는 청우 매운, 순한 두가지섞으면ok
	628	여호와의증인,통일교,기독교장로회,순복음이 함께 있는 빌딩 이름은? [새창]	2015-03-26 19:38:38	85	삭제
		극단적 대비는 이것도 대단
	627	여자분들이 싫어하는 남자의 패션 [새창]	2015-03-26 12:18:06	20	삭제
		대머리도 숨길 필요없는..
	626	서태지 차...ㅎㄷㄷ [새창]	2015-03-25 02:43:31	7	삭제
		1 70년대부터 저 스타일 고수하고 있습니다.
	625	오늘자 고시촌 방문한 새눌당 김무성.jpg [새창]	2015-03-23 23:27:54	140	삭제
		여기가 한국인가..
	624	모델 시켜준다면서... [새창]	2015-03-23 17:27:10	0	삭제
		역대급이지만.. 어차피 알아보는 사람도 없으니 흑역사가 아닐지도
	623	동양인의 신비 [새창]	2015-03-21 17:00:36	5	삭제
		키아누 리브스도 동양의 피가 흐름.
	622	칼국수가 땡기는데 면이 없으면 [새창]	2015-03-18 00:41:09	0	삭제
		칼국수가 걸쭉하게 밀가루죽치 되는이유가 면에 붙지 말라고 뿌린 밀가루때문일겁니다. 이경우 물을 냄비 두개에 끓여서 첫번째 냄비에서 한번 끓여서 건져 두번째냄비로 투하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귀찮으면 물에 씻어서 밀가루를 다 털어내고 끓이시던지요.
	621	개자랑(사진큼 주의) [새창]	2015-03-17 02:41:19	0	삭제
		강아지 사람 잘 따르나봐요.. 지인분 쉽독은 사람 약만 올리고 절대 곁을 안주고.. 놀아달라고 짖으며 애교부리다 옆에가면 도망가버리는데.
	620	나를 어떻게 요리할 건지 얘기해봐. [새창]	2015-03-14 00:07:33	45	삭제

	619	맛집도 드립시대 - 흐음.... 원래 북경오리가 이런거였나......? [새창]	2015-03-13 17:26:04	10	삭제
		부모님 모시고 대만여행했을때 그대로네요.. 대만에서는 저거보다 더 두꺼운 밀가루전병에 싸먹는데.. 정말 먹기 힘들어서 다 남기고 후퇴했죠. ㅠㅠ.. 대만에서 제일 잘나가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홀이 2개층으로 손님도 바글바글.. 하지맛 맛은 한국인 취향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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