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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2000원 구내식당 [새창]	2015-07-22 20:39:30	9	삭제
		컵라면에 삼각김밥도 2000원인데..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7:34:16	34	삭제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07:30:23	0	삭제
		제가 뒷다리살 고추장 불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습니다. 고기결과 썰린 방향에 따라 많이 질길수도 있습니다. 구워먹기보다는 과일에 재웠다가 다시 양념해 고추장 불고기로 먹는걸 추천합니다. 그런데 과일이 뒷다리살보다 더 비싸니 문제네요. -_-;;;
	690	군산가서 뭘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날까요.. [새창]	2015-07-22 02:43:01	0	삭제
		중국집 빈해원.. 코스요리전문인데.. 뭐랄까.. 그냥 검색해보세요.
	689	베오베에 황교익씨가 비난 받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글을 읽고. [새창]	2015-07-22 00:00:14	0	삭제
		현실성이 없다지만.. 식재료의 발전은 수십년간 계속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겁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먹을게 아닙니다. 우리가 먹을건.. 중국, 동남아에서 수입해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저가 식재료겠죠. 왜 우리보다 잘사는 독일, 일본, 미국보다.. 우리나라만 식재료등 식품가격이 살벌하게 비싼걸까요.. 미국이야 땅이 넓어서 제외해도.. 일본, 독일등 유럽보다 비싼건 이해가 안가는군요.. 결국은 무언가 어딘가에 잘못된 점이 있고.. 그걸 풀어야하는건 결국 정치라고 결론 지을수밖에는 없습니다.
	688	베오베에 황교익씨가 비난 받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글을 읽고. [새창]	2015-07-21 23:54:58	1	삭제
		아래 황교익씨 글쓴 사람입니다. 같은 글이라도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이해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되네요.. 백종원의 쉬운 외식레시피가 통하는건 요즘 젊은이들이 요리를 못배워서라고 이해되는데.. 이 글쓴이님은..잘못된 외식업계의 대표로 만들었다고 읽으시는군요.. 아래.. 황교익의 이야기가 현실성이 없다고 하지만.. 그걸 위해서 투표하는거 아닙니까.. 뭐 더한 정치이야기는 하기 싫지만.. 그래도 한동안 꾸준히 음식의 질이 향상되어 왔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밀가루소세지가 가장 고급반찬이었지만, 중학교때 참치캔, 햄, 비엔나, 프랑크소세지도 나오고.. 지금 불혹을 넘은 시점에서 요리, 요리재료들 참 다양해졌습니다. 불고기, 국거리로 분류해 팔던 정육점들은 지금은 수십 수백가지 부위별로 이름붙여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imf를 지나고.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고,, 이명박근혜시기를 거치면서 요리와 요리재료는 다양화되고 고급화되는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심하게 양극화 되고 있습니다. 마트에는 어린시절 보지못했던 수많은 과일로 가득차있지만 장바구니 넣기에 겁나는 가격이죠. 서민의 반찬이었던 두부 콩나물이.. 수입콩, 유전자조작콩으로 만들어도 무서운 가격대죠.. 짬뽕의 오징어 조개는 대왕오징어와 담치로 바뀐지 오래고, 고추가루대신 캡사이신으로 매운맛을 조절합니다. 음식의 질을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현실성이 없다고 하는데.. 황교익의 이야기가 현실성이 없다는데.. 그럼 수십년간 발전해온 식재료는 뭐고, 지금 다시 후퇴하는 식재료들은 대체 뭔지..
	687	치킨 질문좀ㅠ [새창]	2015-07-20 21:36:23	0	삭제
		그렇게 드시면 주변에는 kfc나 파파이스는 없나요. 조각으로 드시면 좋을텐데.. 튀김옷없이 구운치킨류는 좀 덜하죠.. 아무래도 누눅해지지 않으니.. 그래도 굳이 후라이드를 드셔야 한다면. -_-;;; 전자렌지에 돌리셔서 데우고,, 오븐에 구우세요. 오븐이 없다면 , 전기오븐을 사시고, 그것도 힘들다면 직화냄비라는 밤, 고구마 굽는 냄비로.. 약불로 치킨을 구우면.. 살짝 바삭해 집니다. 물론 튀기는것보다는 못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그냥먹거나 렌지에 데우는것보다는 훨씬 상태가 좋아요.. 마지막으로 양념치킨소스를 발라서 구우시면되요.. 전 청우라는 회사제품을 사용합니다. 매운맛 순한맛 따로 사서 섞어서 쓰시면 매콤한 맛이 먹을만 합니다. http://hellobeautifuldays.com/382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4748
	686	토마토가 과일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07-20 21:15:39	0	삭제
		종류가 뭐던간에 토마토를 과일처럼 먹지.. 요리해 먹는 사람은 많지 않죠.. 배추가 새콤달콤하고 향긋한 신품종이 나와 생으로 맛나게 먹을수 있다며 그날부터 과일진열대에 팔아야 매출이 오르겠죠.
	685	그라비아는 포르노가 아닙니다. [새창]	2015-07-17 15:35:52	35	삭제
		나도 가끔 수영복 올리지만 그게 뭐 이리 대단한 일이라고 당당해.. 10년 넘게 그라비아를 봐왔지만.. 일본에서 합법이라고 한국정서에 무조건 맞을리도 없고. 미성년자 수영복화보를 넘어.. 10살짜리 수영복화보도 합법인게 그라비아인데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이리 열변을 토하고 추천하고 난리들인지.. 잘나가는 연예인의 부수입,, 연예인 지망생의 디딤돌 AV배우들의 홍보물.. 그라비아 화보중.. 수영복아닌가 찾기 힘들고 결국은 노출해서 목적을 이루려는 욕망덩어리가 그라비아 일뿐..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3:11:09	1	삭제
		닭을 우유에 재울때 그릇에 그대로 담지말고.. 비닐봉지에 닭을 넣고 우유를 넣으면 매우 적은량으로도 재울수 있습니다. 닭다리 2kg, 40개정도 재우는데 우유 500~700ml들어감
	682	[자작, 모바일 가능] 깔끔하게 스도쿠 숫자퍼즐 [새창]	2015-07-16 01:54:29	0	삭제
		스도쿠 꽤 오래전부터 해왔었는데.. 해본 스도쿠중 제일 맘에 든건 andoku2라는 스마트폰 앱입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681	2달째 야근 입니다..... [새창]	2015-07-15 07:36:36	4	삭제
		똥꼬 용접하는 샷좀 부탁드려요.
	680	이와중에 뚝딱이 아버지 근황 [새창]	2015-07-13 00:41:41	0	삭제
		이분도 어린이프로 한길만 하셨는데..의외네요.. 아쉽기도 하고.
	679	침대를 샀는뎈ㅋㅋㅋㅋㅋ [새창]	2015-07-13 00:39:24	0	삭제
		업체도 엉뚱한 제품을 만들어 팔았으니 문제가 있지만. 저가격으로 통판제품 구입하기는 매우 힘드실테고.. 판을 구하시거나.. 장판을 두껍게 깔아주시거나.. 대나무돗자리를 놔주시면 여름에는 시원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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