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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날이 더울때는 콩국수죠 [새창]	2015-08-02 23:48:39	0	삭제
		아몬드, 호두, 땅콩.. 몇알씩 투하.. 땅콩의 고소함, 호두의 기름짐, 그리고 땅콩, 호두의 잡내, 잡맛을 아몬드가 제거..
	707	세월호 유족 뺨 때린 노인, 4년전 박원순 시장도 폭행!!!!!! [새창]	2015-07-30 23:22:41	5	삭제
		오랫만에 모지랏댓글 보네요. 전여옥 멱살잡은 수사팀까지 꾸리고 전여옥은 실명위기라고 눕고 난리 났었죠.. 저 할매 박원순 정동영 때렸을때.. 수사한 경찰이 그랫죠. "사람이 살면서도 그럴수도 있지" 견찰, 섹검, 허수아비판사까지 삼박자인데 무슨소리를
	706	역사상 최고의 우표수집가 [새창]	2015-07-30 21:42:09	0	삭제
		내가 어.. 잠깐 어.. 노벨 화학상 어 그까짓거 어.. 이런 느낌인건가..
	705	백주부 까내리지 못해 안달난 모든 분들께 [새창]	2015-07-30 00:42:08	1	삭제
		짜다. 라는 말이 나온다는건.. 백선생님이 지적한것 외에도. 재료의 양이 적거나, 오래 볶거나하면 많이 짜죠..
	704	백주부 까내리지 못해 안달난 모든 분들께 [새창]	2015-07-30 00:39:32	0	삭제
		기존의 다른 요리프로에서는 적당히란 말을 사용해왔지만. 백주부의 요리는 딱 정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싱겁거나 짜게 느껴질수도 있는건 당연합니다. 요리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간과하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저런 악평이 나올수밖에 없죠.. 집밥 백선생의 초기에도 손호준이나 윤상은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봐가며 요리하는게 아니라 준비한 간장을 그냥 들이 부어버리죠.. 결국 요리가 익숙하지 않다면 다른 재료는 몰라도 소금, 간장, 된장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완성해야 합니다.
	703	백주부 까내리지 못해 안달난 모든 분들께 [새창]	2015-07-30 00:35:04	4	삭제
		간단한 해결책
	702	국내 대형 남초 사이트들의 ㅊㅈ 순위.jpg [새창]	2015-07-28 21:27:26	2	삭제
		싸커라인 3위 누구죠?
	701	8000만원 짜리 보신탕 [새창]	2015-07-27 01:15:55	5	삭제
		8천만원짜리 진돗개가 살던 주차장 구석의 집 남의 개를 잡아먹은것은 잘못된거고 처벌받아야 겠지만. 그렇다고 선물받은 그것도 여러차레 증여된 개를 가지고. 이사와 협회장이 의문점 있는 행동을 하는것도 신기하네요..
	700	8000만원 짜리 보신탕 [새창]	2015-07-27 01:05:24	4	삭제
		공교롭게도 이씨나 노씨 모두 지인들에게서 선물로 찬미를 받은 셈이다. 그렇다면 이씨는 죽은 찬미에 대해 수천만원의 손해를 배상받을 수 있을까. 이씨는 돈보다도 “개를 아끼고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다”는 입장이다. 사건정리.. 노씨는 개를 얻어서 키우다가.. 이씨에게 선물. 이씨는 진돗개협회이사. 8천만원은 진돗개협회장의 발언.. 찬미라는개는 3명의 주인이 있었던 진돗개.. 과연 두번이나 선물당했던 진돗개 찬미는 과연 8천만원이었을까.. 소송에서 큰돈을 얻어내기위한 이사와 협회장의 언론플레이였을까요.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0953
	698	8000만원 짜리 보신탕 [새창]	2015-07-27 01:01:11	6	삭제
		그런데 ‘찬미’는 김씨의 말대로 이씨가 어릴 때부터 직접 기른 개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의 사무실 옆 은행에 근무하는 노아무개씨(여·46)가 두 달 전 이씨에게 준 개였다. 노씨에 따르면 남편이 2년 전 회사 직원에게 새끼를 얻어와 아파트 베란다에서 길렀는데 덩치가 너무 커지자 아파트에서 기르기 어려워져 이씨에게 준 것이라고 한다.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1:02:35	1	삭제
		고기로 1.4kg, 700g하면 감이 안오지만. 삼겹살 두근만한 닭이라면.. 정말 작기는 한거죠..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7:38:53	0	삭제
		보통 맥주는 벌컥벌컥 마셔야 하는건데.. 57도짜리 맥주는 어떻게 마시죠.
	695	질문)삼계탕, 백숙 같은거 할때 닭 통째로 냄비에 넣잖아요 [새창]	2015-07-24 11:28:53	0	삭제
		백숙은 닭이커서 엎드려서 넣어야 합니다 가슴살이 두꺼워서 뜨거운쪽으로 가게
	694	한국에서 음식장사하면 망하는 이유 [새창]	2015-07-24 00:26:52	12	삭제
		일자리 부실이 자영업자 증가와 맛물린 문제죠.. 회사 짤려서 새로운 사업 시작해야 하는데.. 이미 포화상태인 치킨. 피자 들어가기 힘드니.. 이것저것 찔러보는거고.. 체인점 본사들도 오랜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인테리어비 화끈하게 한몫 챙겨서 도망가는걸 목적으로 하니.. 당연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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