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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3:45:57	0	삭제
		괴식으로 소개되었는데 실제 호평받은 김치 토스트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0:38:21	8	삭제
		한참 시끄러웠죠. 과자로 배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등. 그게 허니버터칩 한방에 그 바람이 날아감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2:25:30	0	삭제
		밥 하시는 중이라니 금방 결정날듯.. 더불어.. 보리밥 먹고 싶네요. 전 잡곡을 좋아해서.. 드셔 보시고.. 내일 쌀을 구매할지 말지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쌀이야 사 놓으면 다 먹는거니까요.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2:22:37	0	삭제
		그럴일은 없습니다. 한번 삶아서 끓여서 밥을해도 뻣뻣함을 유지하는게 보리니까요. 심지어 압맥이라고 눌른 보리도 있을정도로 강한 놈입니다.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2:21:13	0	삭제
		5:5면 흔희 보리밥집에서 된장비빔밥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1:59:01	0	삭제
		내일 모래까지 고시원생들 고생좀 하겠네요.. 늘보리, 현미는 찰기가 없어고 단단해서 씹기 불편하죠. 쌀보리는 조금더 찰질뿐이죠. 찰보리, 찰현미 결국은 와글와글한 잡곡일 뿐입니다. 저런 잡곡을 그나마 낫게 먹으려면 일반미위주로 하던가 찹쌀이 들어가야 합니다만.. 이미 찰보리도 추가구매하셨고.. 애매하네요.. 차라리 첨부터 큰 마트에 가시거나 쌀가게로 가보시지..
	762	제가 13명이 먹을만한 간식을 준비해야하는데요~ [새창]	2015-08-22 14:06:09	1	삭제
		부침가루에 파, 오징어를 5cm정도로 썰어서 하면 부치기도 쉽고 맛도 최소한 평타. 양념간장만 신경써서 맛나게 만들면 무조건 성공
	760	실시간 한반도 보다 더 긴장중인곳.JPG(욕주의) [새창]	2015-08-22 02:55:59	0	삭제
		대화도 타협도 없고, 보복도 못함
	759	와... 서울우유 신제품 [새창]	2015-08-22 02:50:10	0	삭제
		이런건 유명한데.. 우유는 아닌가 보군요.
	758	[질문]플래시게임을 찾습니다!!! [새창]	2015-08-22 00:08:35	0	삭제
		세포게임같은거네요..
	757	최현석이 알려주는 스테이크 레시피 (수요미식회) [새창]	2015-08-21 21:41:44	12	삭제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방법도 있네요.
	756	여러분!!미역국이랑 어울리는 요리가 뭘까요... [새창]	2015-08-20 20:23:40	0	삭제
		미역국이 심심하니.. 아무래도 매운음식이 좋겠네요. 미역국상황에 따라서 조개, 홍합, 고기를 넣고 살짝 다시 끓이셔도 좋고요..
	755	저는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새창]	2015-08-20 19:46:56	4	삭제
		평일에는 일이 없어서 쉬고, 야간에만 일이 생겨서 야간 수당 줘가면서 일해야하고. 사업주 입장에서는 답답한 문제이실텐데요.. 예전 imf터지기 직전 김영삼정부가 노동개혁한다고 저부분을 손봤었죠.. 그래서 야간 근무를 사게되면 수당을 주거나.. 수당을 주지않고.. 다른 날짜에 쉬게해서 +-시켜서 0으로 만드는것도 가능하고. 하지만. 수당으로만 먹고사는 2교대 3교대 직장인, 노동자의 반발로 곧 무효로 돌아갔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글쓴분께서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고, 사람을 쓰고 싶어도. 거짓으로 면접보고, 학대에 가까운 노동을 요구하는 회사가 널려있습니다. 그러니 그 의도가 처음본 면접자에게 전혀 먹혀들리가 없죠.
	754	대우 토스카 LPI 타면서 있었던 썰(4).txt [새창]	2015-08-20 19:35:45	0	삭제
		모르던 사실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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