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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야기2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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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2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8 자숙한 사람이 바보되는 사회 [새창] 2015-12-05 23:01:34 0 삭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라는 명언이 뉴스를 타면서 파국은 어마어마해지죠.
    947 혹시 응팔 예고편에서 지니어스 PD의 냄새가 난다 [새창] 2015-12-05 16:16:11 1 삭제
    정봉이 수술도 예고에서는 엄청 슬퍼보여서 큰일이 나나 싶더니 수술후 훈훈한 장면이고,
    지난주 택이 아빠도 죽을병처럼 광고하더니..
    거울보는건 머리 떡진장면, 넘어지는모습은 간병인 없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고..
    약간 낚였다고나 할까.
    이건 꽃보다 할배때도 마찬가지였지마뇽..
    946 응팔 처음 시작할때 혜리가 여주인걸 두고 많이 욕햇나요? [새창] 2015-12-05 16:14:12 1 삭제
    정은지는 에이핑크에서도 메인보컬이지만 인기가 적었고,
    고아라도 반올림뒤에 모든 드라마가 흥행실패,
    혜리도 앙탈외에는 너구리 광고, 알바몬 광고가 유일한 연기일정도니.
    남자주인공도 첫연기 서인국,
    무명의 정우, 유연석,
    945 응팔 처음 시작할때 혜리가 여주인걸 두고 많이 욕햇나요? [새창] 2015-12-05 16:06:23 1 삭제
    연기경험이 없는 아이돌이라 우려가 많았죠.
    응칠은 뭐 시작이라 그런 논란이 적었지만.
    고아라, 혜리는 좀 걱정이 많았던 여주인공들이죠.
    그외 주요 인물들이 신인, 무명이 많고,
    김성균같은 허를 찌르는 캐스팅도 있고.
    연출자가 능력이 대단한듯 싶네요.
    944 그 택이랑 덕선이랑 중국 같이간 무슨 대리?님?? [새창] 2015-12-05 15:30:27 1 삭제

    오나의 귀신님에서 박정아 꼬시던 pd역
    943 그 택이랑 덕선이랑 중국 같이간 무슨 대리?님?? [새창] 2015-12-05 15:29:45 1 삭제

    프로듀사
    942 응팔 담배도 PPL 인가요? [새창] 2015-12-05 01:22:36 1 삭제
    저시절 담배들이 현재 팔리지 않는데 PPL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죠.
    크라운 맥주도 PPL로 들어가지 않고, 회사에서 응팔보고 한정상품으로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어설프게 담배회사 돈 받았다가 욕을 얼마나 쳐먹을라고요..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18:46:31 0 삭제
    저렇게 되면 보험회사의 지출이 많이 줄어들게 되고,
    그 이익이 소비자에게 돌아오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죠.
    940 저희집 김장김치가 미쳤어요..ㅠㅠ [새창] 2015-12-03 00:06:14 2 삭제
    올 가을에 눈비가 많이와서 그렇습니다.
    눈비를 맞아서 젖은 배추로 김장을 하면
    김치가 무르게 됩니다.

    이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눈비를 피해 김장을 하건,
    수확후 며칠 보관해서 물기가 제거되기를 기다리면 되지만.
    이렇게 비가오면 김치에 일정을 맞추기도 힘들고,
    수확후 보관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쌓아놓으면 속에서 열이 발생해 배추가 상하고
    펼쳐놓으면 공간이 많이 필요하니까요.

    마트에서 혹은 절임배추로 사서 담는경우
    하우스에서 키우는 배추도 많고,
    수확하고 절이기까지 시간이 며칠 소모되어 수분이 제거되지만

    직접재배해서 먹는경우 젖은 배추로 먹게되는것을 피하기가 매우 힘든 문제가 있죠.
    올 가을처렴 비가 계속 되는 날씨에는
    시골에서 김장담은 사람들 김치가 물러서
    고생하는사람이 많습니다.

    농사라는게 키우는것도 힘들지만
    이런 자잘한 내용들이 많아서 좀 힘듭니다.

    --------------------------------------------
    어차피 배추는 소금물에 절이고,
    다시 물로 씻어내는데 무슨 소리냐 하시겠지만.
    저도 원리는 알지 못하지만
    오래 텃밭에서 농사져 김치 담아 먹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938 [질문]술안주로 먹을만한게 있을까요 [새창] 2015-12-02 20:53:46 0 삭제
    계란,
    소세지,
    순대,
    937 오븐없이 즐기는 닭다리구이 [새창] 2015-11-29 20:48:02 5 삭제

    도전을 받아주지
    936 필리핀 민다니오 납치사건 [새창] 2015-11-28 20:24:35 0 삭제
    탈레반은 돈을 목적으로한 강도나 해적이 아니라
    당시 보복하고, 탈레반에게 보복테러를 당한다면 대 혼란이 왔을겁니다.
    전 샘물교회의 잘못이 큰 만큼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쪽이..
    935 백종원 순두부찌개 레시피 따라했다가 망했어요 ㅜㅜ [새창] 2015-11-28 02:43:36 0 삭제
    단게 싫으시다면
    국,탕은 힘들고,
    두부조림, 돼지불고기양념정도만 생각나네요.
    양념에 간장 더 추가해서 두부조림
    고추장 추가해서 돼지불고기
    두부조림중에 바싹 부쳐서 양념장을 얹어서 한번 더 끓이는 레시피가 있고요.
    돼지불고기는 고추장좀 추가해서 버물버물, 후라이팬에 은박지깔고 굽굽
    934 백종원 순두부찌개 레시피 따라했다가 망했어요 ㅜㅜ [새창] 2015-11-28 02:41:24 0 삭제
    단게 싫으시다면
    국,탕은 힘들고,
    두부조림, 돼지불고기양념정도만 생각나네요.
    양념에 간장 더 추가해서 두부조림
    고추장 추가해서 돼지불고기
    두부조림중에 바싹 부쳐서 양념장을 얹어서 한번 더 끓이는 레시피가 있고요.
    돼지불고기는 고추장좀 추가해서 버물버물, 후라이팬에 은박지깔고 굽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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