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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김여사. 그리고 남녀의 사고 비율에 대해 정리. [새창]	2016-05-18 16:10:41	0	삭제
		제 글에 댓글에도 답썼지만. 사고는 여성이 많고, 주행거리당 사고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사고당 사망자 발생 비율이 절반 가까이로 뚝떨어지기에 보험료 드립이 틀린소리는 아닙니다.
	1187	김여사에 대한 잡생각들 [새창]	2016-05-18 16:08:56	0	삭제
		자료가 좀 그런데... 기혼여성 1.2만, 미혼여성 1.0만.. 여성전체평균은 1.2만이면 조사대상의 숫자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건지 이상하네요. 위에 올려주신 뉴스의 수치를 기준으로 같은 주행거리로 만들어버리고.. 대충.. 주행거리를 4만8천으로 늘리고, 거기맞춰 사고건수도 늘려버리면. 여성의 사고비율이 압도적입니다. 다만. 제 본문글에 표시한대로 여성의 사고비율은 16.3%에서 사망자발생비율은 9.8%떨어지는걸 감안해도. 여전히 20대남성이 위험하다는건 피할수가 없습니다.
	1186	왜?꼭 '김여사'라고 해야하는건가요? [새창]	2016-05-18 15:59:15	0	삭제
		그 당시에도 김여사란 단어가 사용되었었다니 의외네요. 전 면허를 늦게 딴 편이라 당시에는 면허가 없었는데. 그래서 렌트카를 가끔 이용해왔는데.. (나라시라고하는 불법영업렌트카) 택시비가 워낙 비싸서 어쩔수 없습니다. 당시 기사들에게 여자운전자욕 많이 들었고, 심지어 여자하고 사고나면 목소리 크게 소리질러서 밀어붙이면 내가 받아도 돈받아낼수 있다 이런 이야기 자랑스럽게 하던 시절이었죠.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5:12:34	26	삭제
		거꾸로 생각해 볼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불편하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까짓거 다른 말로 얼마든지 대체해볼까 고려해 볼수도 있는 문제에요. 조롱하는 단어를 오히려 배려라고 우기면서 난 꼭 써야겠음. 할문제도 아니고요. 그리고 본인이 안당했다고 그런일 없음 이라고 단정하는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1184	왜?꼭 '김여사'라고 해야하는건가요? [새창]	2016-05-18 15:04:44	0	삭제
		처음에는 그렇게 사용한적이 없을텐데요. 황당한 사고를 치거나 상황을 만드는 여성운전자.. 여성운전자 상당수가 하얀장갑과 선글라스를 껴서 여사라는 조롱이 된거고요. 이게 확장이 되서.. 운전자가 확인이 안되는 황당 사고에는 김여사라는 공격이 들어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못하는 사람은 김여사라는 공식이 들어가게 됩니다.
	1183	김여사에 대한 잡생각들 [새창]	2016-05-18 13:31:24	0	삭제
		뭐 통계로 산출하는 보험료도 의미가 없다면 경험으로 말하는 김여사도 역시 의미 없는 단어가 도겠죠. 차량운전시간 대비 사고율 이런건 누가 조사하고 통계 냈는지 근거좀 부탁드립니다.
	1182	김여사에 대한 잡생각들 [새창]	2016-05-18 12:08:57	0	삭제
		직접 작성한 글에 웬 뒷북테러야.. 이제 빼애액 거린다며 조롱하다 안되니 이런 방식인가.
	1181	김여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6-05-18 07:39:49	1	삭제
		"받아들여지지 않을뿐이지" ->대중이 재미있더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쓰지 못하게 합니다. "쓰면 안되는것은 아니지요" ->상처주는말은 쓰면 안됩니다. "막을수도 없을뿐더러 막아서도 안됩니다." ->조롱하고 비하하는 단어는 사용을 막도록 노력해야 하는겁니다.
	1180	김여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6-05-18 07:28:11	1	삭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받아들여지지 않고, 지탄하고 제한하고 이런 행위들이 사용을 막는겁니다.
	1179	김여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6-05-18 07:02:43	1	삭제
		특정단어가 조롱이나 비하를 뜻하고 혹은 안좋은 의미를 갖게되면 단어가 제한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나라보다 표현이 자유로운 미국에서도 인종차별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문제가 되는것처럼.. 단어의 제한되는 이유는 쓰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그 상대방측의 입장을 고려해서 결정되어야 하는겁니다. 내가 지치고 재미없을때까지 쓰겠다가 아니라 듣는 사람 혹은 그 대상을 고려해야 하는겁니다. 귀여니체는 특정 대상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니 이 경우 비교대상이 될수는 없습니다. 귀여니체보다는 니거, 홍어, 급식충같은 단어와 비교해야겠지요.
	1178	김여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6-05-18 06:51:15	1	삭제
		다시한번 쓰지만 [혹시 오유는 김여사란 단어를 사용하면 안되는 곳이었나요? 저만 몰랐나요? 근데 누가 그렇게 정했데요?] 라고 했는데 제 표현에는 김여사를 사용해라 마라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1177	김여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6-05-18 06:47:27	1	삭제
		특정단어를 사용 하는게 표현의 자유까지 언급될만큼 대단한 일인가요.. 너무 앞서 나가는거 같습니다만 불편한것이지 자유를 빼앗는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김여사라는 단어는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역시 불편을 느낄수도 있는 단어입니다. 고담대구, 된장녀도 많은 사람의 공감을 샀지만 불쾌함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소수의 불평, 불만을 무시할것인지 포용하고 이해할것인지.. 어떻게든 결론이 나야 겠지요. 뭐 오유 게시판은 그냥 무시하기로 결정난듯 하지만요..
	1176	김여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6-05-18 06:14:27	2	삭제
		"은어는 그 이외의 부류 및 단체와 의사소통이 불가능 할 뿐이지, 사용못하게 막을 이유도 없을뿐더러 막을수도 없습니다." 님이 제시한 이 주장과 달리 단어의 사용은 광범위하게 제한되고, 표준어던 은어던 욕설이든 스스로 가려가며 사용하고 있고, 제한되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로 자지보지를 예로 든거고 오유에서는 이 두 단어는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생식기를 표현하지 않는게 아니라 자지보지 두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돌려서 표현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가 때와 장소를 가려서 써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왜 자꾸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합니까?? 제법 많은 단어들이 사용자가 스스로 필터링해서 사용하고 있거나 적절지 않은경우 독자들에 의해서 지적받고, 운영진에 의해 제한된다는 겁니다. 님이 주장한 [막을수없다] 가 아니라 수십년동안 우리 사회는 단어사용에 있어 스스로 제한하고, 주변시선이나 규정등에 제약을 받아왔고, 지금도 받는 중입니다.
	1175	김여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6-05-18 05:45:05	0	삭제
		"은어는 그 이외의 부류 및 단체와 의사소통이 불가능 할 뿐이지, 사용못하게 막을 이유도 없을뿐더러 막을수도 없습니다." 님이 글을 쓴 저 주제에 대한 댓글인데 정작 반론은 피해가고 몰아가기가 나오네요.
	1174	김여사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6-05-18 05:42:40	1	삭제
		오유가 사용못하는 곳이라고 언급한적은 업습니다만. 왜 그런식으로 몰아가나요? 여시 메갈 몰이가 안되니 이런식으로도 몰아가는 겁니까? 지금 논쟁중이지 사용하면 안되는 단어라고 단정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자X, 보X는 다른 사람의 오유에서 못봤다고 했고, 그 의미는 사용이 기피된다고 한거지.. 또 여기에 내가 천박하다 뭐다 했나요? 그리고 제목 검색해보니 자X, 보X는 말장난이나 성교육의 자료로 검색이 되고, 생식기로서의 본연의 뜻으로 자유롭게 사용되지는 않고 있네요. 검색이 많이 되시면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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