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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2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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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2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9 핑크코끼리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 [새창] 2016-05-21 07:09:04 0 삭제
    맷 윗 댓글은 말이 의로웠고,
    아래서는 결과적으로 메갈의 주장을 깨서 일베 (핑크)를 옹호한다 이런건가요?
    맨마지막에는 표현의 자유가 소중하기에 린치당한쪽이라 옹호하는건가요?
    헷갈리네요.
    1218 핑크코끼리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 [새창] 2016-05-21 07:01:15 0 삭제
    "핑크코끼리 옹호한번 해볼게 [136]"
    사이코패스들을 보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몰매를 맞은
    일1베충 핑크코끼리한테 부끄럽다. 일1베충한테 부끄러움을 느끼다니, 정말 그건 또 그것대로 부끄럽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른 오징어들도 부끄러워 해줬으면 좋겠다.

    충을 합치면 필터링이 되네요.
    문제가된 핑크일베에 관한 본문글이고요.
    댓글도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1217 핑크코끼리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 [새창] 2016-05-21 06:59:43 0 삭제
    피켓내용은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일베유저라면 본인사이트의 성향이 ㅇ떤지는 알텐데..

    저런걸 굳이 들고 나오는 이유는 분란을 목적으로하거나 예상되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인 시위의 목적이 피켓내용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선입견, 편견없는 대한민국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저런 말은 본인 사이트에서 먼저 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1216 핑크코끼리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 [새창] 2016-05-21 06:55:03 0 삭제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빼앗자 뭐 그런말을 한것 같지는 않은데
    너무 앞서 나가시는듯 합니다.

    물론 속마음은 막말하고 사회적약자를 혐오하고 조롱해온 놈들 싹 잡아서 XXX했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니..
    그냥 지들끼리 모여서 안보이게 놀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는 합니다.
    1215 핑크코끼리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 [새창] 2016-05-21 06:44:02 0 삭제
    유아기적 사고를 가져서 죄송하고요.
    콜버그도 몰라서 죄송합니다..

    피켓의 말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수긍하고 넘어가기에는
    평소 그 사이트의 꾸준했던 행위들의 문제가 있으니 의심하고 보는게 맞고,

    핑크코끼리 폭행의 건은 본인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피켓의 말이 옳고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핑크코끼리가 저런 불란의 예상을 했느냐 못했느냐의 문제라는 거죠.

    "그러나 일베하는 사람이 옳은 말을 하면 전 옹호해줄 겁니다." 라고 하셨지만.
    엊그제만 해도 이런말조차도 조심스럽던 시기였습니다.

    민주화니 운지, 두부심부름 간다는 말 한마디로 연예인 생명이 끝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1214 핑크코끼리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 [새창] 2016-05-21 06:35:19 0 삭제
    댓글에도 일베 옹호가 있던데 글삭했는지 못찾겠네요.
    핑크코끼리의 행위가 정정당당한 행위였는지.. 분란을 일으키거나.
    예상하고 한 행위였을지는 본인만 알겠죠.
    1213 핑크코끼리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 [새창] 2016-05-21 06:32:45 0 삭제
    "핑크코끼리 옹호한번 해볼게 [136]"
    사이코패스들을 보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몰매를 맞은
    일1베충 핑크코끼리한테 부끄럽다. 일1베충한테 부끄러움을 느끼다니, 정말 그건 또 그것대로 부끄럽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른 오징어들도 부끄러워 해줬으면 좋겠다.
    1212 핑크코끼리 옹호한번 해볼게 [새창] 2016-05-21 06:23:54 0 삭제
    복장도 문제라구요. "복장이" "복장도" 다른 말이니..
    같은 말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 일베를 욕하거나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저런 자리에 저러고 나간 일베는 문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분란이 일어날것도 본인이 어느정도 예상했을겁니다. 못했다면 상식이 없는 사람이겠죠.
    1211 핑크코끼리 사건과 매우 유사한 사건 [새창] 2016-05-21 06:10:15 0 삭제
    여혐남혐 하지 말자는 피켓은 보통사람이 들어야지요.
    똥통에서 걸어나온 사람이
    "거리를 깨끗이 침뱉지 맙시다"라고 시위하면 어이 없는거죠.
    며칠전 전두환이 그랬죠. 5.18에는 북한군이 없었다고..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지고 의미도 달라지게 되는겁니다.
    1210 핑크코끼리 옹호한번 해볼게 [새창] 2016-05-21 05:54:24 0 삭제
    남성의 대표성 발언(남성혐오관련)을 왜 여성혐오로 의심받는 애들이해요?
    그게 스스로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라는 겁니다.
    순수하게 오프라인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더한 폭행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들 안하는 일이고요. 거의 발생하지도 않지요.

    저사람의 일베의 대표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니지만..
    일베에서 유명한 사람이고 1인 시위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그러니 누군가가 알아보고 지목을 했겠죠. )
    굳이 하고 싶었으면 가면을 벗거나 다른 코스프레를 했으면 문제가 안생겼을거라는 겁니다.

    추모분위기를 깨는 핑크+동물코스프레를 하고
    "남성혐오하지마세요"라는 뜻이 담긴 피켓을 든 여성혐오, 지역혐오 사이트 회원이란게
    재밌지 않아요? 무슨 목적이었을까요.
    행위와 사람이 정 반대되는데요.
    1209 핑크코끼리 옹호한번 해볼게 [새창] 2016-05-21 05:07:48 4/4 삭제
    크릉크아앙...
    핑크가 직접적으로 차별적 혐오성 발언을 했다는 증거는 없죠.
    하지만 순수한 목적으로 1인 시위를 했다면
    강남역을 방문할때 일베임을 알아볼수 있는 코스프레를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왜 굳이 여성혐오로 유명한 일베임을 알아볼수 잇게 하고 갔을까요?
    저 핑크가 피켓을 들어야 할곳은 강남역이 아니라
    여성혐오, 지역혐오, 피해자혐오를 하는 자기 사이트에서 피켓들고 시위를 했어냐 하는겁니다.
    지주변의 혐오부터 정리해는게 맞는거겠죠.
    왜 굳이 일베임을 알게 하고 저기가서 분란을 일으켰을까요?
    1208 핑크코끼리 옹호한번 해볼게 [새창] 2016-05-21 05:06:51 1 삭제
    눈팅하다못참고 -
    본문글좀 잘 읽고 댓글 다세요.
    저 문구가 문제가 아니라고 한글 못읽어요?
    누가 들었나가 문제이고, 여성혐오사이트 출신이 저 문구를 들어서 문제인거죠.
    1207 핑크코끼리 옹호한번 해볼게 [새창] 2016-05-21 04:41:13 11/14 삭제

    "육식동물이 나쁜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는 동물이 나쁜겁니다.
    선입견 없는 편견없는 "

    작성자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폭행을 비판했으면 괜찮지만. 일베 옹호라니요.

    저 문구를 다른 사람이 들었다면 문제 없겠지만.
    한국 최고, 최대의 여성혐오 사이트이고, 여성혐오를 노래로 만들어 차트에 링크시키고,
    그외 지역혐오등 혐오, 세월호 혐오등 혐오를 그 힘으로 약자들을 집중 공격해온 놈들이..

    남성혐오 분우기가 생기자..
    "남자 미워하지 마세요"피켓을 들고 나오다니요. ^^;;;

    이글 작성자는 대체 피켓문구는 읽고, 일베가 뭔지 알고 옹호는 하는겁니까.
    이게 인터넷상의 일이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져서 해프닝으로 끝난거지.

    아는 사람끼리 동네에서 벌어지면 정말 사람다치는 폭력으로 이어집니다.
    여태 옆집사람 죽으로 미워하고 욕하고, 나는 욕하지 마라라고 당당히 외치는 배짱은 정말 일베답게 두둑하네요.
    저도 부끄러운걸 아니 가면쓰고 나왔겠죠..
    1206 핑크코끼리 옹호한번 해볼게 [새창] 2016-05-21 04:31:58 6/9 삭제
    사진부터 올리는 이유.. 일베라서 맞는 이유..

    폭행이 아닌방법으로 쫓아내야 했지만.
    폭행이 되어서 아쉽습니다.

    좋지 못한 모습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폭행한 개개인을 비난받을 이유는 없고,
    코스프레하고 나타난 일베을 옹호하는건 안될 일입니다.

    사망사고가 생기고 추모분위기가 형성되면서부터
    일베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테러를 하기 시작했고,
    자기돈으로 화환을 보내고,
    포스트잇떼러 갔다가 잡혀서 욕먹는걸 또다른 일베가 현장중개하는 사진이 퍼져서 망신당하고.. (베스티즈에서 퍼옴)

    우리나라의 가장 강하고 대표적인 여성혐오사이트에서
    수차례 테러를 하고 나서,

    추모에 어울리지 않는 핑크코끼리 코스프레를 하고, (저도 부끄러운걸 아니 코스프레 하겟죠)
    좋은 소리하면 이건 추모가 아니라 행패를 목적으로 하는 거겠죠.

    -사실 좋은 소리라고 볼수도 없는게 그 내용을 보면 이건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니 남성혐오하지 말라-입니다.
    지들은 여성혐오의 대표자들이 난 여성혐오를 하지만 남성혐오는 하지마라라니 이것도 일종의 시비가 되겠죠.

    아니면 코끼리 본인은 일베의 정체성에 대해 잘 모르고
    수차례 테러가 들어갔다는걸 모르는 자기 조직의 정체성을 모르고
    핑크색 코스프레가 추모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상식을 이 없는 아주 무지한 사라밍겠네요.

    며칠전 지만원이 5.18희생자 유족들에게 가벼운 폭행을 당하고,
    지만원도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때 지만원을 옹호할수 있을까요.

    물론 비난의 정도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지만.
    두꺼운 코끼리 가면쓰고 맞아야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지가 상처준 사람 만큼 아플까요.
    세월호 폭식사건때 누군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저들이 지금은 피자를 먹지만 언젠가 그 피자를 너 한테 던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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