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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야기2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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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2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1:20:23 4 삭제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김장김치
    겨울에는 그냥먹고,
    봄부더 볶고, 지지고, 끓이고,
    다시 만두로, 찜으로 김치전으로
    다른반찬은 오래먹으면 물리지만 김치는 안그럼
    김치 포에버..
    1352 키친아트 냄비 이리 잘타나요?[사진] [새창] 2016-06-26 01:17:53 0 삭제
    스텐레스 벅벅문질르면 잔기스나서 더 잘타고 더 안닦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텐레스는 원래 잘타요.
    몸에 안좋다는말 그렇게 많이 나와도 알미늄냄비, 코팅후라이팬쓰는건
    스텐레스로 요리하는게 꽤 번거롭거든요.
    1351 배달엡 사용하면서 양적다는 분들 [새창] 2016-06-26 01:14:25 0 삭제
    홍보수단인데 홍보하면 돈들고,
    그돈은 결국 소비자 주머니에서 나옴.
    치킨한마리의 양이 줄고, 짜장면 한그릇이 양이 주는건 절대 사기가 아님..
    고기처럼 600G써놓고 500주면 사기지만.

    배달앱이 수수료 많이 빼가서 나중에 소비자에게 돌아올거라는 주장은 수없이 나온거고,
    언론에도 오유에도 엄청 나온 이야기임..

    그럼에도 편하다고 배달앱 열심히 썼으니. 그 부작용이 소비자에게 돌아왔음.
    편리함의 댓가로 가격이 오르고 양이 줄었음.

    도미노피자를 예로 들면.. 2만원짜리피자 직접사오면 1만6천원으로 깎아줌.. 배달비용을 차감해주는거죠.
    거꾸로 배달앱이 끼어들면 워낙가 상승하니 당연히 누군가가 원가상승분을 흡수해야하는데
    장사꾼들이 흡수해주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1350 배달엡 사용하면서 양적다는 분들 [새창] 2016-06-26 01:08:28 0 삭제
    그걸 소비자가 피해보지 누가 피해보나요??
    배달앱 수수료를 전적으로 점주들이나 본사가 볼거라고 생각하셨어요?
    교복부터 치킨까지 탑배우와 아이돌로 TV광고 빵빵 때려대면 그거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에요?
    다 소비자 돈이에요.
    배달앱 수수료 결국 소비자가 부담하는 겁니다.
    치킨집모델로 톰 크루즌 나오면 가격이 오르던 양이 줄던 둘중 하나로 결론 나는게 당연한거죠..
    우리나라처럼 외식시장이 특히 배달시장이 포화된 나라에서
    매출이 늘어서 모델료 지불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1349 배달엡 사용하면서 양적다는 분들 [새창] 2016-06-26 01:05:03 0 삭제
    배달앱 시장이 크는 만큼 누군가는 손해보게 되어있음..
    그리고 위의 내용들은 배달앱이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된 내용이고
    오유 베오베에도 수차례 올라갔던 내용이고
    이런 부작용을 우려하여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편한것만 찾는 사용자들덕에 거의 대부분 실패함
    결론은 편한만큼 손해보는거고,
    그걸로 욕하는건 자유지만.

    편리함을 얻은만큼 잃은게 크다라는 사실자체는 확실하게 인식들 하고 사셨음 좋겠네요.
    1348 배달엡 사용하면서 양적다는 분들 [새창] 2016-06-26 01:01:51 0 삭제
    배달앱때문에 양줄어드는거 말도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많네요.
    어느 업종이건 중간에 한단계가 생겨서 챙겨가게 되면,
    누군가가 손해보는건 당연한 일인데 그게 마인드가 잘못되었다니요. ^^;;;;
    우리가 직거래, 직구 찾는건 중간단계하나 줄여서 저렴하려고 하는거고,

    거꾸로 배달앱을 쓰면 직구와 반대로 중간단계가 늘어서 가격이 오르거나 양이 줄거나 둘다 아니면 누군가가 손해보고 있는 거겠죠.
    배달앱을 통해 매출이 늘다면 모를까. 식당들이 전부 가입된 상태이니
    매출이 늘지도 않은 상태고요.
    1347 침수된 차는 폐차가 답이라는데요 [새창] 2016-06-24 04:18:13 0 삭제
    비오는날 물구덩이 지나가는건 그냥 샤워하는거고요.
    홍수로 인해 차가 잠기는건 마후라등으로 물이 들어가요..
    샤워하는것과 똥꼬로 물집어 넣는것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1346 왕겜 거인 -_-; [새창] 2016-06-23 07:23:40 0 삭제
    거인이 통나무를 들었다면
    존스노우와 와이들링이 포위 당했을때 몽둥이 두어번 흔들면.
    장창병들이 전부 쓸려나가서 그냥 램지 도망갔을듯..
    윗분 이야기대로 밸런스패치 당한거라 생각되네요.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3:36:12 1 삭제
    대충보면 재도 스타크였어 하는
    하지만 스타크의 몸건강한 유일한 마지막 적자..
    1344 스포)불은 자신 만의 노래를 써내려가는 중인데 얼음은 대체 뭘하고 있는가 [새창] 2016-06-23 03:34:52 0 삭제
    이번 시즌의 겁나 빠른 스토리 전개속도 보면. 조만건 무언가 결정날듯 싶기는 하네요.
    그레이조이, 볼튼, 툴리가 망하거나 분열되고,
    프레이, 라니스터는 너덜너덜
    마르텔은 주인바뀌고 겁나 빠름.
    1343 스포)불은 자신 만의 노래를 써내려가는 중인데 얼음은 대체 뭘하고 있는가 [새창] 2016-06-23 03:31:22 1 삭제
    용엄마도 9화에서야 병력이 제대로 들어서고 배도 구했죠..
    7화까지만해도 도시는 반란세력에 휘둘리고,
    셀미는 죽고, 조라는 방랑중, 용은 말을 드럽게 안들어쳐먹고
    본인은 미망인거처에 잡혀있던 중이었습니다.
    1342 왕좌의게임 처음 보는데 힘드네요 ㅡ.ㅡ [새창] 2016-06-23 02:33:56 0 삭제
    시즌 6에서는 스토리 죽죽 뽑네요..
    그냥 즐기면서 보세요.
    1341 (왕겜 시즌6 9화 스포있음) 이 전쟁에서 가장 큰 그림을 그린 사람은 [새창] 2016-06-23 02:33:29 0 삭제
    산사보다는 리틀핑거의 승리겠지요..
    존스노우의 승리를 노렸다기보다는..
    상황을 관망하면서 지켜봤다는게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체의 큰판을 짰다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다가 이길만하니까 투입 이런 시나리오가 아닐런지요.

    존스노우와 산사의 입장이 다른건
    존스노우는 릭콘 살리기에 산사는 릭콘보다는 램지에게 복수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340 왕좌의 게임 시즌 6에서 멜리산드레가 할망구로 변한건 뭐죠? [새창] 2016-06-23 02:29:51 1 삭제
    음. 원작자와 드라마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존 스노우를 살리기전에 마법의 존재를 한번더 부각시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뭐 베릭 돈다리온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살리기전 난 마법을 쓸수 있는 마녀다라는걸 한번 시청자에게 각인시키고
    존스노우가 살아날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주는거겠죠.
    1339 아 지그재그로 달렸으면 살았을텐데 [새창] 2016-06-22 21:20:42 0 삭제
    놓칠거 같으면 다른 궁수 여러명 동원해서라도 쐈을겁니다.
    상대 진형을 흐트리는 목적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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