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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8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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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뱃속 둘째 조산기로 입원 힘드네요... [새창] 2017-06-27 23:57:48 2 삭제
    해결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조산한 경험이 있어서 걱정되서 말씀 드려요~~
    저도 글쓴님이랑 비슷한 증상으로 입원 했다가 집 꼴이 엉망인게 그게 마음이 너무 쓰여서 고집 부려 퇴원한 그 날 저녁에 태반조기박리로 응급수술 했어요
    출혈도 너무 심해 저도 애도 큰일 날 뻔 했다더라구요
    호흡기 달고 집중치료실에 있는 아이보고 엄청 울었어요
    다행히 아이에게 큰 문제는 없었지만 어쨌든 일찍 태어나서인지 다른 아기들 보다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여요.
    앞으로 병원 다니면서 해야 할 검사도 많고요
    힘드시겠지만 퇴원은 절대하지 마세요~~
    조산하면 뱃속 아이에겐 엄청난 일이에요 ㅠㅠ
    211 엘레베이터 탈 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7-06-08 20:05:50 1 삭제
    전 엘리베이터에서 어이 없었던 일이 두번 있었는데

    한번은 엘리베이터 올라가는 버튼 눌러서 타고 올라가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긴 지하로 가야 하는데 올라 간다며 다른 사람이 누른 층 버튼을 다 취소 누르고 지하 버튼 눌렀던 것

    한번은 삐소리 나는데도 맨 마지막에 탄 아줌마 둘이 절대 안내리고 5분 이상 버티고 있었음. 사람들이 눈치 주는데도 자긴 바빠서 빨리 내려가야 하는데 왜들 난리냐면서 신경질 막 냄;;; 결국 제일 처음 탔던 중고등 학생 세명이 내렸음.
    210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2017-06-03 18:32:05 168 삭제
    수차례 싫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분께서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 하는 건 좀 ㅠㅠ

    이번에 그냥 화내고 넘어가지 마시고 아내분이 왜 자꾸 핸드폰을 보려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들어보시고 글쓴님의 생각을 잘 설득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내분은 계속 보고 싶은데 억지로 못 보게 하면 의심만 늘어 날 것 같으니 강압적인 것 보단 설득이 나을 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상대방에게 온 우편물이나 택배 조차 절대 먼저 뜯어보지 않는지라... 남편이 제 핸드폰을 그렇게 본다면 너무 싫을 것 같긴 해요 ㅠㅠ
    209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7-06-01 22:27:05 0 삭제
    저흰 믿을만한 친구들이랑 여행 간다고 하면 무조건 오케이인데 제 친구나 남편 친구나 그 배우자들이 싫어해서 여행가기 어렵게 되더라구요.
    자주 가는 건 좀 그렇지만 가끔 친구들끼리 혹은 원한다면 혼자서 생각 정리하러 여행 다녀오는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에요
    배우자 몰래 나쁜짓 할 사람이면 못하게 해도 뒤로 무슨 수를 써서든 할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서로를 믿는 편이에요.
    지금껏 못 믿을 행동 한 적도 없구요.
    결혼 했다고 구속하기 시작하면 결혼 생활이 나중엔 지겨워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208 맞벌이분들 용돈이랑 생활비 어떻게 나눠쓰세요? [새창] 2017-06-01 14:00:23 1 삭제
    저흰 용돈이 따로 없었어요
    두사람 월급은 남편이 모두 관리하고 전 제 카드 쓰고, 남편은 남편 카드 쓰고요.
    한달에 한번 제 카드 대금을 남편이 현금으로 이체해 주고 제 통장에 현금 여유분 50만원 있도록 채워줬어요.
    그래서 서로 돈 때문에 큰 스트레스는 안 받았지만...
    확실히 옆으로 새어 나간 돈이 엄청 많았던 것 같아요
    돈 쓸 때 눈치 안보고 쓰게 되니까 비상금 같은 것도 필요 없어지고 좋았지만 반면에 돈을 엄청 못 모았던 것 같네요 ㅠㅠ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2:28:36 1 삭제
    남편분 마음이 그렇다는데 싸워본들 해결책이 없겠어요.
    애만 더 미워하게 될 것 같아요
    남편도 알아야 할텐데요... 아이와 와이프에게 지금 저런식으로 대하면 나중에 남편 대접, 아빠 대접 못 받는다는 걸요.
    글쓴님네 아이는 나중에 엄마한테만 효도 할꺼에요.
    아빠랑 어떻게 사이가 좋을 수 있겠어요
    뿌린만큼 거두는건데 지금 남편이 엉망으로 하는데 나중에 뭐가 돌아올까요
    이 사실을 알려주세요.
    그렇게 아이가 예쁘지 않다면 강요하지 않겠다.
    하지만 나중에 아이가 크면 그렇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리고 아이에게 아버지에게 살갑게 대할 것을 바라지 마라고요.
    206 식당에 제 밥 싸가면 식당 주인분이 싫어하실까요? [새창] 2017-05-30 23:03:41 0 삭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지나치게 신경을 썼나봐요.
    식당 하시는 분들의 솔직한 마음을 알고 싶어서 글을 쓴 것도 있어요.
    다음에 외식 할 때 훨씬 편안한 마음을 갖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
    205 원래임신하면 이렇게 덥나요??? [새창] 2017-05-29 16:59:09 0 삭제
    저도 추위 많이 타는 체질이라 제 친구들 사이에서도 추위 잘타는 애로 유명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정상인(?) 정도 된 것 같아요
    전 더워도 행복해요ㅠㅠ
    출산후에도 계속 이렇게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08:23:48 1 삭제
    결혼은 해야되서가 아닌 하고 싶을때 하셔야죠
    203 남자친구 부모님 선물, 뭘 사야할까요? [새창] 2017-05-26 08:21:31 0 삭제
    같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류나 과일이요^^
    저희 엄마나 어머님은 케이크, 빵 이런거 좋아하셨어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20:55:43 0 삭제
    저는 학생때부터 아침 안먹고 살았고 남편은 혼자 자취해도 아침에 사과라도 먹는 스타일이라 결혼하고는 좀 힘들었어요
    게다가 남편은 새벽 출근...
    그래서 결혼초엔 저녁에 남편이 아침에 먹을 샐러드를 냉장고에 준비해 두고 잤고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서 샐러드랑 빵을 먹고 출근 했어요
    그러다 위가 불편해서 병원 갔더니 생야채가 안맞을 수도 있다고 해서 죽이나 볶음밥을 냉동해 놓고 아침에 그거 해동해서 줬었어요
    아님 그냥 빵이나 구운 계란 같은거 먹었구요.(결국 위 불편증은 생야채가 아닌 업무 스트레스와 과로가 원인이었네요. 이직후 말끔히 나았어요)
    그래도 저는 계속 안 먹었어요.
    오랫동안 안먹고 살았는데 몇 번 먹었더니 속도 더부룩 하고 점심이 맛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러다 바뀐게 남편이 늦게 출근하는 곳으로 이직했고 전 전업주부 하면서 저도 같이 아침을 먹었어요
    대신 조금씩요.
    처음엔 계란 하나에 두유하나 정도 먹다가 점점 늘렸어요.
    가끔 거르기도 했지만...
    임신하고 임신성 당뇨 진단 받으면서 병원에서 꼭 아침식사 하라고 하더라구요.
    조금씩 세끼 다 챙겨 먹어야지 몰아서 과식하면 혈당이 치솟는대요.
    당뇨인 아닌 일반인도 탄수화물 과식하면 순간 혈당이 훅 올라가서 혈관에 손상 입을 수 있다더라구요
    부담스럽지 양과 메뉴로 남편 식사를 준비해 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메뉴를 억지로 누군가에게 맞추지 말고 남편이 현재 소화 할 수 있는 메뉴로 속 달래듯 먹으면 나중엔 적응 될꺼에요.
    만약 윗님들 처럼 체질상 아침식사 후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장장애가 오면 어쩔 수 없구요
    201 장서갈등 [새창] 2017-05-24 20:34:57 2 삭제
    저도 전 글 보니까...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우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딱 부러지게 말씀하세요.
    "더이상 같은 문제로 싸우기 싫다. 우리 친정에선 단 한푼도 못 도와준다. 당신이 이걸로 백번 천번 울분을 토해봤자 새엄마는 절대 나 신경 안쓰고 안챙겨준다. 그러니 시댁에서도 도움 받지 마라. 시댁에서 도움 받으면서 우리집에서 도움 안주니까 당신 화나는거 아니냐. 나 혼자 잘해서 해결 될 문제면 내가 노력하겠는데 우리집 사람들 마음이 내가 노력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하세요
    솔직히 부모가 결혼한 자식들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줘야 한다는 의무는 없어요
    시댁에서 물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으면 글쓴님이 그만큼 마음을 많이 써야되고, 친정에서 도움을 못 받으시면 남편이 친정과 가깝게 지내는 걸 포기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편은 물질적 도움을 안주는 이상 글쓴님네 친정이 싫다는데 이 이상 어떻게 설득해요.
    그냥 양가에서 도움 안받고 둘이 살고 싶으니 그렇게 하고 그게 싫으면 어쩔 수 없다고 하셔야지요

    지금 상황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제 친구도 글쓴님이랑 비슷한 문제로 많이 힘들어 해요. 상황은 많이 다르지만요.
    시댁에서 도움을 많이 주는데 친정은 넉넉치 못해서 못 도와 주시거든요.
    남편은 그걸 이해 못하니 제 친구는 속도 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부모님한테 미안하고 죽겠나봐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부모님한테 돈 맡긴 것도 아니고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 해야죠.
    새엄마라 차별하셔도... 글쓴님이 그냥 차별 받은 만큼만 신경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새엄마의 친딸 보다 신경 덜 쓰시고 사세요
    받은 만큼만 하세요
    200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와인셀러 사달라는데, 보통 뭐 선물하나요? [새창] 2017-05-24 20:08:37 6 삭제
    글쓴님이 사줄까 말까 갈등하는 마음이 들면 안사주는게 나을 것 같아요
    "와인셀러는 부담스럽고 휴지는 많을수록 좋다니까 최고급 두루마리 화장지로 사갈께!" 라고 농담식으로 말하시면 그 친구도 알아 듣지 않을까요?
    저는 집들이 할 때 오는 사람들이 휴지나 세제 같은 선물 대신에 오기전에 혹시 뭐 필요한거 없냐고 얼마선에서 해주겠다고 하면 그 선에서 필요한거 말해서 받았어요.
    저도 다른 사람 집들이 갈 때 그렇게 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계비에서 축의금 주게 되는 경우엔 집들이때 따로 개인적인 선물을 하는 편이에요 (5~10만원 사이)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집들이때 밥값 이상은 해주려고 하는편이에요
    손님 초대하면 분명 신경쓰고 힘들텐데 상 차리느라 든 돈 이상은 해주고 싶더라고요
    199 부부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5-16 22:48:49 1 삭제
    남편분께서 제안하신 코스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신혼초에 종종 가던 곳이었어요
    볼거리도 좀 있고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에 뷔페 먹고 밤엔 산책도 하고 카지노도 좀 하고 그 다음날 아침엔 사우나~~~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6:23:50 1 삭제
    그냥 시어머니와는 연락과 만남을 최소화 하시는게...
    남편이 본인 엄마에게 효도하고 싶어하면 그냥 그대로 두세요~~
    남편에게 아무리 내 편 들어달라 그게 맞다 해봤자 지금 글쓴님 남편은 하나도 공감 못 해 줄 것 같아요
    그냥... 모자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나쁜 여자가 되버릴 것 같아요.
    다른 부분은 다 좋다고 하시니...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사셔야 할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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