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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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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모유촉진차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 ㅠㅠ [새창] 2017-09-05 21:59:15 1 삭제
    저도 모유양 늘리려고
    스틸티, 돼지족 우린 국물, 모어 밀크 스페셜 블랜드, 맘라떼모아, 베지밀 먹어봤는데
    전 모어 밀크 스페셜 블랜드 만한게 없더라구요.
    거기 써 있는대로 먹으니 나중엔 젖이 너무 불어서 아프기까지 했어서 요즘은 적게 먹어요
    사람마다 잘 맞는게 다를꺼에요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
    241 결혼식때 멀리서 온 하객한테 따로 차비 줬나요?? [새창] 2017-09-03 09:54:10 0 삭제
    저희도 챙겨줬어요
    한 차에 얼마씩 줬어요
    기름값하고 올라가다 휴게소에서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240 신행 어디로 가셨나요? [새창] 2017-09-03 09:33:15 0 삭제
    요즘 중동은 좀 위험해 보이고.. 그리고 메르스까지 있어서 그리 추천은 못하겠네요
    저한테 지금 가고 싶은 곳을 물으시면
    스페인
    이태리
    모로코 정도에요 ㅎㅎ
    239 신행 어디로 가셨나요? [새창] 2017-09-03 09:31:06 0 삭제
    요르단이요~~(기독교인 아녜요)
    연을 쫓는 아이들 보고는 중동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두바이에서 환승하시면 오며가며 두바이 호텔에서 쉴 수 있어요
    요르단은 차 렌트해서 여행 했는데 체력적으로 그리
    힘들지도 않고 생각했던 것 보다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태어나서 첨 보는 엄청나게 이국적인 풍경도 좋아요
    아무래도 중동이다 보니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가는 곳 마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 여유로웠어요
    동양인 관광객은 주로 일본인이었고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거의 못 봤네요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맛있는 음식이 별로 없어요
    고기 꼬치 구이 같은건 맛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끼니 먹으면 질려서...
    237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3 02:11:08 1 삭제
    참! 저는 애기 옷은 처음부터 안 삶아 썼어요.
    중간중간 애기가 토해서 냄새 많이 나는 옷들만 삶았어요
    속싸개는 누가 많음 이불 대용으로도 좋대서 5개나 준비 했는데 이불 패드 대용으로 쓰고 외출할때 이불로도 쓰고 하긴 하는데 전 3개정도 있음 넉넉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의외로 방수패드가 많이 있으니 좋더라구요
    전 큰건 두장, 작은건 3장 정도 있는데 빠듯하게 잘 돌려써요
    그런데 이것도 잘 안쓴다는 사람 있으니 모든건 애기 키우면서 더 필요한 물건으로 추가 구매 : )
    236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3 02:03:48 0 삭제
    전 배냇저고리 딱한번 5분 입혀보고 바로 벗겼어요
    손재주가 부족한건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ㅠ
    전 조리원에서 집에 온 순간부터 계속 바디수트만 입혔네요
    속싸개도 할 줄 몰라서 계속 풀어지길래 스와들업, 스와들미, 안나앤이브 등등 속싸개 대용품을 이것 저것 많이 샀었는데 결국엔 바지 입히고 바지안에 손 넣어두는 걸 제일 많이 했어요 간편하고 쉬워서...
    지금은 머미쿨쿨과 스와들업을 제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제 친한 동생은 60일까지 배냇저고리에 속싸개만 했다니까 사람마다 사용하는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 다 다르더라구요
    제 생각엔 속싸개 두세개 배냇저고리 두어개, 바디슈트 두어개 정도 준비하고 써보고 맞는 걸로 추가 구매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로켓배송도 빨리오고 애기 낳고 뒤늦게 뭐 필요한거 없냐 묻는 친구들도 있거든요
    참 저는 아기 손수건도 주변에서 20장 정도면 된대서 그렇게 준비했다가 아이가 자주 토하고 이틀에 한번 삶기 때문에 50장은 있어야 겠어서 추가 30장 더 주문 했어요
    제 얘기의 핵심은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뭘 잘 쓰게 될지 모르니 갯수는 최소한으로 준비해서 직접 쓰면서 더 사라! 입니당 ㅎㅎ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9:15:02 72 삭제
    처제 200때 암말 없다가 이제와서 친동생때 1000을 얘기하니 기가막힐 노릇이네요
    그렇다고 살림이 넉넉한 것도 아닌데 두달치 월급을 주자니... 게다가 5천 대출 받아야 하는 이 상황에..
    저 같으면 시누 천 줄꺼면 먼저 결혼한 동생도 800 더 챙겨 달라고 하세요
    아마 그러자 소린 못 할 것 같은데
    234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8-31 23:14:01 16 삭제
    불만을 싹 다 말하면 서로 엄청 피곤해 지기도 한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문제 삼지 않을 자신 있는 건 그냥 말 안하고 참아 넘기고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것 같은건 말하는 편이에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2:11:28 12 삭제
    내 새끼 똥도 더럽던데...
    그래서 집에 기저귀 전용 휴지통 사서 쓰는데 그거 비워야 할때가 제일 슬플 정도로 냄새 장난 아녜요~~

    건의 드리자면 노키즈존은 꼭 문 앞에 잘 보이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들어갔는데 노키즈존이라고 나가라고 하시면... 시무룩 ㅠㅠ
    잘 보이는데 써 주시면 귀찮게 안 할께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2:06:01 0 삭제
    저는 ㅂㄹㅂ 샀는데 ㅎㅎ
    진짜 신기신기!! 냄새 안나요
    231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2017-08-30 12:00:05 89 삭제
    남편은 매우 현실적이고 직설적이고 계획적이고 합리적이에요
    그래서 말도 늘 돌직구!
    남편을 만나고는 매일이 충격적이었어요
    지금까지 나에게 긍정적인 말과 입에 발린 칭찬 들만 해주던 사람들과는 달리 너무 정직(?)하게만 말하는 거 보고 처음엔 기분이 엄청 상했지만 뭔가 믿음직스럽더라구요
    저에게 결혼하자고 말하기 전에 했던 첫 질문이 "돈 얼마 모았니?"였고 사실대로 말을 하자 한숨 팍 쉬면서 직장 생활을 몇 년 했는데 그것 밖에 못 모았냐고 그러더니 자기가 가진 돈이랑 합쳐서 집 얼마짜리 얻음 되겠다고 하는데...
    뭐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 남자 보단 믿음직해 보였어요ㅋㅋㅋ;;;;;;
    230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30 11:45:26 0/17 삭제
    비공 폭탄 받을 것 같지만... 이혼하신다니 너무 안타까워서 글 써요
    좋았던 날들 한번 떠올려 보시고...
    앞으로 이 남자와 같이 사는게 정말 지옥이고 내 인생을 허비하는 일일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혼... 하는게 나으면 해야죠
    한번 사는 인생, 안맞는데 억지도 참고 살 순 없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해서 한 결혼인데 잘 맞춰 살아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이혼후에 약간의 후회도 남지 않겠지요
    정말 그동안 남편과 사는 매일이 지옥 같았는지, 이 남자만 벗어나면 내가 행복해 질 자신이 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이혼을 홧김에 하게 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229 세상에 시어머니가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8-29 14:59:53 11 삭제
    저희집에 오시는 어르신들이 다들 그랬어요
    집이 너무 춥다고 애 감기 걸린다고..
    시어머니께는 설명 드리니 알았다고 하시고 마시는데 산후 도우미 할머니는 제 말 안듣고 저만 없으면 에어컨 끄고 애 이불로 꽁꽁 싸매고 모자 씌워두고...
    애는 태열 때문에 얼굴이 울긋불긋해서 병원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땐데 그러시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할머니랑 입씨름 하기 너무 피곤해서 하루는 남편이 와서 할머니 들으란 듯 저에게 "에어컨 온도 맞게 계속 켜두라니까 왜 껐냐고 애 얼굴 벌건거 안보이냐고" 소리 친 다음부터는 에어컨은 손도 못대고 이불로 꽁꽁 싸매기만 하더라구요;;;;;
    228 수유텀하고 분유로 옮기는거 질문이요 [새창] 2017-08-28 17:03:20 0 삭제
    저희 애는 밤 8시에 자서 밤수 두세시간텀으로 계속 하다가 7시에 깨서 이때는 수유해도 더 안자요
    아무래도 애기 깨어나는 시간인가봐요
    7시에 깨서 두어시간 눈뜨고 놀다가 9시쯤 다시 자요
    저도 밤수 좀 줄여보려고 밤 8시에 재울때 분유60(젖병을 60이상 안빨아요ㅠㅠ)에 모자란건 직수 해서 재워봤는데 그래도 세시간만에 깨더라구요
    배가 불러서 쭉 자는 애들도 있고 그냥 습관으로 깨던 시간에 깨는 애들도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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