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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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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병원에서 환자복 입고 애기 만지시는 분 [새창] 2017-10-27 22:07:35 0 삭제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하기도 했고해서 말 못했는데 다음부터는 좀 더 똑똑하게 대처 할께요
    조언해 주신분을 고맙습니다^^
    271 신생아 로션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10-27 19:21:40 0 삭제
    바디워시는 제 주변은 무난하게 많이 쓰는게 얼쓰마마 엔젤 베이비라서 저도 이거 대용량 사서 쓰고 있고
    로션, 크림은 처음에 오이보스 추천 받아서 썼다가 얼굴이 벌겋게 올라와서 한참 고생했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피부에 문제 생겨서 병원가면 피부과 쌤들이 피지오겔 발라보라고 추천하신다고 해서 바꿔보니 진짜 싹 들어가서 쭉 피지오겔 ai 만 쓰다가 겨울되니 보습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일반 피지오겔이랑 카우프만 크림 주문해 뒀어요
    269 남편이 저몰래 마통에서 대출받았어요 [새창] 2017-10-26 11:02:41 115 삭제
    이모부한테 빌려준거면 송금 내역이랑 갚아주고 있는 것 까지 확인 시켜줘야지 그걸 왜 안해주는지...
    이번에 이번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금액도 큰데..
    이모부가 잘 갚아주고 계시기에 망정이지 만약 떼였다고 생각해 보세요
    3천 가까이 되는 빚이 생기는 건데 쉽게 생각 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누구에게 빌려줬고, 어떻게 얼마씩 갚아주고 있는지
    확인 꼭 하시구요
    남편이 말 안한다면 시어머니한테 말씀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남편한테 니가 말하지 않으면 내가
    직접 이모부나 시어머니께
    전화하겠다고 미리 말하시고요)
    남편이 이런 일을 했는데 나에게 상의도 안했고 이 사실을 어머님도 알고 계셨는지 알고 계셨다면 왜 나만 몰랐는지 서운하다, 모르고 계셨으면 어머님도 몰래 왜 이모부가 그 큰 돈을 빌려가셨는지 뭐... 그렇게라도 한번 일을 크게 만들어야 남편이 다신 안그러지 않을까요?
    268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 생활비 [새창] 2017-10-25 11:27:44 24 삭제
    월급대비 어머님 용돈이 너무 크긴한데
    생활비라 거기서 줄여봤자 얼마 못 줄이고 어머님 생활만 엄청 궁핍해 질 것 같아요
    정말 고민 많으시겠어요 ㅠㅠ
    근처에 사시면 어머님이 애기 봐주시고 글쓴님이 맞벌이 하셔서 용돈 100으로 올려드리는게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 일 것 같아요
    근데 아무것도 안해도 80 드렸었는데 100 받고 애기 봐주신다고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267 탄산 언제 처음 먹이셨나요? [새창] 2017-10-23 17:45:48 1 삭제
    탄산이 식도랑 위에 자극적이라 아이를 굳이 먹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탄산수 중독이라 하루에 페리에 두병씩 마시는데 이것도 한병으로 줄여야겠다고 하는중이에요 ㅠㅠ
    266 이사 자주다니는 집 가구..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23 15:32:56 4 삭제
    제가 지금 4번째 집에 살고 있는데요(이번집은 산 집이라 좀 더 오래 살듯 해요)
    이사 많이 다니시면 좋은거 필요없어요
    망가지는 건 당연하고 다른집으로 이사가면 그 집이랑 안어울려서 바꾸고 싶단 생각만 들고 그러다보면 한두개 바꾸고 또 다른집 가면 그 집이랑 안어울리고...
    그냥 엄청 심심하네 싶을 정도로 무난하고 튼튼하고 저렴한거 사서 쓰다가 오래 살 집 들어갈 때 그집에 맞게 다 바꾸세요

    아님 진짜 진짜 비싸고 예쁘고 유행 안타는거 사시면 그건 또 잘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건 한꺼번에 싹 다 사면 너무 비싸서 살면서 하나씩 들여놓는 재미가 있대요
    저 말고 제 지인이 이렇게 사는데 이사 갈때마다 긁히고 고장나긴 해도 그 집에 가면 보기 좋고 예쁘긴 하더라구요

    제일 안좋은 선택은 인터넷에서 모양만 예쁜거 현재 집에 맞게 사시는거요
    저 그렇게 샀더니 이사 갈때마다 버리고 다른걸 사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1:55:41 3 삭제
    제 친구중에 남자친구가 가족같은 누나 라고 소개해 준 여자가 있었어요
    셋이 같이 놀기도 하고 친하게 지냈었대요
    그런데 나중에 제 친구가 유학 가니까 기다리기 힘들다고 남자친구가 찼는데 차이고 많이 힘들어 하니까 주변에 이들을 잘 알고 있던 사람이 “너 잊기 쉬우라고 말해주는거야”라면서 한 얘기가...
    그 가족같다던 누나는 세컨이나 다름 없었대요
    제 친구가 바빠서 모임에 못가면 그 누나 데려가고
    심지어 친구들이랑 커플 여행 갈때도 가끔 데려가서 방에서 둘이 자고 그랬었다네요
    그리고 지금은 그 둘이 결혼까지 했어요
    남녀 사이 몰라요
    몰래 거짓말까지 해가며 만나는 사이는 더더욱 정상이 아닌거에요
    지금은 진짜 친구일수도 있지만 나중은 모르는 거에요
    264 결혼식의 친구... 적으면 그런가요?? [새창] 2017-10-14 23:47:39 2 삭제
    신경 쓰자면 한 없이 신경 쓰이지만 그거 남들이 뒤에서 뭐라 하면 좀 어때요~~ 두분만 잘 사시면 되지요.
    저 결혼 할때 제 친구보다 남편 친구가 3배는 많았어요. 남편 친구는 모두 남자;;;
    결혼 사진 보면 누가봐도 남편 하객이다 티 날 정도로 남자로 둘러 쌓여 찍었네요
    그땐 저도 민망하기도 했는데 시간 지나니 그게 뭐라고 신경을 썼나 싶더라구요
    정말 별 일 아닌데...
    그리고 결혼식 가보면 하객 티나게 없는 분들 꽤 있어요.
    전 신부쪽 친구 한명 온 사람도 봤어요
    그땐 가족중 젊은 여자 나오라고 해서 찍더라구요
    내 마음 먹기에 달린것 같아요
    본인이 별 일 아니다 생각하면 정말 별 일 아니에요
    사진 찍는데 딱 3분이에요 그 시간만 지나면 끝이에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9:48:31 1 삭제
    저흰 둘다 그냥 평소에 갖고 싶은게 생기면 “이건 생일 선물로 미리 살께”라고 하고 먼저 사고
    생일 당일날 아침은 미역국 끓여먹고 저녁은 생일인 사람이 가고 싶은 식당 예약해요.
    사람에 따라 달라서요.
    글쓴님이 남편한테 콕 찝어서 이렇게 해달라 요청해 보세요.
    전 남편이 깜짝 선물 사오는거 싫더라구요.
    제 취향도 아니고 생일 선물 찬스를 그렇게 써버리기 아깝기도 해서요.
    이건 저희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서로 맞춰가야지요~~
    262 미쳐가는 거 같아요 [새창] 2017-10-07 18:12:55 1 삭제
    조리원에 있다가 집에 온 첫 날 엄청 충격 받았어요.
    어떻게 이러고 살지??? 난 못 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몸은 회복이 덜 됐는데, 불편한 곳 있으면 숨 넘어 갈 듯 우는 아이 붙들고 정말 힘들었네요
    아직도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어쨌든 아주 조금씩
    나아지긴 해요
    저도 처음에 모성애가 안 생겨서 너무 죄책감 들고 그랬는데 애가 옹알이 시작하고 눈 마주치고 웃으니까 이제 조금씩 생기는 것도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 잘 버티다 보면 아주 조금씩 나아질꺼에요
    그리고 애기한테 모든걸 다 맞추기 보다 엄마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주시라 권하고 싶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더 잘 돌볼 수 있더라구요
    저도 곧 분유로 갈아타려구요
    밤에 통잠 좀 자보고 싶어서요.
    다른 사람들은 어렵게 모유 시작해서 왜 벌써 끊냐는데 그냥... 계속 이렇게 잠 못자면 제가 아기를 미워하게 될까봐 딱 한두달만 더 참아보고 분유 먹이기로 했어요
    261 결혼선물과 축의금은 따로인가요? [새창] 2017-09-29 22:53:01 1 삭제
    그 정도 선물 했으면 안해도 돼요~~
    260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11:53:40 3 삭제
    저흰 간소화 하자고 하셔서 간소하게 이바지 음식 보냈는데 시댁에서 잘 받았다 인사 말씀만 하셔서 답바지란게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또한번의 충격... ㅠㅠ
    259 결혼식이랑 신혼여행 제일 비수기가 언제인가요?? [새창] 2017-09-25 16:19:42 0 삭제
    결혼은 윤달이 비수기에요
    저 윤달에 결혼했는데 결혼식장이 엄청 한산했어요 ㅎ
    미신 안따지시면 윤달 괜찮아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15:43 19 삭제
    전 종량제 봉투에 애기 기저귀 담아 모은 비닐 봉투째 넣어 가져갔는데 안에 재활용 가능한 비닐 봉지 있으니 그거 빼서 다시 가져 오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걸 어떻게 빼냐고 한참 실갱이 하니까 이번만 받아주고 다음부턴 안해준다고...
    이거 원래 안되는 건가요?
    그럼 냄새나는 물건은 비닐에 싸서 버릴 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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