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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술하는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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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하는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0:56:04 0 삭제
    무슨 디자인을 하는 지에 따라 달라지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3:20:56 1 삭제
    CMYK 이요
    28 솔직히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창] 2013-09-13 23:10:35 0 삭제
    예술이란 정신적 교감이 이루어져야 예술이라 부를 수 있겠죠.
    모더니즘에서는 소위 엘리트주의적인 예술관이 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에 의한 일방적인 교감이 이루어졌죠.
    당연히 대중들 또는 관객들은 이러한 이분법적인 구조에서 싫증을 내고 환멸을 느끼게 되었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이고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예술계에서는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죠.
    뉴 미디어 아트라는 것이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더 나가 아예 관객들과 작품으로 교감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렉션적 요소 있는 작품이 등장한 것이죠.
    27 솔직히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창] 2013-09-13 22:48:41 1 삭제
    한국에 예술이 없다고 하시는 것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서양 아카데미식 예술이 일본을 통해서 조선에 정착했기 때문에 일정 부분 맞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미니멀리즘을 통해서 한국 특유의 미술관이 설립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특유의 예술/미술관이 없기에(형성되지 않았기에) 대중들과 현대미술이 서로 불화를 겪고 있다고 하시는데.
    다른 나라에서는(특히 서양에서는) 대중들과 현대미술간의 갈등이 없었을까요?
    구 소련에서는 진보적인 디자이너와 예술가들 중에서 국가에 뜻에 응하지 않는 자들을 수용소로 보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때 당시 스탈린이 집권하며 레닌과 달리 사회주의 리얼리즘이 대중들을 위한 예술이라 선언하게 되었죠, 그러자 실험적인 분위기는 사라지게 되었죠.)
    또한 미국에서는 유럽에서 일고있는 추상회화 작품을 전시하였을때 무척이나 비판이 많았습니다.(armory gallery 물론 미국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을 정도로 의미가 깊은 전시회라고 볼 수 있겠죠.)
    잭슨 폴록의 작품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죠.

    물론 이것은 과거의 일이니 현대에는 이런 일이 없을까요?

    현대에도 현대미술과의 대중간의 불화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영국내에서는 YBA의 급진적인 작품을 반대하는 대중들도 있었으며, 그들의 작품을 반대하는 예술가 그룹도 생겨났죠.
    (유명한 벽돌도 있죠.. 대중들은 여기에 엄청난 예산을 쓴다는 것을 알고 엄청나게 반대를 많이 했었죠.
    물론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지만, 조각이나 설치물이 하나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경우도 있죠.)
    제 생각에는 미술관과 예술관이 자리잡히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과 소통의 부재가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26 현대 예술 관련 논쟁 보면 느끼는게 [새창] 2013-09-13 21:19:22 0 삭제
    현대미술이라는 분야를 너무 협소하게 바라보는 것 같아요.
    현대미술을 추상회화나 미니멀리즘 팝아트 만으로 바라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25 현대 예술 관련 논쟁 보면 느끼는게 [새창] 2013-09-13 21:17:52 0 삭제
    근데 문제는 현대미술이라는 것을 어디까지 범위를 정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현대에 나오는 미술을 총 지칭해서 말하는 것이라면 디자인분야나 영상쪽도 현대미술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아직 제가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이라 그럴 수 있겠지만, 글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소통하지 않는 미술 그러니까 그것이 아무리 명성이 높은 작품이라고 해도 죽어있는 예술이라 바라보고 싶습니다.
    왜 미술이 태어났는 가를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소통을 하고자 하는 대상이 문제이겠지만요. 신, 대중, 개인 등이 있겠지요.)

    예전에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션 맵핑이나 미디어 아트 전시회에서 인터렉션 분야쪽과 관련된 작품들을 관람해본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 작품과 달리 난해하지 않고 오히려 참가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즉 작가와 관람객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말로 소통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대미술(현대미술을 범위를 어디까지 정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작품중에서 간혹가다가 대중들과의 소통을 아예 포기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더하면, 관람객들에 "공부를 더 하고 내 작품과 소통을 해라 아는만큼 보일 것이다." 라고 하기도 하죠.
    결국 이러한 점에 지친 관람객들은 손을 휘휘 내 저으면서 "현대미술은 단순하게 말장난일 뿐이다." "점 하나만 찍어도 그걸 작품이라고 하는데.."
    "재미 없고 지루하다." 라는 말을 할 뿐입니다.
    그러면 작가의 의도는 대중에게 전달되지 못할겠지요.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과연 현대미술에서 대중들과의 소통을 하고 있는가? 라는 문제입니다

    제가 아까전에 올린 댓글입니다.
    24 현대 예술 관련 논쟁 보면 느끼는게 [새창] 2013-09-13 21:16:09 0 삭제
    죄송합니다. 본문 내용과 살짝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현대미술에 대해서 논쟁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다만 실상을 파고보면 현대미술에서 순수회화쪽만
    논하는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정말 순수회화뿐만 아니라, 미디어 아트나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인터렉션 아트 또는 키네틱 아트 또한 있는데
    해외이든 국내이든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가들이 노력하는 경우도 많은데.
    23 현대 예술 관련 논쟁 보면 느끼는게 [새창] 2013-09-13 20:56:46 0 삭제
    현대미술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범위를 사람들이 정하는 걸까요?
    현대에 나오는 미술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영상이나 디자인도 현대미술에 충분하게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하게 순수회화나 심지어는 미니멀리즘 이나 추상회화 작품만을 바라보고 순수미술은 죽었다고 판단해버리는데..
    너무 하나만 보고 현대에 나오는 미술을 판단하는 것이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22 현대미술에 반감 가지신 분들 썰 푸시면 대답해 드립니다. [새창] 2013-09-13 20:29:57 0 삭제
    글들을 읽어보니 현대미술을 순수미술로 지칭해서 말하는 것 같네요.
    현대미술이라고 하면 분야도 다양하고 말 그대로 현대미술이라는 것을 단순하게 정의하기 힘들텐데..
    미술을 단순하게 회화나 조각으로 지칭해버린다면 절대로 미술이라는 분야를 파악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21 현대미술에 반감 가지신 분들 썰 푸시면 대답해 드립니다. [새창] 2013-09-13 20:12:43 0 삭제
    근데 문제는 현대미술이라는 것을 어디까지 범위를 정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현대에 나오는 미술을 총 지칭해서 말하는 것이라면 디자인분야나 영상쪽도 현대미술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아직 제가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이라 그럴 수 있겠지만, 글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소통하지 않는 미술 그러니까 그것이 아무리 명성이 높은 작품이라고 해도 죽어있는 예술이라 바라보고 싶습니다.
    왜 미술이 태어났는 가를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소통을 하고자 하는 대상이 문제이겠지만요. 신, 대중, 개인 등이 있겠지요.)

    예전에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션 맵핑이나 미디어 아트 전시회에서 인터렉션 분야쪽과 관련된 작품들을 관람해본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는 작품과 달리 난해하지 않고 오히려 참가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즉 작가와 관람객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말로 소통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대미술(현대미술을 범위를 어디까지 정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작품중에서 간혹가다가 대중들과의 소통을 아예 포기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더하면, 관람객들에 "공부를 더 하고 내 작품과 소통을 해라 아는만큼 보일 것이다." 라고 하기도 하죠.
    결국 이러한 점에 지친 관람객들은 손을 휘휘 내 저으면서 "현대미술은 단순하게 말장난일 뿐이다." "점 하나만 찍어도 그걸 작품이라고 하는데.."
    "재미 없고 지루하다." 라는 말을 할 뿐입니다.
    그러면 작가의 의도는 대중에게 전달되지 못할겠지요.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과연 현대미술에서 대중들과의 소통을 하고 있는가? 라는 문제입니다.
    20 미술하고싶어요... [새창] 2013-08-10 01:57:24 0 삭제
    그림 색감이나 묘사가 정말 좋네요.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세요!
    19 미대 입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8-09 00:32:18 1 삭제
    그리고 입시미술 나중에 대학교 들어가신다면 디자인쪽이시라면 제가 장담하는데 전혀 쓸 일이 없습니다.
    너무 획일화가 심해서 문제지요. 만약 다른 학생들에 비해 기본기가 부족하다면 간단하게 드로잉을 하면서 기본기를 쌓아가세요.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다양한 활동을 하세요. 예를 들어 공모전이나 전시회 관람 간단하지만 여러가지 활동에 참가하는 것 말이지요.
    18 미대 입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08-09 00:26:41 1 삭제
    엄밀하게 말하자면 어느 대학에 도전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미대를 가기 위해 무조건 입시미술을 해야한다는 어불성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입시미술을 안 하면 지원할 대학들이 줄어들기는 줄어들지만.. 성적이 그만큼 받침이 안 된다면 떨어지기 쉽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시미술보다는 성적을 올리시고 동시에 다양한 미술활동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01:10:13 1 삭제
    이거는 아무리 봐도 원장의 잘못이네요. 수시 얼마 안 남은 학생들 담임을 함부로 바꾸다니..
    아무래도 부모님을 통해서 의견을 말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기에 학원을 바꾸는 것은 위험한 것 같네요.
    진지하게 부모님께 왜 지금 시기에 담임을 함부로 바꾸면 안 되는지 말씀드리면 부모님께서 원장한테 설득당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16 그린피스의 경고, 부산시민 위험하다 ! [새창] 2013-07-15 14:22:49 0 삭제
    사실 무서운 점은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죠.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시키면 화력 발전소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합니다. 윗분 (상식)님 말대로 대체에너지로 어떻게 커버를 할 수 가 없죠.
    이게 막상 좋은 것도 아니죠. 그래서 원자력 발전소는 존재하되 관리를 엄격하게 해야 되는 것이죠.
    댓글을 보았는데 이러한 중요한 사항은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다고 "난독이다, 수준이하다, 차단을 해야한다" 라고 하기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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