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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배 나오고 게으른 아재들 보세요 ㅎ [새창]	2017-09-09 12:38:01	1	삭제
		그럼 배고프겠죠 빠른 효과의 방법은 아니에요 제가 말씀드린 건 안 힘들게 오래하자는 취지의 방법인거죠 ㅎ 전 흰쌀밥은 많이 먹고 있어요 밀가루는 아는 동생한테 듣고 티비에서도 보고 안 좋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다이어트는 운동과 식단조절인데 운동은 윗글대로 하는데 식단이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복잡하지 않게 밀가루로 정하고 실행한거에요ㅎㅎ
	26	자기가 생각한것이 하루뒤 혹은 잠시뒤에 이루어진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9 12:21:35	0	삭제
		공게에 쓴 이야기인데 꿈이 현실이 된 적 있습니다.ㅎ 단한번이고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현실이 됐지만요
	25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9 12:17:28	1	삭제
		이런 식?
	24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9 12:11:03	0	삭제
		정부에 만든 길을 다듬어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내용이 있네요.사진으로 보면 도로 상황을 봤을 때 정부에서 다듬어 준 것 같구요. 그 전에는 왕래가 가능한 구불텅한 언덕형식이였을 것 같습니다
	22	살인 예지몽(실화) [새창]	2017-09-09 11:53:14	1	삭제
		동생도 그 때 상황을 기억하더라구요. 정육점건너편 지하에 미싱공장같은 곳이 있었는데 돈 갚으라고 어떤남자가 찾아와서 직원이랑 실갱이를 벌이고 있어서 사장이 뭐라하니까 그 어떤 남자가 사장 목 찔러서 그 골목에서 즉사하고 직원 파출소로 도망가는데 칼든 상태로 쫒아들어간 걸로 기억이 나네요.20년전에 전해 들은 풍문입니다.
	21	배 나오고 게으른 아재들 보세요 ㅎ [새창]	2017-09-09 11:43:50	1	삭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운동은 저렇게 6개월정도 했구요.별티 안났던 것 같네요.밀가루 끊고 3일만에 3키로가 줄더니 확 티가 났어요.보는 사람마다 운동하냐고 물어본건 밀가루 끊은 후네요 ㅎㅎ그래도 꾸준히 안 움직이던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여놨으니 티가 나지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봅니다
	20	배 나오고 게으른 아재들 보세요 ㅎ [새창]	2017-09-09 11:35:55	1	삭제
		네 맞습니다 그게 제가 말한 제일 쉬운 운동을 하라고 말씀을 드린 이유에요.저는 저게 쉬워서 한경우이구요. 아무거나 하셔도 되요.스쿼트가 하체운동에 좋은데 전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ㅎㅎ다리가 후들거리고 땀나고 그래서..삼십초안에 눈치안보고 땀 안나는 걸 해본거죠 ㅎ
	19	배 나오고 게으른 아재들 보세요 ㅎ [새창]	2017-09-09 11:28:52	1	삭제
		이 방법의 최대 장점이라면 힘들지 않다는겁니다. 아이들과 시간 보낼 때도 직장생활 할 때도 아무 지장이 없어요. 초기 목표치가 낮고 음식도 배터지게 다 먹어도 되기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이죠. 전 운동하면 중독이 되서 직장 아이들 다 소홀히 하게 되더라구요.가정과 직장을 지키면서 해볼만한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실행중인 나만의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가끔 운동 욕심이 너무 난다 그럴 때는 몇세트 늘려서 해도 되구요 ㅎ피곤한 날은 진짜 철봉에 메달려 있다가 내려오고 운동 끝냅니다 ㅎ
	18	살인 예지몽(실화) [새창]	2017-09-08 20:08:03	0	삭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슈퍼파워가 생긴 줄 알았죠 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 두번째 가위 눌렸을 때 꿈이 현실이 될까봐 좀 무섭더라구요ㄷㄷㄷ 근데 그 이후로 가위 안 눌려요 ㅋ
	17	태풍이 상륙한 홍콩 [새창]	2017-09-08 17:16:25	0	삭제
		첫짤 밑에 여자분 미스틱인가요? 흰색옷이 순간 분홍으로 변하네요
	16	싱크대 부품 [새창]	2017-09-06 14:32:49	0	삭제
		목이 안 움직임
	15	갈데가 없네요 [새창]	2017-09-06 12:14:53	15	삭제
		여자를 나가라고 하다니 전 싸우고 나간다고 하면 문 앞에서 누워서 자는데..
	14	원래 많이들 이렇다고는 하지만 참 싫네요 [새창]	2017-09-06 12:09:06	0	삭제
		결혼식에 친구 7명 왔었나?인간관계가 좁으니 좀 창피하긴 함.부를 사람도 내가 사정이 있어서 못 간 경우 연락 못 함.미안해서 ㅜㅠ
	13	남편접대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06 12:01:43	1	삭제
		남편분 대응방식이 한참 잘못됐네요 떠나라니!!!헐이지만 거의 잘 나가지 않던 남편이고 집에서 반주만 하던 남편이 팀이 없어질 상황에서 술을 마신다 이런 날은 전화는 안부정도만 물으세요 남편분이 평소 행실이 믿을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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