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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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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창피했던 순간 [새창] 2017-09-13 08:14:36 18 삭제
    철없는 어른을 구경하는 수십수백의 사람들의 표정.
    자신들의 아이를 보고 있는 부모들 줄서있는 사람들
    다 나만 보고 있는 것 같았다.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시간 진짜 길고 일부러 시선 회피하고 아들만 보는데 목도 아프고 아들한테 집중하려해도 웃어보려해도 땀이 한바가지
    내가 이걸 왜 탔지?비어있을 때 이유를 생각했어야 됐는데..성격이 결혼식때도 사람들 많은데서 걷는게 창피해할 정도로 내성적인데..힘들었음.
    86 식당주인이 되었다 (1) [새창] 2017-09-13 07:44:29 0 삭제
    개인적으로 작성자님 닉으로 요리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요리하실 때 기저귀를 차고 해주세요
    85 자전거 타는게 점점 더 재밌네요 ㅋㅋ [새창] 2017-09-13 07:38:57 0 삭제
    그렇게 자전거타기가 점점 잼있어진 작성자는 ktx와 대결을 하게 되는데..
    83 유샤연애감정 [새창] 2017-09-13 07:31:58 0 삭제
    무슨 게임인가요?
    82 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냅다 걷어차고 달아나 [새창] 2017-09-12 21:21:18 0 삭제
    그래서 여자에게 제일 좋은 운동이 태권도입니다


    81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18:25:50 9 삭제
    지금 드는 생각은 남자친구가 헤어지려고 데려간게 아닐까하는데요?
    너무 무서운 반전인가요?
    집에다가는 일꾼하나 데려간다고 말한거죠.
    그러니까 새벽에 나가서 한마디 안하고 일 끝내고 들어오고 뭔가 말이 안되는 남자라서 생각해봤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0:24:56 1 삭제
    살을 빼서 한마디 해주는 게 사이다긴 하네요 ㅎ
    사이다 게시판에서 뵙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ㅎ
    79 [익명]19)과연 잘한걸까요 하.. [새창] 2017-09-12 10:21:49 0 삭제
    관계직전까지 간거랑 관계까지 한거랑 차이가 크죠
    두근대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며 만나시길 ㅎㅎ
    78 [익명]우울증 참 힘든 병이네요. [새창] 2017-09-12 08:43:28 0 삭제
    시험때문에 죽고 싶을정도시면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세요 세상 어떤 시험도 작성자님 목숨보다 소중하지 않습니다.부모님께는 작성자님이 제일 소중한데 시험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신다니 저도 무섭네요.부모님께도 선택지를 주세요. 부모님께서 당연히 작성자님을 선택하실거에요. 꼭 부탁드립니다
    77 [익명]몸무게 3키로 속임 [새창] 2017-09-12 08:10:58 1 삭제
    3키로를 빼시면 죄책감이 사라집니다 ㅎㅎ
    76 중국집 주문했는데 방금 [새창] 2017-09-12 08:05:55 0 삭제
    질문에 마땅한 답이 없어서 죄송합니다ㅎㅎ;
    고추밥으로 뭐가 있을까요?
    제능력밖이에요
    상상력부재네요ㅜㅠ
    75 길을 걸어가다가 번호를 따였다 [새창] 2017-09-12 07:55:11 33 삭제
    존슨=베이비
    여친=베이비
    여친=존슨?
    74 뚜까뚜까 이건 뭘까 [새창] 2017-09-11 20:37:52 0 삭제
    초식남이라면 여성분이 적극적으로 하셔야 될 듯 해요 ㅎ
    근데 작성자님께서 큰호감이 없다고 느끼신다면 그 직감을 무시하기도 어렵죠.
    결론은 아 몰라
    73 있잖아요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중간 후기...ㅎㅎ [새창] 2017-09-11 20:28:48 46 삭제
    방구 자꾸 뀌다보면 똥 싸요 ㅎㅎ
    이런 말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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