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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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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도로변에서 소변보는 택시 [새창]	2017-09-13 19:45:56	0	삭제
		차문이 열려있습니다 차문안쪽에 대고 싸고 있는건가요? 아니라면 어떻게 생겼길래 저 각도로 발사가 가능한걸까요? 뭔가 다른 행위인걸까요? 심란하네요
	116	유머]동]절묘한 블랙박스 라디오 [새창]	2017-09-13 19:04:17	1	삭제
		피식하고 추천한방 했습니다 ㅎㅎ
	115	저도 이제 독하게 해야겠네요 [새창]	2017-09-13 18:59:03	1	삭제
		작성자님께서 좋은 분이시지만 이런 경우를 당하면 변하게 되는 계기가 되죠. 저도 나쁜 마음을 가지고 살게 된지 꽤 지난 후 실수로 앞차랑 접촉사고가 난적이 있었어요 아 엿됐다 그러고 내려서 사과를 열심히하는데 상대방분이 작성자님 같은 분이셨어요 내 차는 괜찮은데 그 쪽 차가 많이 상해서 어쩌냐고 그냥 가라고 ㅜㅠ 그 때 받은 배려가 내 인생을 바꿔놨습니다. 작성자님같은 분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일이 생겨도 그 마음이 변치 마시길 바래봅니다
	114	우리동네 강렬한 초보 [새창]	2017-09-13 18:51:04	0	삭제
		딱이다 ㅋㅋㅋ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38:18	0	삭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깐다 불법주차 차량 사진을 찍는다 1분 지난뒤 사진을 찍는다 전송하면 바로 딱지입니다
	112	자식보고 반성하거나 배우게 된 것들 [새창]	2017-09-13 18:11:10	1	삭제
		네 맞아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는데 항상 웃고 인사해요 항상 즐겁고 기분이 좋아요 ㅎㅎ 예전에 물에 빠져서 죽을뻔한걸 놀라서 건져올렸는데 웃으면서 올라오더라구요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식은땀이..ㅎㄷㄷ 올라와서도 재밌다고 그러는데 항상 궁금해요 뭐가 그리 즐겁고 재미있는지 ㅋㅋ
	111	안녕하세요 레전드_마흔여섯의 반항.jpg [새창]	2017-09-13 17:00:28	0	삭제
		오늘 방송으로 봤는데 결혼 안했네요.. 효자긴 한데 막내라서 오냐오냐한게 문제더군요.. 어머님의 사랑이 계속 느껴지고 막내아들도 엄마 생각 엄청하고..좋아보이던데.. 근데 화날 때 밥 먹으면 얹히지않나요? 난 급체하는 스타일인데
	110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창피했던 순간 [새창]	2017-09-13 16:27:53	2	삭제
		저도 같이 항상 타지만 이 기구는 한번 일요일에 타보시면 ㅋㅋ세상 창피해요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 높이도 낮아서 사람들 표정도 다 보이고..거기다 어른자리가 딱한자리..ㅜㅠ어른은 한사람만 탈 수 있어요ㅜ
	109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창피했던 순간 [새창]	2017-09-13 16:24:09	1	삭제
		아 그런 기분일 수 있겠네요 ㅎㅎ지금 7살이라 이제 막 떼놓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너무 꼬치꼬치 캐물은 것 같아요.크면 대화 단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대화를 많이 해야지라는 생각이었거든요.흠 피곤할 수도 있군요.역시 육아는 단순치가 않네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전혀 아이 입장을 생각 안한것 같아요.^^
	108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창피했던 순간 [새창]	2017-09-13 13:22:11	1	삭제
		시간이 길게 느껴진게 아니었다는 실제로 길었다는 ㄷㄷㄷ
	107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창피했던 순간 [새창]	2017-09-13 13:18:40	1	삭제
		퇴근하고 오니 이 포즈 어떠냐며 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땜에 산다는 말 참 공감이 가요ㅎ
	106	S보이스....너란놈은.. [새창]	2017-09-13 13:15:41	0	삭제
		이 글보고 S보이스 처음 해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ㅋ
	105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창피했던 순간 [새창]	2017-09-13 11:39:50	1	삭제
		정면에 스크린이 있었다는 댓글에 위로가 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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