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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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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유모차끌고 전철타고 아가랑 동대문 다녀왔어요! [새창] 2017-09-25 11:55:44 1 삭제
    ㅎㅎ첫대중교통이용이셨군요..
    전 애들 멀미때문에 강제 대중교통 5년째 애용하고 있어요.
    남자인 저도 힘들긴 해요.괜히 민폐 갈까봐 그게 제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이제는 애들도 대중교통 이용에 적응이 되서 조용히 앉아 가기는 개뿔이구요.앉을 자리가 있어도 장난 못치게 민폐 안가게 못 돌아다니게 안고 이동하다 척추 탈골..울면 제일 민폐니까 혼낼 수도 없고 어금니 꽉 깨물면서 그럼 안돼 그럼 경찰 아저씨가 잡아가..동생 안아주면 오빠도 안아달라 ㅎㅎ 장난꾸러기들..둘이 합쳐 50kg 귀염둥이들..목적지 도착하면 전 바로 시체 됩니다.
    추석이 다가오는 지금 멘탈 및 체력안배 들어갔어요
    이번 주 토요일 드디어 그 날이 온다.
    두둥둥두둥
    189 딸아이가 뽀뽀를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9-25 00:10:19 7 삭제
    베오베에 갈줄 모르고 내복에 안씻긴 사진 올린게 미안해서..ㅜㅠ
    188 경찰 지시대로 했다가 범법자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05:38 0 삭제
    일반시민이 고소장 처음 제출하던거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무원 분이 고소장 작성시 알려주셨으면 절대 적지 않았겠죠..심지어 적지도 않았는데 적어오라고 한건 너무 억울하죠
    187 딸아이가 뽀뽀를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9-24 23:51:13 3 삭제
    아..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안 올려야 겠어요 ㄷㄷ
    육아게시판이라 생각없이 올렸는데..
    186 딸아이가 뽀뽀를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9-24 22:20:19 4/17 삭제
    그렇군요 그래도 오유라서..ㅎㅎ 2013년에 다른 커뮤니티 눈팅해봤는데 댓글들 보니 저랑 맞는 곳은 여기뿐이더라구요
    좋은 분들만 있어서 ㅎㅎ
    185 딸아이가 뽀뽀를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9-24 19:23:04 92 삭제

    진짜 말한게 귀여워서 올린 글이지만 외모 이야기가 댓글을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대놓고 한장 올려볼께요 ㅋㅋ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84 딸아이가 뽀뽀를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9-24 19:20:55 39 삭제
    딸의 이상형이 저라는 가정하에 시커먼 놈은 아닐거에요ㄷㄷㄷ
    183 집앞 숲속 야생호냥이 새끼들2 [새창] 2017-09-23 19:45:18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ㅠ
    아직 왜 이렇게 돌아서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ㅜㅠ
    182 경찰 지시대로 했다가 범법자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9:40:18 0 삭제
    억울하지만 일이 커지는 건 싫어요..생전 이런 소송 처음하다보니 반년이 괴로웠거든요..ㅜㅠ
    민사만 끝나면 다신 고소같은 것도 어지간해서는 안하려구요 법이 이렇게 이상한지 뉴스로 알았지만 당해보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ㅜㅠ
    181 경찰 지시대로 했다가 범법자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08:06:00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꾸벅
    신문고에 3번 올려봤는데 정당한 수사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청문감사실에 올리면 그 경찰분한테 불이익이 간다고 초록색 지식인에서 답변을 들었거든요..휴 담당자도 모르고 그랬다고 미안해하는데 불이익 주고 싶진 않고 법적으로 불이익 당하는 것만 해결하고 싶은데..우선 법정에 자료 제출해놓았구요.법게시판에 올려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결과를 기다려 봐야겠어요.ㅎㅎ무죄인 대법원 판례들이 많다고 하니 희망을 가져보려구요 ㅎ
    180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2 23:26:11 43 삭제
    저희 아버지께서 발 혈자리를 공부하시더니 손주들 발 혈자리 자극해주는 마사지를 해주셨어요..키크는 곳이 여기다 문질러주라고 그러셨었죠..그냥 아버지께서 계속 잘 해주시길래 눈여겨 봐두질 않았었는데 갑자기 의료사고로 돌아가셨네요..문득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네요
    179 임산부 검사 중에 다운증후군지수인가?양수 검사 있죠? [새창] 2017-09-22 23:19:21 0 삭제
    아 그 때 안그래도 제가 하도 열불이 나서 낙태불법인 나라에서 장애아 판단 받고 낳는거랑 안받고 낳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길래 양수검사가 필요한거냐고 초록색 지식인에 남겼었죠..그 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양수검사해서 결과가 나오면 낙태가 가능하니까 검사를 하는건가?생각은 들더라구요
    외국에서 다운증후군 판단받고 의사가 지울거냐고 물어봐서 그냥 낳겠다고 해서 잘 키우고 있는 기사를 봤거든요
    178 정신이 없어도 챙겨야 할 것들 [새창] 2017-09-22 21:24:30 1 삭제
    맞아요 주니어 치과에서 견적이 최소 300이라고 수면마취로 진행해야 된다고 ㅜㅠ밑에 고모 손주 딱 갯수 우리 애랑 똑같은데 저렴하게 300들었네요
    수면마취 애한테 몹쓸짓 같아서 어차피 유치고 제가 어렸을 때 별명이 황금박쥐였어요 엄청 심했는데 지금 잘 살고 있거든요 요새는 치과가 좀 심한게 있는 것 같길래 안하고 잘 관리해주고 있어요..저보다 훨씬 안 심한데 수면마취라니..너무 한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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